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3춸8일 신지애가 LPGA투어 데뷔 첫 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9일 오전에는 PGA투어 혼다 클래식에서 양용은(37·테일러메이드)이 생애 첫 승이자 한국 국적 선수로서는 두 번째로 PGA챔피언에 등극함으로써 한국골프계가 겹경사를 맞은 날이었다. 특히 신지애는 자신의 역전승에서 힘을 얻었다는 양용은의 기자회견 얘기를 듣고 크게 기뻐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은하수님 colf 에대하 좋은 소식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늘건강하시고 늘행복하세요 역시 은하수는 생 화이팅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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