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상호 :
마천루
2.위치 :
센트럴 관광호텔 옆 2층
-주 소 :
-전화번호 :
(최첨단 시대라서 네비사용하시는 분들을 위해^^)
3.메뉴 및 가격 :
탕수육 28000원
칠리새우 28000원
팔보채 도 그정도
양장피 도 그 언저리......
요리4개 소주2병 토달 11만원
4.나의 후기 :
사진도 허겁지겁 먹느라 못찍었고 요리만 먹느라 일곱난장이님이 맛있다는
짬뽕도 못먹어보고 약간 불량한 후기 이긴하지만
탕수육 칠리새우 팔보채 양장피 모두 맛이 아주 양호한 편이어서
만족 했답니다 다른 요리들은 금방 나오는 편이었고
칠리새우랑 탕수육처럼 튀겨나오는 요리가 아주 오래 걸리더이다
가격은 중국 요리집인거에 비해 저렴한편인거 같긴한데......
그거에 대비해서 양이 정말 적었다는거
왜냐면 어른 4명이 저거를 소주 2병에 다먹었거든요
물론 그외 식사는 못했습니다만...ㅋㅋ
많이 먹는 사람들이 아닌데 요리를 4개 먹었다 생각하니 쫌 무식해 보이긴 하네요 ㅠㅠ
사진이 없어서 넘 거시기한 후기는 아닌지......그런데
개인적으론 상하이나 신락원보다 요리맛이 괜챦아서 그냥 썼습니다
(물론 제가 뭐 음식평론가가 아닌이상......ㅎㅎ 무지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
첫댓글 전신락원이나 서태후밖에 안가봣는데 여기도 함 진출해봐야겠습니당..^^
네 저도 항상 가는데만 가는편이긴 한데...가끔 전환도 필요한거 같아여......^^
다행이시네요..^^ 저도 상하이나 신락원...보다 마천루가 더 입맛에 맞아서..ㅎㅎ 그리고 광주시에서 지정한 맛집에도 중식부에서는 마천루만 나와있더라구요..^^ 후기 잘 봤습니다.
네 덕분에 함 가봤답니다 ^^
참 가보고 싶은 중국음식점이 많이 생기네요~~이거는 동구에 KT앞으로만 다녔더니 후회만 다른 동네로도 한 번 가볼껄 하는 생각이 듭니다..다음엔 꼭 가 봐야겠습니다 ^^
KT앞에도 탕수육 환상적인곳이 있긴 하던데......제가 한문을 잘 몰라서리.....이름이;;;
마천루....상무지구 배달음식은 무등반점이 뜨고 있데요,...
무등반점 오래된겨..오래 버티고있어..기냥 무난해..여긴...ㅎㅎ
무등반점은 짜장면이 맛있죠....^^
토욜에 같이 상무병원 갔다가 자기는 다른 스케쥴로 먼저 가고 나는 홍준맘과 준영맘 좀더 위로해주고 저녁밥도 먹고 천천히 나와서 차는 병원에 그대로 두고 애들 데꼬 걸어서 돌잔치있는 유토피아뷔페 갔는데 "마천루"도 보이더군... 일단 장소는 접수했으니 한번 가봐야겠는걸^^ 저녁번개 장소로도 괜찮겠지? ㅎㅎ
저녁으론......흠;;;몸매관리에 걸림돌이 되겠지 ㅋㅋ
마천루..너므 평범한데 비싸!ㅋ
양이 적은분은 괜챦을듯 하던데요 글구 가끔먹는 요리라...ㅎㅎ
중식..뭐니뭐니해도..군대 PX에서 먹었던 냉동 깐풍기와 탕수육..그리고 짬뽕면이..ㅡㅜ
쩝!!! 군대를 안다녀온 제가 할말이 없습니다요 ㅋㅋ
전 신락원 맛있게 먹었었는데 이곳도 먹어보고 싶네요! 팔보채 양장피 안먹어본게 많네요 ㅎㅎ
가끔 이름이랑 요리랑 혼동될때도 있지만......대표적인 음식들이라 무난한거 같아요^^
가격이 저렴하진 않는거 같은데용
ㅋㅋ 가격은 저렴한데 양이적다......다른의미는 비싸다 ...도 되겠죠 ^^
솔직히 비싸긴 하지만 지금까지 먹어본 중국음식중에는 제일 괜찮던데요~~
제일은 아니었어도 그날 주방장 컨디션은 좋았던것 같습니다 ^^
다이어트에 적입이다
ㅠ,ㅠ 치명적인






그만빼도 되겠더구만 ㅋㅋ
여기 사장님 완존 친절하세요. 근처 통틀어서 저는 여기가 젤 나아요. 제 입맛에 맞아요. 특히 밥종류는 여성분들 드시기에 양 겁나 많아요.
ㅎㅎ 저는 여성분인데도 양이 겁나 많진 않더이다 친절 하시긴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