버스정거장 바로 앞에 있던 롯데리아.... 학교옆인지라 아치가 일주일쯤 지나고 나니 기운이 없어졌네요....
한 번 더 해달라고 하셔서 다시 장식해드렸어요^^
출처: 나만의 행복풍선 원문보기 글쓴이: 깜빡쥔장~안소연
첫댓글 여기는 풍선아치해놓으면 저녁내내 사람들이 손으로 터고 불로 펑 아치가 두개라 넉넉하니 좋은데요
넘 거운 풍선 장식....넘 이뻐요...
첫댓글 여기는 풍선아치해놓으면 저녁내내 사람들이 손으로 터고 불로 펑 아치가 두개라 넉넉하니 좋은데요
넘거운 풍선 장식....넘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