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0477856qorhwhtdo 우리님 81227.mp3
風邪をひくよと
傘さしかけて
かばう声さえ
あたたかい
夫婦しぐれに
もうこの胸が
痛くなるほど
好きなひと
あ|45;あなた あなた
あなたしかいない
酔ったふりして
負ぶさりながら
広い背中で
泣いた日よ
人の一生
いい日もくると
越えた涙の
水たまり
あゝあなた あなた
あなたしかいない
どこへ行っても
一つの屋根に
住めるしあわせ
あればいい
夫婦しぐれに
うなずきあって
肩であまえて
ついてゆく
あゝあなた あなた
あなたしかいない
[내사랑등려군] |
감기에 걸릴까봐
우산 받쳐 주면서
다독여 주는 말이
따뜻했어요
부부애가 남달라서
이 가슴이 더욱 더
찡 하고 남을 만큼
좋았던 사람
아, 님이여 님이여
우리 님 밖에 없어요
술 취한 척 하면서
등에 업혀 갈 때에
넓직한 등 뒤에서
울던 날이여
사람의 한 평생
좋은 날도 온다고
보내며 흘린 눈물
강을 이루네
아, 님이여 님이여
우리 님 밖에 없어요
어디에 가더라도
같은 지붕 아래서
지내는 행복이면
그만 입니다
부부애를 자랑하듯
고개 끄덕이면서
어깨에 기댄채로
함께 갑니다.
아, 님이여 님이여
우리 님 밖에 없어요
[飜譯/千言萬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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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연습 하룻만에 매끈히 소화하셨네요, 대단하십니다. 짝짝짝..!!/ 아마도 중국 팬사이트에까지 소개되지 않을까 싶네요.. ^^
중국팬사이트에 이미 자랑 엄청 늘어놓았습니다. 중음개사곡인 雪花謠도 기대하라고 쬐꼼 오바까지 했습니다만 미소님께서 커버해 주실련지는 모르겠슴다. ㅋ
끈끈한 부부애를 생각하며 부르다보니 통속적인 분위기로 가는듯~~송구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