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만제국의 황제들이 근 4백년간 살던 톱카프 궁전

궁전의 넓이는 2백만 평을 넘을 정도로 광대한 톱카프 궁전 부지에 정원도 많고 건물도 많다.




오스만 제국의 전성기에는 6000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이곳에서 생활을 했던
술탄의 부엌(아래는 주방의 환기통) 하루에 양을 200마리씩이나 잡아서 음식을 만들었다니,




보물관 앞 정원에는 몇 천년을 먹었을 고목이 속이 텅빈체 서 있다. 마치 톱카프 궁전을 지키고 있는 목신처럼.




비잔틴 시대에 쌓았다는 로마성곽넘어 지중해로 이어지는 말마타 바다가 보인는 톱가프 궁전의 테라스 에서( 길이가 6.5km나 된다는 성곽은 천년의 영화를 누렸던 비잔틴 시대의 영광은 어디로 가고, 허물어진 성곽만이 폐허처럼 남아있다.)

허구이던 진짜이던 보물관에 전시중인 모세의 싹난지팡이. 세례 요한의 머리와 손뼈, 다윗의 칼, 아브라함의 식기 같은 성물과 무게가 3kg이나 나간다는 세계 최대의 에메랄드를 눈으로만 보고 사진에 옮길수 없어서 아직까지 안타까움만...
첫댓글 보물관에 전시된여러가지유물들 제가요 모세지팡이 사진찍었어요 다이아86캘롯하고요 이러면안돼는데 나 혼나야돼요 톱까프궁전 보석들 식기와부엌들 그당시어마어마했죠 터어키아이 너무나 귀엽다
로즈님 간곡한 부탁입니다. 모세의 지팡이 사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행의 모든것이 좋았는데 그사진 못 찍은것이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