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48회레코드 대상에 히카와 키요시!! 엔카 가수로서 13년만의 대관

[로즈마리]

제48회 일본 레코드 대상(주최·일본 작곡가 협회)의 최종 심사가 30일, 도쿄도 시부야구의 신국립 극장에서 열려 가수, 히카와 키요시(29)가 「일검」으로 대상에 빛났다.엔카 가수의 대상 획득은 헤세이 5년도의 코자이인가 내려 「무언비탈」이래, 13년만의 쾌거가 되었다.최우수 가창상은 행전래 히츠지(24), 최우수 신인상은 싱어송 라이터, 현향(19)이 각각 수상했다.

비원의 일본 레코드 대상을 획득한 히카와 키요시

제48회 일본 레코드 대상이 30일, 도쿄·시부야구의 신국립 극장에서 발표되어 히카와 키요시(29)의 「일검」이 대상에 빛났다.엔카에서는 13년만의 쾌거.2000년에 신인상을 수상해, 이후 6년 연속으로 대상 후보로 선출.비원의 처음 정점으로 북받쳐 욺 했다.최우수 신인상은 싱어송 라이터의 현향(19), 최우수 가창상은 행전래 히츠지(24)가 수상했다.

　이름을 불려 히카와가 북받쳐 욺 했다.엔카 작품에서는 1993년의 코자이인가 내려 「무언비탈」이래의 대상.신인상을 수상한 데뷔년 이후, 6년 연속으로 후보로 선출(03년은 가창상 수상)된 히카와가, 마침내 정점으로 섰다.「팬 한사람 한사람에게 마음속으로부터 감사합니다.일생 잊을 수 없는 날이 되었습니다」라고 울먹이는 소리를 쥐어짰다.

　히카와의 7년은, 눈물의 역사다.비토 타케시로부터 예명을 내려 주셔, 2000년 데뷔.엔카 부진한 시대에, 유랑 생활(유랑 생활) 모습으로 노래한 「하코네 팔리의 반지로」는 180만매의 히트.그 해의 유선 대상 신인상으로 처음으로 울어, 레코대에서도 환희의 눈물을 흘렸다.

　가수를 뜻혀계기도, 또 눈물.양로원을 위문 했을 때, 토바 이치로의 「형제선」을 노래하면 울면서 들어 주었다.그 모습에 감동해, 자신도 울었다.

　2만명을 모은 크리스마스·콘서트, 고향·후쿠오카에서의 생일 공연.차례차례로 넘치는 눈물의 뒤에는, 팬이나 스탭에게의 감사가 있다.이번 가을, 소속 레코드 회사 사원과 친목회를 개최.날마다 분주 하는 스탭을 위로하기 위해, 스스로 제안했다.신입사원에도 감사의 말을 걸어 돌았다.200명을 앞에 둔 인사에서는, 감극해 눈동자를 뿌옇게 되게 했다.

　신곡을 발표할 때, 세일즈 기록을 차례차례로 갱신.아이돌 같은 수준의 룩스, 베스트 청바지 애용자에게도 선택된 엔카계의 젊은 프린스이지만, 겸허함, 상냥함을 계속 가지고 있다.말버릇은 「노래할 수 있는 것이 행복」.콘서트에 발길을 옮기는 팬을 소중히 해, 스테이지에서는 주저 앉아 팬이라고 회화한다.「와 주어 고마워요」라고 상냥하게 말을 건넨다.그 모습에, 오바님들의 눈은 하트.히카와는 이상의 아들이며 손자다.

　9월 6일의 생일은, 아키시노노미야 부부의 장남·유인님과 동일 생일.「일생 잊을 수 없는 해가 되었다」라고 매우 기뻐한 1년에, 새로운 훈장이 더해졌다.

(2006 년12 월31 일06 시01 분   스포츠 알림)

원아색 옷(기모노)로 몸을 긴축 시킨 히카와 키요시.

.염원의 레코드 대상 획득에 무심코 눈물을 보인

도쿄도 시부야구의 신국립 극장

20대 마지막 새해에 큰 훈장을 손에 넣은 히카와가 환희의 눈물을 흘렸다.

　대상 수상자의 이름을 전해들은 순간, 눈감아 입가를 긴축 시켰다.주위로부터 큰 박수를 보내지면, 간신히 웃는 얼굴을 보이고 자신도 손뼉을 치고 환성에 응했다.

　단상에서 브론즈상을 주어지면, 단정한 얼굴을 꾸깃꾸깃하게 해 눈물을 머금었다.

　「정말로 팬의 한사람 한사람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데뷔 7년째, 20대의 마지막 훌륭한 상을 받았다.감사의 기분으로 가득합니다」

　히카와에 있어서, 데뷔 7년째의 금년은 잊을 수 없는 해가 되었다.9월 6일의 생일에, 아키시노노미야왕비 노리코님이 염원의 남아, 유인님을 출산.로열 베이비와 같은 생일이 되었던 것이“길조”가 되었다.

　한편, 10월에는 소속하는 나가라 프로덕션의 회장 부인, 칸바야시공메구미씨가 심부전으로 사망.데뷔로부터 히카와를 그늘에서 지탱해“도쿄의 엄마”라고 그리워하는 은인에게의 보은을 위해서도, 빅 타이틀에의 생각을 누구보다 강하게 태우고 있었다.

　「일검」은 카츠 가이슈의 검의 스승이기도 한 에도막부 말기의 검호, 시마다 토라노스케의 삶이 모티프.예리함의 좋은 악곡과 장식하지 않는 히카와의 인품이 지지를 받아“CD불황”이라고 하는 중, 약 35만매를 매상.

　「검을 닦아, 노래를 닦을 생각으로 노래하게 해주고 있다」라고 분발하고 있던 히카와는, 곡이 시작되면 눈물은 봉인.늠름한 표정을 되찾아, 첫대관의 기쁨을 재확인하도록(듯이) 1 소절씩, 정중하게 노래했다.

　내년, 고비의 30세를 맞이하는 히카와는, 31일에는 NHK 「홍백가합전」에 출장.환희의 스테이지를 전국의 다실에 보내 신년의 새로운 비약을 맹세한다

특별상을 수상한 EXILE와의 공동 출연

 스테이지에서는, 초? 니스카에서 판모로도

피로한 행전래 히츠지=촬영·호가리신지

최최우수 가창상은 금년의 17관목!행전래 히츠지가 눈물의 수상

　작년의 대상에 이어, 금년은 최우수 가창상을 수상한 행전래 히츠지는, 「작년은 패션이나 댄스로 열심히 왔습니다만, 금년은 더 노래를, 사랑을 전하고 싶어서 발라드를 노력했기 때문에, 그것이 인정되었다고 생각하면 기쁘다」라고 눈물을 흘리고 기뻐했다.

　금년은 베스트 청바지 애용자상등도 포함해 이것으로 낭트 17관을 달성.「꿈의 노래」가창시는 발라드인 만큼 노출은 없었지만, 거기는 행전.수상의 장소에서는? 니스카 의상으로 갈아입어 나타나는 등, “에로나 개야 ”는 잊지 않았다.

최우수 신인상을 획득해, 환희의 눈물을 흘린

현향.황홀한 기분으로 「초승달」을 열창했다

★최우수 신인상은 현향 「놀라서, 어째서 좋은가」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한 현향은, 자신의 이름이 불려지면, 「믿을 수 없다」라는 표정으로 몇번이나 양손으로 입을 누르면서 등단 했다.

　놀라서, 어째서 좋은가 모른다.응원해 준 가족, 친구, 팬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라고 말하면, 무심코 눈물을 흘렸다.수상곡 「초승달」을 노래해 끝내면, 기쁨을 악물도록(듯이) 눈감아 가슴에 손을 대었다.

　31일에는 NHK 「홍백가합전」에 첫출장 해, 장미색 1년을 매듭짓는다.

전형의 경과

　산케이 스포츠를 포함한 스포츠지, 일반지 기자들 23명의 심사원이, 사전에 선택된 금상 10조중에서 대상과 최우수 가창상을 각 1조, 신인상 4조중에서 최우수 신인상 1조를 투표로 결정했다.금년은 각 상 모두 압도적 과반수입니다 든지 결착했다.

★“새우도 콤비”가 레코대 첫사회, 3회의 의상 바꾸어도

　레코대 첫사회의 노원우리(27)와 오시키리도 (27)의“새우도 콤비”는, 당당한 사회상에 가세해 각각 3벌의 의상 바꾸어로 관객을 매료.노원은 「여러분의 두근두근 한 긴장감이 전해져 오고, 나 자신이 긴장해 버렸습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첫 12월 30 일개최에 프로듀서도 반응

　지금까지의 12월 31 일개최로부터 처음으로 30일로 변경해 임한 금년의 레코대.생중계한 TBS의 토네가와전프로듀서는 「아티스트의 스케줄에 여유가 생겨 와, (NHK 홀로부터의) 이동을 신경쓰지 않고 노래할 수 있게 되었다.회장과 일체감을 느껴진 것은」.내년의 개최일에 대해서는 「 아직 모릅니다」라고 하면서도, 적극적인 자세였다.

[유덕인]

로즈마리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