性에 功을 드리는 남자!
테니스가 좋아 남성의학을 전공한 남자,연세 대학교 비뇨기과 최형기 교수
세계 최초 생약조루치료제 ss 크림의 개발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최형기 교수는
남성 수술의 대가로서 보형 삽입물 수술을 수십년간 해오며
고개숙인 남성을 고개 들게 하여 소위 명기가 탄생이 되고
전천후 폭격기를 완성 시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 넣어 주는 분이다.
사랑을 불태울 줄 알고 야망에 인생을 걸 줄 아는 강한 남자를 만들어
성공한 인생으로 리드하게 하는 안내자이다.
전립선 비대증과 발기부전으로 속앓이를 해 오던 분들이 콤비 수술을 받고 난 다음
본인은 물론 부인도‘죽은 자식이 다시 살아온 기분이다'라고 감격을 토로한단다 ‘
'돌처럼 딱딱하고 바나나처럼 맛있는 명기'를 만드는 남자,최형기 박사가
외과중에서도 비뇨기과를 전공하게 된것은 오로지 테니스를 치고 싶은
욕심 때문이었다고 한다.
테니스를 취미로 갖게 된 계기는 50년전
1958년대 중학교 시절 안성의 교내에 있는 연식 정구를 시작하면서 부터였다.
정식 교습도 없이 혼자 라켓을 가지고 놀기 시작하다가 친구들과 어울려 쳐 보며
매료 되었으나 고등학교를 인천으로 전학을 온뒤 중단.
의과대학에 입학하여 체육 시간에 테니스를 다시 시작하였다.
바쁜 의대 학생에게는 좀처럼 테니스 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으나
졸업하고 인턴이 되어서야 세브란스 병원 구내에 있는 테니스 코트에서
드디어 테니스에 몰입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어 틈만 나면 테니스장에서 살게 되었다.
최형기 박사가 인턴 생활이 끝난후 전공 과목을 선택 할 때 우선 순위에 둔것이 테니스였다.
외과계에서 테니스를 할 수 있을 만큼 여유가 있고 향후 전망이 좋은과를 찾다보니
당시에는 별로 인기 없었던 비뇨기과를 선택,
주위를 놀라게했으나 최근의 고령 사회에서 점점 인기가 놓아지고 있는 분야이다.
30 년후까지내다본 성의학 대가 최교수가 스스로 선택한 性功 방법이 바로 테니스였다 .
최교수는" 테니스를 해야 성공한다" 가 구체적인 제목이라고 강조한다 .
임상에서 젊은 환자들이 찾아오면 우선 테니스 3 개월하라는 것이 첫번째 처방이라고
지금까지 남성 과학 분야의 전공과 테니스를 계속 양립시키며
만족스런 의료 활동과 취미 생할을 하고 있다.
레지던트 시절 데이트보다는 테니스에 푹 빠져 주말 당직 내내 구내코트에서 하루종일
테니스를 너무 열심히 한 나머지 당직 시간에 깊은 잠에 빠져
응급 상황을 알리는 전화 벨소리를 듣지 못해 담당 교수님께 엄한 꾸중을 받은 추억담도 있다.
그후로 테니스 실력이 향상되어 74년도 경기도 종별 선수권 대회 단식에 나가 결승 진출,
80 년대에는 그당시 전국대회로 가장 권위가 있었던 영테니스 대회에서 3위[파트너 이주명]
입상하는 기염을 토하며 거북이배 3 등 3 번 [김홍순 ,김승환 ,정지연]
및 전국의사 테니스
단식, 복식 석권 여러번 [김종화, 정춘곤 , 백태일 , 박석산 ,서우영]
90 년대에 들어서는 전국 베테랑 대회 결승 진출 4 번 만에 우승 [파트너 장남용] ;
준우승 3 번 [최부길 정병옥 박종렬] 제1회 테니스 코리아 동호인 랭킹 3위 [1998]의 성적이다.
오나가나 그는 '발기’와 관련된 인물이다.
20년 전 한국 의사 테니스 연맹 발기인의 한사람으로
장영길소아과 원장,
조용호 경희대 명예교수, 정춘근 인하대 명예교수, 조유영 홍익병원장,
박석산 인제대 교수,등과 더불어 연맹을 이끌어 오면서
4대 회장을 맡을 때,
전국을 돌며 일년내내 테니스를 생활화하는 의사 개인전을 발의하여
92년부터 98년도까지 재미있고 꾸준하게 이어온 것을 테니스 인생의 보람으로 생각하고 있다.
아세아 각국에서 초청되는 강의와 수술이외에도
영동 세브란스 남성 의학 연구소장등 중책을 맡은
바쁜 일과에도 테니스를 일상 생활화하고
테니스를 통해 각계 각층의 많은 인사들과 교류를 하고 있다.
현재 유명 vip 인사 및 국가 대표 테니스 선수, 바둑의 국수들이 모여 운동하는
북악회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연대 테니스 모임과 서울시 의사회, 그린스타모임등에서
체력를 관리하고 있을 뿐 아니라 온 가족이 테니스 메니아다.
3대째 세브란스 의사 집안으로 테니스를 잘하는 아들 현민군도 영동 세브란스 비뇨기과 수석 전공의다
큰사위 KDI 송준혁박사 및 둘째 사위가 사당동에 있는 '밀려오네'
서울 재활 의학과 이희대 원장으로 온 집안이 모두 테니스 가족이다
이희대 원장은 성기춘 회장이 1 년간 어깨가 고장 이나서 테니스를
못하고 고민하던것을 치료 한달만에 다시 라깻을 잡을 수 있게 되어 많은 테니스 동호인들이
찾고있다.
70,80대 까지도 건강하게 뛸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것이 없을것이라며
그것이야말로 본인이 전공하는 임포텐스의 가장 좋은 해결 예방법이라고 강조한다.
최근
성에 관한 치료담을 밑바탕으로 '성공해야 성공한다'는 책을 출간해
성공 테니스 대회를 개최하여 60여명의 각 분야에서 유명한 분들을 초청하여 경기를 벌였다.
고개 숙인 남성에게 자신감, 희망과 용기를 불러일으키는 회춘의 책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은
이 책은 의료 정보와 성교육의 바른 지식을 제공하는 성교과서,
성수필과 성상담서의 역할을 해 주는 책으로 입소문이 날만하다.
자녀의건강과성공을 바라는 부모들에게, 행복한 가정을 염원하는 부부들에게
사랑과 야망을 쟁취 하려는 젊은이들에게 선사하고 싶은 책이라고 --
필자는
10년 이상 최형기 교수와 함께 운동을 해 왔고
테니스에 대한 무서운 집념과 정성이 얼마나 큰지 잘 알고 있다.
아마 지금 이시간 어느 코트에선가 쟁쟁한 선수들과 배추 머리를 네트에 꽂고
게임에 몰입하고 있을 최형기 교수님을 떠올리며 이 글을 마감한다.
20080714 송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