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안에 머문 당신 / 지혜 황혜련 (낭송 세워리) 아. 어쩌면 좋은가요 당신이 내 눈에 박혀 빼낼수도 없게 되었네요. 내 마음의 눈이 된 당신, 우리가 하나임을 아프도록 새록 새록 느껴봅니다. 눈이 맞는다는 말, 곱게 이쁘게 사랑할 수 있도록 사랑하는 당신이 내 마음의 거울이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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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산이씨 목은(牧隱) 이색(李穡)의 후손들 원문보기 글쓴이: 기라성
첫댓글 설탕물에 소금이라 몰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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