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천왕사와 제주 서귀포 외돌개
천왕사(제주)
한라산 중턱에 자리 잡고 있는 천왕사는 제주의 여느 사찰과 마찬가지로
그 역사가 오래되지는 않았다. 천왕사 마당에 들어가니 머리위에서 까마귀
가 까악까악 울며 날아다닌다. 신기해서 까마귀를 쫓아 눈을 돌리다보니 산
중턱에 신기한 기암괴석들이 보인다. 천불전 뒤 산은 경복궁 근정전 뒤의
용머리 바위와 닮은 꼴이다. 법당 앞에 가면 참배객들이 쌓아 놓은 기원탑이
있다. 천왕사는 한라산 어승생악으로 올라가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어서
불자가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다.

천왕사의 망부석
















제주 한라산 아흔아홉골 아래 천왕사 대웅전

















제주 천왕사가는길에,,,,,,, 석굴암 가는길이랍니다

설화가 멋지죠.....



















<대포 주상절리>


<천제연폭포>










겨울 제주도 여행 추천합니다.

























제주 서귀포 외돌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호근동 해안에 위치한 바위.
개설
서귀포 외돌개는 양옆으로 '쇠머리코지'와 '자리덕' 사이에 형성된 후미진 곳에 서 있는
수중의 바위로, 총면적은 7,931㎡이고, 해역부는 88,607㎡이다. 외돌은 높이 20m,
둘레 10m, 폭 7~10m의 전형적인 시스택(sea stack)에 해당한다. 바위기둥의 폭은
상부에서 7m, 하부에서 10m 정도이다.
명칭 유래
외돌개는 돌이 외롭게 서 있다는 의미로 ‘외돌’이라 하며,
포구를 의미할 때는 외돌개, 암석 자체를 강조할 때는 외돌괴라 한다.
외돌개는 전하는 전설과 관련하여 ‘장군석’ 또는 ‘할망바위’라고 불리기도 한다. 고려 말기
탐라에 살던 몽골족의 목자(牧子)들이 고려에서 명나라에 제주마를 보내기 위해 자주 말을
징집하자 이에 반발하여 ‘목호의 난’을 일으켰다. 최영 장군은 범섬으로 도망간 이들을
토벌하기 위해 외돌개를 장군의 형상으로 치장시켜 놓고 최후의 격전을 벌였다. 이에 목자
들은 외돌개를 대장군으로 알고 놀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한다. 이러한 전설로부터
서귀포 외돌개는 이후 ‘장군석’이라고 불리웠다고 한다. 또 다른 전설로는 바다에 나간 할아버
지가 풍랑을 만나 돌아오지 못하자, 할머니가 바다를 향해 통곡하다가 바위가 되었다고 하여
‘할망바위’라 불리기도 한다.
자연 환경
서귀포 외돌개[괴]는 시스택에 해당되는데, 해식애 부근의 바다에 기암의 형태로 나타나는
지형을 시스택이라 한다. 조면암으로 된 해식애가 파식에 의해 후퇴하는 동안에 일부 파식에
강한 부분이 차별 침식을 받아 늦게까지 암초의 형태로 남게 된다. 서귀포 외돌개 하부에는 원심형
으로 발달된 절리군이 특징적이며, 상부의 머리 부분에 작은 소나무들이 몇 그루 자생하고 있다.
현황
서귀포 외돌개는 삼매봉 남쪽 해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관광자원으로 이용하고 있다. 삼매봉
해안도로로부터 진입하는 외돌개 관광지는 제주도의 유명 관광지로, 해안 경관이 뛰어나며
올레길 7코스에 해당되어 탐방객들이 많다. 2011년 6월 30일 쇠소깍[명승 제78호] 및
산방산[명승 제77호]과 더불어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 제79호로 지정되었다.
참고문헌
김태호·박성훈, 『제주도 해안지역의 자연환경』-기초조사(환경부, 1998)
『서귀포시지』상(서귀포시, 2001)
강순석, 『제주도 해안을 가다』(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 2004)
김태호, 「제주도의 해안지형」(『탐라문화』18, 제주대 탐라문화연구소, 2003)
문화재청 홈페이지(http://www.cha.go.kr)
제주 서귀포 외돌개
아래 길은 제주올레길 7코스 길이랍니다.




도로변의 감귤농장





감귤밭 돌담을 쌓아 놓은 묘지

서귀포 약천사

















제주 월드컵경기장지붕도 보이고


해군기지 건설반대의 염원을 담아서

대양해군을 꿈꾸는 대한민국이
제주 강정포구에 해군기지를 건설하려고하는데...
제주의 자연을 지키려는 분들이 결사저지를 선언하고 천막을 쳐놓고 생활하고 있다.
이곳의 도백은 해군기지를 건설하려는 중앙정부의 정책에 동의 했다가
주민소환투표를 치루게 되었으나 투표율 저조로 무산되기에 이르고...(오전 9시 33분)























감국











갯쑥부쟁이

범섬
제주도 서귀포시 법환동(法還洞) 앞바다에 있는 무인도.
위치 제주 서귀포시 법환동 면적 0.142㎢
크기 둘레 약 2㎞, 남북길이 0.58㎞, 동서길이 0.48㎞, 최고점 87m
남북길이 0.58㎞, 동서길이 0.48㎞, 최고점 87m이다. 범섬이라고도 한다.
섬의 형태가 멀리서 보면 큰 호랑이가 웅크리고 있는 모습 같아 호도라고 하였다.
한때 고려를 지배했던 원나라의 마지막 세력인 목호(牧胡:몽골에서 온 목부)들이 난(亂)을 일으키자
최영 장군이 군사를 이끌고 제주로 와서 이 섬에 숨어 있던 그들을 완전히 섬멸했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해안은 급경사의 깎아지른 듯한 해식애가 발달하였으나
섬 가운데는 편평하며 가장자리에는 용천수가 솟아오른다.
50∼60년 전에는 가축을 방목하고 고구마 등을 재배하였으나 현재는 흔적만 남아 있다.
주변 해역에는 기복이 심한 암초가 깔려 있어 참돔·돌돔·감성돔·자바리 등이 많다.
섬내에 희귀식물들이 다량으로 자생하고 연안에는 학술적 가치가 큰 해산생물이
다수 생육하고 있어 2000년 7월 18일 인근의 문섬과 함께 문섬 및 범섬 천연보호구역
(천연기념물 421)으로 지정되었다. 제주도를 만들었다는 설문대 할망이
한라산을 베개 삼아 누울 때 두 발로 뚫어 놓았다는 해식쌍굴에 얽힌 전설이 전해진다.
(출처 웹)


제주도는 화산암은 알칼리 성분이 많아 알칼리암이라고 부른다. 제주도 화산암의 95%는 주로
알칼리현무암과 하와이아이트로 구성되고 나머지는 조면암과 무저라이드이다.
제주도가 만들어지는 1단계는 주로 알칼리 현무암과 하와이아이트 용암을 분출하였다.
그리고 2단계는 후기에는 조면암과 무저라이드 성분의 산방산, 범섬, 섭섬, 문섬 등의 용암돔을 만들었다.
한편 한라산체를 이루고 있는 화산암은 대부분 하와이아이트이고
백록담의 남서쪽 절벽, 영실, 천왕사, 오백장군 등만 조면암으로 이루어졌다.
그러나 해안 저지대를 만들고 있는 화산암은 감람석이 제일 많고
한라산의 대부분의 덩어리를 만들고 있는 화산암은 사장석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서로 차이가 있다.
한편 제주도의 지하 기반(基盤)은 주로 화강암, 변성암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출처 웹)









눈덥힌 한라산엔 아직도 구름이 머물고 있고



















눈덥힌 한라산분) 

오후 3시 출항하는 여객선 갑판에서 바라본 제주시

서남해안의 일몰(오후 5시)

올레길 7코스는 명품이라 할만하다.
야자수와 소철이 숲을 이룬 이국적인 풍경과 제주의 쪽빛바다
흐드러지게 핀 노랑감국이 도열한 길을 따라
걷는 기분은 황홀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2021-01-05 작성자 명사십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