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 명언
운명은 권위를 경멸한 나를 벌하기 위해 나 자신을 권위자로 만들었다.
어제와 같은 오늘을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초기증세이다
내게 신이란 우주만물에 대한 나의 경외감이다.
위대한 정신의 소유자는 항상 범인의 극심한 저항에 부딪친다.
후자는 기존의 편견을 비판없이 받아들이지 않고 지성을 정직하고 용감하게 사용
하여 사고의 결실을 명료한 형태로 표현할 의무를 다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우리는 아직 자연이 우리에게 보여준 모습의 100,000분의 1도 모르고 있다.
모든 인간은 개인으로서 존중받아야 하며, 그 누구도 우상으로 숭배해서는 안된다.
인생의 비극이란 사람들이 삶을 사는 동안 내면에서 잃어가는 것들이다.
내 길을 비춰주고 매번 삶을 유쾌하게 직면할 수 있는 새로운 용기를 심어줬던
이상은 친절, 아름다움, 그리고 진실이었다.
노력, 소유, 외적인 성공, 사치같은 진부한 요소들은 언제나 경멸할 만한 것이었다.
우리가 체험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경험은 신비이다.
신비는 참된 예술과 과학의 요람의 중심에 있는 근본적인 감정이다.
이 사실은 모르는 사람은 더 이상 놀라지도, 경탄하지도 못하며,
시체와 다를 바 없고, 그의 눈은 흐려진 것이다.
지식과 기술만으로는 인류를 행복하고 품위있는 삶으로 인도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나는 그 무엇에 대해도 나의 공을 주장하지 않는다.
시초부터 종말까지 모든 것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힘에 의해 결정된다.
별, 인간, 식물, 우주의 먼지뿐만 아니라 벌레 등 우리 모두 보이지 않는 저 먼 곳의 피리부는 사람의 곡에 맞추어 춤을 출 뿐이다.
만일 과학자가 과학을 자신의 생계수단으로 삼지 않는다면
과학은 경이로운 것이다.
이론은 가능한 한 간단해야 하지만, 지나치게 간단해서는 안 된다.
모두가 비슷한 생각을 한다는 것은, 아무도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말이다.
나는 상상력을 자유롭게 이용하는 데 부족함이 없는 예술가다.
지식보다 중요한 것은 상상력이다.
지식은 한계가 있다. 하지만 상상력은 세상의 모든 것을 끌어안는다.
A가 인생의 성공이라면 A=x+y+z다.
x는 일, y는 놀이, z는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이다.
내게 전쟁 중 살인은 일반적인 살인을 저지르는 것과 별반 다를 바 없다.
나는 우주의 원리가 아름답고 단순할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수학은 정밀한 자연과학에 수학 없이는 얻을 수 없는
어느 정도의 정확성을 제공해 준다.
정말 위대하고 감동적인 모든 것은
자유 안에서 일할 수 있는 자들에 의해 창조된다.
실험을 아무리 많이 해도 내가 옳음을 결코 입증할 수 없다.
단 하나의 실험만으로도 내가 틀렸음을 입증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