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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시몬(이영호)오토캠핑장비개발연구소 원문보기 글쓴이: 시몬(이영호)
연세가 72세되신 분이 하루에 3개(오전에 1개 오후에 2개)밖게 못만드러 하루일당 10만원-15만원이랍니다. 처음에 제가 쌤풀을 제작하느라고 1개를 생산했는데 얼마냐고 물으니 30,000원만 내라고하여 그 가격이면 되겠지 했습니다........... 20개 제작하면 좀 싸게될가하여 공구안내를 하고 말씀드렸드니.... 쌤풀은 서로 잘 아는 사이라 30,000원에 만들어 줬는데 !!! 하루일당 10만원-15만원은 되여야하며 재료비도 있고 어렵다하여.... 사정사정하여.....20개를 캠퍼님들께...이마트에 가서 BOX얻어다 테프붙어서 .발송하였네요. 이점을 이해하여 주시기바랍니다. 앞으로생산되는 것은 40,000원-50,000원은 되여야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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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거 괜히 죄송스러운 기분이네요 ㅡㅡ;; 아껴서 오래오래 써야겟어요 ㅎ
ㅎㅎㅎ 나태사님 오래 오래 잘 쓰세요......^^
ㅎㅎㅎ 시몬님의 열정과 만드신분의 노고가 그대로 전해집니다
일일이 수작업으로 펀치를 이용하여 타공하고
두둘겨 만든 그 펠렛이 더 값지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외국에서는 거칠게 만들어진 수공애품의 가치를 보다 인정해 주는 것이 아닌가요.
시몬님 덕분에 장인에 멋진 작품을 소장하게 되었네요.
시몬님과 장인에 노고에 감사드리며 장인의 섬세한 손길을 생각하며 잘 쓰도록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무위님...아직 사용안해보셨어요?. 빨리 사용하시고 후기 올려주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