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ONT color=#333399 size=4>계간 [스토리문학] 2011년 여름호 </FONT></P>
<P align=left><FONT color=#333399>메인스토리 리뷰 | 원로시인 열 분이 말하는 시란 무엇인가<BR></FONT>― 유승우, 구중서, 성춘복, 최은하, 조병무, 김송배, 심상운, 김후란, 지성찬, 이길원<BR><BR><FONT color=#333399>감성으로 일구는 이상범의 디카시</FONT>(10회)<BR><BR><FONT color=#333399>시집읽기<BR></FONT>이설야 시집『개화로 그린 여인』/ 지성찬-한 송이 연꽃을 피우기 위한 작업<BR>박승연 시집『가시나무새의 눈물』/ 김순진-언어의 광산을 채굴하고 세공하는 세공사<BR><BR><FONT color=#333399>신작특집<BR></FONT>박만진_안면도·1 외 5편<BR>김재황_안면도, 그 소소리 높은 느낌표들 <BR>이성목_사십 년도 더 된 외 4편<BR>임영석_시와 홀로 싸우는 시인<BR>최길하_자운영에 관한 명상 6 외 5편 <BR>박성민_식물적 상상력과 도교의 생명의식<BR><BR><FONT color=#333399>신작 소시집</FONT> | 윤종남_꿈꾸는 강 외 4편 <BR><BR><FONT color=#333399>신작시<BR></FONT>노창수_점심시간 외 1편<BR>홍윤표_황사 외 2편<BR>유재남_낡은 의자 외 1편<BR>이미란_새벽을 걷는 남자 외 1편<BR>최정애_골목에 같힌 아이 외 1편 <BR>김규성_아득하여라 외 1편<BR>한선향_낙화하는 아바타 외 1편<BR>안명옥_스테레오 음악이 주유소를 흔들고 외 1편<BR>정소진_바위, 오후 세 시의 외 1편<BR>이해리_만전춘 외 1편<BR>이서윤_치자나무 외 1편<BR>이영희_자연의 경고 외 1편<BR>홍연희_원시 외 1편<BR>최경선_별을 닮은 찔레꽃 외 1편 <BR><STRONG><SPAN style="FONT-SIZE: 14pt">한고석_꿈이었나요 외 1편</SPAN><BR></STRONG>홍종빈_가시 외 1편<BR>조한일_줄자로 재는 시간 외 1편<BR>박현주_양양 바닷가 외 1편<BR>오영록_바닥 외 1편 <BR>허용회_가난한 사람이 빛을 만든다 외 1편<BR> <BR><FONT color=#333399>신작시조<BR></FONT>황다연_입춘안개·2 외 1편<BR>신후식_기상도 외 1편<BR>김재황_비둘기를 보며 외 2편<BR>전연희_붐비는 저녁<BR>이해완_수묵담채·17 외 1편<BR>이영필_정류장 풍경 외 1편<BR>전병태_하현<BR>김병환_가을 삽화 외 1편<BR>박솔아_항구 야경 외 1편<BR>김덕남_벚꽃의 난무<BR><BR><FONT color=#333399>시읽기<BR></FONT>권순진_내가 읽은 좋은 현대시(20회)<BR>임영석_미래를 개척하는 시인(21회)-천양희<BR>양승준_나의 비밀스런 시창작노트(시 21회)<BR>서정택_나의 비밀스런 시창작노트(시조 21회)<BR>채천수_채천수의 명품시조 찾아 읽기(9회)-박옥위, 이종문<BR><BR><FONT color=#333399>신인상 당선시<BR></FONT>고보희_복어는 오늘 배고프다 외 4편<BR>김태연_액자 속 그녀 외 4편 <BR><BR><FONT color=#333399>장편연재소설</FONT> | 구인환_일어서는 산(56회)<BR><BR><FONT color=#333399>신작수필<BR></FONT>정기용_만남<BR>윤경남_나의 새 이름 유니스<BR>김종원_예언시 <BR>조승연_유기그릇, 세월을 담다<BR><BR><FONT color=#333399>신인상 당선 수필<BR></FONT>이윤순_할머니는 가정에 기둥이다<BR> <BR><STRONG><FONT color=#333399><SPAN style="FONT-SIZE: 14pt">동인탐방 | 예산문인협회</SPAN><BR></FONT><SPAN style="FONT-SIZE: 14pt">이명재 임종본 이병헌 진명희 박희영 안학원 </SPAN></STRONG></P>
<P align=left><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최선묘 김환겸 김기숙 김창배 이영숙 주영길</SPAN><BR><BR></STRONG><FONT color=#333399>편집후기<BR></P></FONT>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572D4C4E05BEEC0D"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60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00" id="A_15572D4C4E05BEEC0D8EBC"/></P>
<P align=left></P>
<!-- -->
첫댓글스토리문학 여름호에 예산문인협회 회원님 모두의 글이 실리지 못하여 서운하고 죄송스럽네요. 지면이 한정되어 예산문학 카페 자료실에 공지하고 선착순으로 원고 접수받아 송부한 글이 이번에 게재되었습니다. 스토리문학이 도착하면 나누어 주겠습니다. 한고석 시인님의 작품은 신작시에 2편 실려 있네요.
첫댓글 스토리문학 여름호에 예산문인협회 회원님 모두의 글이 실리지 못하여 서운하고 죄송스럽네요.
지면이 한정되어 예산문학 카페 자료실에 공지하고 선착순으로 원고 접수받아 송부한 글이 이번에 게재되었습니다.
스토리문학이 도착하면 나누어 주겠습니다. 한고석 시인님의 작품은 신작시에 2편 실려 있네요.
책이 도착해있습니다
다음 모임에 나눠드릴게요
권위있는 중앙지에 지면 할애해주신 편집및 관계자분들과
동인 탐방하도록 애 많이 쓰신 이병헌 회장단 모두에게 고마움 전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제가 등단한 잡지라 애착이 가네요
이병헌회장님과 김국장님 수고 많으셨어요,,
훌륭한 지면을 허락해주신 스토리문학 사장님께도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오늘(30일) 오전 동인탐방란에 작품게재 된 회원님에게 우편으로스토리문학 집으로 송부했습니다.
책 잘 받아 읽었어요. 회장님, 사무국장님, 일부러 집까지 보내주시니 그지없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