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웃음진 얼굴로 부부 동반하여 모였다.
모인 장소는 조은산 제일 부페 (범천동 알리안츠생명 23층) tel 051-637-5757
맛나게 음식을 먹고 있던 중 불이 끄졌다. 왠 정전 !. 사실은 우리들이 먹고 있는 '미실' 이 방만 정전 이다.
참석하지 못한 친구 그리고 부인들 다음에는 ~ ~
촛불 찬치로 음식을 먹고, 또 비상 전구 아래에서 즐기는 가운데 시간이 흘렀다.
2차는 자리 이동하여 조방앞 석화 노래 연습장 - 다들 한곡식 노래해~~~~~
여기에 즐거운 친구의 모습 모습을 사진으로 함께 담았다.
1년 한해 동안 우리모두 수고 했고, 그리고 회장 '유', 총무 '조' 고마워------
첫댓글 사진 찍는다고 수고했구나, 잘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