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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Milwaukee Bucks [Fear The Deer] 밀워키 벅스 13-14시즌 상반기 중간 평가 - 2
underdog15 추천 1 조회 608 14.01.28 21:0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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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28 21:23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벅스가 좀 잘 됐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14.01.28 23:50

    감사합니다. 꼭 잘되야죠. 구단 외부적으로 우울한 상황인데 재능을 모아놓고 전력이라도 탄탄하게 만들어놔야합니다.

  • 14.01.28 23:34

    잘 읽었습니다. 애틀팬으로서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는 팀인데요.. 저희 파출부는 보면 볼수록 정감가는 캐릭터라 분명 사랑하시게 될겁니다. ㅎㅎ
    생각보다 게임흐름을 상당히 잘 읽어서 패싱도 좋고, 스크린도 잘 서고 수비도 무리하지 않고 키 큰 친구가 딱 팔만 들어서 합니다.
    저희 애틀에서도 대 히벗용 병기로 항상 유용하게 쓰였습니다.

    가끔 생각하는 건데 제프 티그에게 애틀랜타가 매치하지 않았다면?? 이라는 상상을 해볼때가 있는데 그렇게 되었다면 밀워키가 지금보다는
    훨씬 더 정돈된 모습을 보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은 듭니다.

  • 작성자 14.01.28 23:51

    파출리아의 진가는 이미 봤습니다. 티그가 왔으면 그래도 15승정도는 했을것 같은데, 탱킹한다는 측면에선 지금이 나을수도 있겠네요.^^

  • 14.01.29 01:06

    이팀이 템포를 늦추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달리는 자원이 득실거리는데 말이죠.

  • 작성자 14.01.29 01:22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할겁니다. 드류도 곧 결단을 내리겠죠.

  • 14.01.29 01:53

    글 잘 읽었습니다. 마요가 새롭게 둥지를 틀은 팀이라 계속 지켜봤는데 대충 예상은 했지만 그보다 결과는 참혹하게 나타나고 있네요. 특히.. 시즌 초만해도 다시 예전 루키 때 모습을 보여주던 마요가 어느 순간엔가 벤치로 내려가 있고, 스탯도 순식간에 깎인 것을 보고 착찹한 마음만 들더군요. 정말 이거밖에 안되는 선수였나...싶은.,, 일단 팀 정체성을 찾기에는 장기간 함께 할 선수가 샌더스와 존핸슨, 아쿤보 정도외에는 없어보입니다. 사실 이들도 팀 사정에 따라 트레이드에 포함시킬 수도 있을거 같구요. 죽이되든 밥이되든 선수들 하고싶은 다 해보게 하면서 이번 시즌을 보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옥석가리기라고 해야할까요

  • 작성자 14.01.29 02:07

    일단 쿤보는 스탯자체는 별로지만 게임 체인저의 포스를 풍기고 있어서 언터처블입니다. 쿤보빼고는 사실 다 보내도 되는데 헨슨이나 샌더스는 그래도 키워온 선수들이라 보내면 다시 백지에서 시작해야하니 말씀대로 아까워서 못보낼것 같구요. 다행히 신인계약에 묶여있는 나이트-아데토쿤보-헨슨은 1년더 데려가도 부담이 없으니, 베테랑들이나 어떻게 잘 처분해야죠. 그 베테랑중에는 메요도 포함되어 있어서 속상하지만요.ㅜㅜ

  • 14.01.29 04:10

    크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템포를 높이면 살아날 선수들이 득시글거려요. 골밑에 빅맨이 짱박혀 있는데 아데토쿰보가 들이밀고 들어가는 모습을 보면 저놈 저거 부상당하고 싶어서 저러나 싶어서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오픈코트에서 스탭업할 수 있는 젊은 선수들이 많으니 템포를 좀 높였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14.01.29 04:53

    팬심으로는 페이스를 빠르게 하면 혹시나 메요도 살아나지 않을까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혹시나요.ㅜㅜ

  • 14.01.31 17:11

    스크랩 게시판에 스크랩되셨습니다. 언더독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좋은 글 두개를 골라 스크랩해주세요 ^^

  • 14.03.20 16:11

    나이트는 에이스를 본의아니게 맡게 되었지만.. 역시 미래계획에는 없을 확률이 높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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