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일 일요일.
아직 동이 트지않은 새벽녘에 의령에 가기위해 무안 정구협회장님을 비롯 고문님들과 많은 회원님들이
졸린 눈을 비비며 나선 길이었습니다.
우려와 달리 비는 오지않아 의령에 도착해서 동호인들과 만나 개임도 하고 그간의 근황들도 두루묻고,
도토리묵에 구와바 막걸리도 참 맛나게 먹었습니다.
아무 사고없이 행사를 마치고 돌아와서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리고 먼길 함께해주신 가족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첫댓글 사진도 잘보고 빠른소식에 넘 잘보고 있답니다....감사,,^^*
반갑습니다. 건강하시죠? 언제 문경함 가고 싶었는데 저희가 시간을 못맞춰서...^^
수고 하셨네여~~^^*
첫댓글 사진도 잘보고 빠른소식에 넘 잘보고 있답니다....감사,,^^*
반갑습니다. 건강하시죠? 언제 문경함 가고 싶었는데 저희가 시간을 못맞춰서...^^
수고 하셨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