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리목월을 찾는 강연과 음악축제
경주시가 주최하고 동리목월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제7회 동리목월을 찾는 강연과 음악축제>가 10월10일(목) 저녁 7시부터 경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열립니다.
경상북도, 학교법인계성학원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문학강연과 가곡, 대중가요, 대금연주로 구성되어 진행될 예정입니다.
박목월선생 장남인 박동규 서울대 명예교수가 「시와 가곡」이란 주제로 우리 삶과 정서의 바탕을 이루고 있는 시와 가곡의 관계를 새롭게 평가 내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성악으로는 한국최고의 성악가로 평가받고 있는 유호제(테너)의 뱃노래, Nessun dorma G.Puccni(오페라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 이은희(소프라노)의 그리움, Klange der Heimat Johann strauss ||(오페라 박쥐 중 로잘린데 챠르다쉬 ),박정민(바리톤)의 산 촌, Largo al factotum G. Rossini(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나는 이 거리의 만물박사)를 부르고, 중요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이수자 이성애(대금독주)의 라노비아, 엘콘드로파샤를 연주합니다.

코리아나의 싱어이며, 88올림픽때 ‘손에 손잡고’를 부른 세계적인 이애숙 가수는 김동리의 시를 김희갑씨가 대중가요로 작곡한 ‘은하’와 ‘사랑의 미로’, ‘you raice me up’등의 노래를 열창하여 청중들을 환상의 세계로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문학과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무료입장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매년마다 대구, 포항, 울산지역을 찾아가면서 개최하여 알찬 문학 강연과 음악의 축제로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이번 경주의 행사에는 문화예술계와 경주 시민, 인근 지역인 부산, 대구, 양산, 영천 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자료제공 : 동리목월문학관(054-772-3002)
첫댓글 예, 요석공주님~
감사해요 그날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