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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25일 토요일 새벽말씀(60분)
(예수님사진. 정명석 목사님께서는 하얀색 와이셔츠에 빛나는 연두색 야자수 넥타이를 하셨습니다.
밝은 황토색 양복을 입으셨으며 크리스탈 강대상을 놓고 뒤에는 바위절벽에 소나무와 그 밑에는 바다 위를 보트를 타고 달리는 사람들이 보이는 벽면을 두고 설교하십니다.)
네 오늘은 3월 25일 금요일입니다. 토요일이네요. 벌써. 토요일. 먼저 기도하면서 새벽말씀 듣겠어요.
기도)
사랑하시는 우리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를 전으로 부르사 하늘의 말씀을 듣게 하고 땅의 모든 되어진 일을 듣게 하시고 깨닫게 하기 위하여 말씀하오니 듣고 깨달아 충만하게 삶이 충만하게 해주시옵소서.
온 지구촌에 있는 섭리의 나라들과 섭리의 교회들과 모두 각자 개인들 모든 부족을 채워주시고 모든 제거할 것을 제거해서 깨끗게 하여주시고 금주의 말씀대로 말씀의 능력 생명의 말씀 이 말씀에 지혜의 말씀과 지식의 말씀으로 채워나갔으니 오늘 모두 종합적으로 말씀을 주시든지 우리에게 필요한 말씀을 우리에게 또 깨우쳐주셔서 어떻게 무엇을 할 것인지 우리에게 가르쳐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면 우리가 그 얘기를 듣고 우리가 행하겠사오니 우리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권능의 하나님 영광과 존귀를 받으시옵소서.
우리는 하나님이 지구촌에 유일신 존재자이시며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사랑하며 존귀히 여기며 그 뜻만 펴나가면 다른 모든 이방종교들이나 다른 모든 구시대의 종교들은 우리가 이미 뛰어왔던 역사인만큼 미련없이 재치고 현실의 하나님의 위대한 뜻을 실현하고자 우리가 시대말씀을 들었으니 모두 그리하게 해주시옵소서.
생명들 모두 보호하게 해주시고 힘들고 어려운 자들 힘있게 잡아주시고 모두 그들이 기다리고 기다려서 하나님 원하는 뜻을 하도록 축복해주시옵소서.
내가 기도하였은즉 모두 그렇게 되고 나를 통해서 모두 이들의 약속과 소원이 다 이루어지게 해주시옵소서. 성부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이 이들에게 함께 하고 성령으로 이 시간도 감동시키사 말씀함을 깨닫게 해주시고 은혜와 은총을 더해주시옵소서. 간절이 간구하고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금주의 말씀은 말씀의 능력 말씀의 지혜 지식의 말씀.
말씀하면 말씀대로 되니까.
그죠. 그래서 말씀할 때 시간이 아까우니까 하나만 갖고 안하고 여러 가지로 끝없이 깊은 말씀을 하나님께서 해주시는 것을 보면 어느 때는 아픈 자 있으면 병에 대한 것과 믿음에 대한 것을 얘기하고 네가 못 고치니까 내가 고쳐줄게 선포해서 낫게 해주시고 나으려면 어떻게 하라
그리고 또 하늘의 위대한 가치성의 말씀을 해주시고 이래서 말씀을 듣고 있잖아요. 말씀은 양식입니다. 내가 말씀에 대해서 처절하게 깨달은 말씀을 한다면 내 얘기를 들어보고 여러분도 한번 들어봐요. 73년도 경기도 광주에 있을 때 먹을 것이 없었어요.
집에서 70일 동안 굶게 되었어요. 어디서 갖고 올수가 없었어요.
절식하다시피 했어요. 절식. 그런데 그 때 예수님께서 직접 나에게 말씀하시길 사람이 굶으면 팔박미인일지라도 살빠지면 해골이 된다.
미가 어디에 있느냐 아름다움이 어디 있느냐.
그리고 아무리 권세와 명예 가진 자라도 아무리 그 누구일지라도 사람이 밥을 못 먹으면 쓰러지고 가치성을 잃어버리게 되고 모두가 다 체념하게 된다.
밥을 다시 줘야만 복직이 되고 근본문제 해결이 된다. 그 전에는 안된다. 굶고서 한 말이 그거예요. 그래서 시대의 이들이 말씀이 없어서 기갈이라.
근본을 깨우쳐줬어요. 시대의 말씀이 없어서 기갈이 와요.
돈 먹을 것이 없어서 기갈이 아니라 사랑이 없어서가 아니라 다 이들이 누리는데 여호와의 말씀이 없어서 인생근본문제 해결 못하고 사망권에 살고 있다.
너희들이 볼때는 그냥 보이지만 하나님이 볼 때는 불쌍하게 보이고 피골상접이다.
가령 너 자신을 보라. 한달이 넘도록 굶었는데 꼴이 쓰러져 있고 피골이 상접되어있고 부끄럽잖아.
그와 같은 꼴로 다 되어있다. 그 꼴로 영적인 세계를 보는 것이다.
앞으로 나가서 이 시대 말씀을 전해주라 그래서 시대의 말씀을 전합니다.
너는 70일을 굶었지만 이들은 모두 이렇게 굶어있는 사람으로 봐라 네가 조금씩 음식을 먹을 것인데 때가 되면 이들에게 시대 말씀을 줘라
살아나서 에스겔 골짜기처럼 살아나리라 말씀은 곧 식량 음식이다 그것이 그 때 깨우쳐준 것중에 하나가 그거예요.
배고프고 못 먹는 고통이 크다. 혈액순환이 안되고 힘이 없어서 기가 없어서 넘어지고 그렇게 되면 혼수상태 빠지고 삭신이 쑤시고 아프고 속이 쑤시게 아프고 그대로 아픔이 와요. 아무 병도 없어도 밥을 못 먹으니 아파요.
인생이 배고픈 고통이 커요. 병이 오는 고통이 와요.
그러니까 불쌍하게 되고. 병든 고통이 서글프고 불쌍하잖아.
여러분 아파서 몸살나서 혼자 누워있으면 자기의 초라함 느끼게 되고 인생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이와 같이 아파도 잘 먹고 신나게 돌아다니면 안그래요.
아프면 못 먹어요. 대개.
배고픈 사람은 역시 병이 계속 되고 밥을 먹고 음식을 먹어야죠. 이 시대 사람들이 시대 말씀을 못 들어서 병들어 쓰러졌으니 하나님 말씀을 전하라.
물론 기성 목사님들이 말씀전하는 것 말고 그것 말고 이 시대 말씀을 전하라 내가 너에게 가르친 말씀이다
예수님께서 이 시대 말씀을 들어야해.
봄에는 봄의 옷을 입어야지만 봄이 끝나면 여름 옷을 입고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되면 못 견뎌 사람들이 쳐다보고 눈에 띄여서 여름 옷밖에 없구만. 선선한데 닭살이 돋네 추운데 얼굴이 서퍼러네.
이런다구. 가을이 끝날때까지는 가을옷을 입어도 괜찮지만
겨울이 오면 겨울옷을 입어야해.
안 입고 가을옷이면 이 사람아 겨울이여 왜 그렇게 옷을 입고다녀!
다 지적을 해요. 저 아저씨 봐라!
가을옷을 입고 다녀! 지적을 하니까 심통이 나죠.
시대도 같아서 때에 맞는 행실을 해야된다.
행실을 옷으로 비유했죠. 안그러면 바로 표가 나요.
계시록 11장 옷으로 비유했죠.
때에 맞는 행실을 꼭 해야해요. 말씀의 능력 말씀은 식량이다
일단 말씀을 잘 먹으니까 얼굴이 펴요.
일단 잘 먹으면 얼굴이 잘 펴서 아름다워요.
부잣집 아들 딸들이구먼 해요. 삐적마르면 병들었다고 해요.
일단은 맛있게 먹으면 일단 건강해요. 시대 말씀을 듣고 따른 사람은 일단 얼굴이 번질하고 영적으로 보면 힘있고 활동성이 있고 힘이 있어야 지혜도 솟고 의욕심도 솟고 잘 먹으면 건강하니까. 믿고 행하고 그게 말씀의 능력이다.
능력있는 말씀을 주었다. 맛있구 구미당기는 말씀 자꾸 적고.
내 말을 해야 어느 날 정명석 목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고 꼭 해야해.
섭리사는. 어느날 정명석 목사님께서 새벽에 이런 말씀을 하셨다.
나는 들었는데 들은 무리가 많지 않다.
직접 생방송을 들은 것을. 이 말씀은 세계에 전해주셨다.
항상 말씀하기 전에는 한 명 있어도 세계 사람이 있는 것처럼 합니다.
녹화를 못하는데 그 말씀도 위력이 있어요.
입을 풀기 위해서라도 하고 조은사도 혼자 있을 때도 이런 저런 얘기하고 입을 풀고 말씀이 서서히 들어갔어요.
그래서 그 때에 말씀이 곧 예수님께서 양식이다.
나의 양식은 하늘에 있다 하나님 말씀이라고 예수님이 그랬죠.
영혼의 양식 신앙의 양식 잔치집에 가면 먹는 것이 많잖아. 맛있고.
음식집에 가도 돈을 조금 내도 돈만큼은 참 맛있게 먹어야되죠. 그래야 사람이 안 투덜대고 좋아하죠. 이와 같이 음식이 생명 좌우시키듯이 좌우시키죠.
섭리사도 마찬가지로 일단 기독교나 어디를 가서 보면 설교를 듣고 그래도 며칠 들어봐야지
하지만 한번 들어보면 딱 음식 한번 먹으면
첫 수저먹고 딱 된장국 알잖아요. 김치도 칼칼한데.
한수저로 한번에 말해요. 그리고 어디 찌개 같은것을 먹으면 아이고 푸짐한데 맛이 없네 소금을 더 넣어야겠어
넣어도 맛이 없네. 잘못 들어왔어 하잖아.
이러듯이 말씀도 딱 보고서 한 번 딱 들으면 알아요.
축구장에서 선수들이 딱 볼을 한번 찰 때 알아요.
안차고도 선수들은 몸놀림을 보고 알아요.
이와 같이 가정에서도 음식이 맛있어야해.
음식이 맛없으면 아이들이 외식을 많이 해. 엄마 맛없어.
뭘 맛없어! 너 아버지 잘 먹잖아. 이러면 곤란하지
가정에서도 맛있게 음식이 되어야해.
그리고 어디를 가도 맛있게 먹어야 살찌고 건강해요. 맛있게 먹으면 기분이 좋고. 먹는 천국이 지구상에 엄청난 천국을 차지합니다.
음식은 여러분들이 자기가 만드는 음식을 맛있게 먹어야지
옆 사람 맞추기는 힘들지. 사람마다 개성적으로는 맛있게 먹지만 전체 음식을 잘하는 사람은 전문자는 맛있게 해요.
그래서 전문자가 필요해. 가정에서도 음식을 맛있게 하면 그 가정이 정말로 음식천국이 되지. 그건 집집마다 해야해요.
섭리사도 음식 잘 만드는 사람 찾는데 별로 많이 없더라구.
음식 잘 만드는 사람들이 젊은 사람들은 드물어요.
그것도 큰 능력이예요. 말씀을 잘하는 사람도 능력 있잖아.
나 말씀 잘해요. 엄청 예수님께 배웠어요.
음식 장사하면서 광주에서 빵장사할 때 음식 맛있듯이 말씀도 맛있어야된다. 저울에 달아야해. 빵을 맛있게 할 때 저울에 달아서 그렇게 하면 맛있어.
앙꼬는 팥으로 하되 푹 쌂고 얼그미로 내리고 곱게 거기다 설탕 넣고 죽을 쓰고 완전히 뜨겁게 그런 다음에 거진 많이 퍼놓은 다음에 굳어요,
그런 절대적인 법칙에 의해서 만들면 누구든지 맛있어.
쌀은 어느 정도 어떤 솥이냐에 따라 달라.
그것을 보면서 쌀은 어느 솥이든지 물이 첫 번째 두 번째 마다 세 번째마디에서 물을 담근대 큰 솥이면 그만큼 하고 동일해요. 원리적으로 정확하게 하면 똑같은 밥이 나와요. 이와 같이 말잘하려면 쓰는 거여.
그대로 써서 그대로 하는 것이 있어.
그대로 쓰면 되니까. 원고 보고 하면 안돼. 원고 안보고 하잖아
그대로 해요. 요리책보고 이렇게 저렇게 하는데 음식 별로 맛이 없더라구.
음식은 주물러야해. 녹말이 나오도록 팍팍 주물러서 거기서 어느 정도 주물러야해. 20번 15번 주물러야 할 것이 있어. 김치도 바로 맛들게 하는것이 있어.
미리 절여놓으면 바로 간이 들어.
모든 것을 잘 음식 만드는 것을 통해서 빵을 만드는 것을 통해서 나는 처음에는 씹어뱉고 갔어요. 음식이 머리털이 들었잖아.
그 다음에는 깨끗하게 쌈박하게 만들고 그릇이 멋있고 빵이 멋있는데 그릇이 멋있어야해. 그릇이 좋아야해. 빵을 쌀 때도 잘 싸야해.
줄맞추어서 탁 갖다놓고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빵은 달짝지근 하고 만두는 쌈박해야하고. 음식을 통해서 말씀은 음식과 같다. 그래서 그것을 맞추어가며 어떤 사람은 싱거워야하고.
어떤 사람은 은은하게 달처럼 어떤 사람은 해처럼 확 전하고 이것을 맞추어서 믿는 사람 이미 믿고 있는 사람 이제온 사람은 은은하게.
이제 온 사람은 구성적이게 오래된 사람 확 교리적으로 꺽어나가고 내 이름이 해와 달. 해처럼 화끈하게 달처럼 은은하게 말씀도 행실도 그러해야 된다.
말씀 전할 때 자료도 충분하게 있어야하고 그 때 해야할 말을 해야해요.
일주일 동안 섭리사는 한 말씀으로 한 세트로 해서 책이 한 권씩 나와요.
한 권이 아니라 한 번 설교할 때 이제 한 책이 되죠.
그러나 그것을 묶으면 한 책이 되죠.
큰 설교가 7-8개 새벽마다 들어있고. 일요일날 들어있고.
그러니까 7개 큰 설교가 들어있으니까 큰 설교가 있어요.
거기에 대해서 말씀에 대해서 하면 너무 많아서 그것을 중심해서 말씀을 중심해서 꿰뚫어가라. 말씀을 들려줬어요.
오늘 토요일 말씀 겪은 것 가르친것 이렇게 가르쳤다
음식과 말씀과 같이 말씀했어요.
맛있게 칼칼하게 전해야해.
영적인 육적인 얘기 반드시 끝까지 하다가 다음 얘기 들어가고.
음식 끓다만 음식처럼 하면 안돼.
음식 잘하듯이 말씀도 잘해야된다.
한번을 먹고 정말 말씀을 잘해야된다.
기독교에서 말씀만큼은 최고 고도로 말씀을 잘한다고 한 대요.
예수에 대한 얘기 안하고 실패했다고 하고 재림주다 통일교는 하니까 거스른다. 내가 할때는 안 거스른대요.
예수님과 둘이 한다. 혼자 안한다.
그 때 그 때 테마 깨닫게 해주면서 말씀 주거든. 예수님 자랑해요.
하나님 자랑하고 얘기하고. 성령이 절대 감동시켜주고 오기전에 기도를 꼭 해요. 그래서 예수님 말씀하면 예수님 능력 지식의 말씀 정말 한 마디하면 천하가 변하는 말씀 그 예수님은 지금도 나를 통해서 말씀해요.
신약에서 하지 또 하시냐고.
예수님은 다시 와서 더 해야지 모세도 또 와서 더해야지 영계가서 뭐하냐!
영계에서 할 일이 없다니! 일이 낙인데. 일을 낙으로 보고 달리 생각을 해야해요. 일이 없으니까 낙이 없고 돈이 없고 명예가 없어지고 본인이 그냥 목숨기계가 되는거여. 일로 보지 말고 운동이 낙이여.
운동 안하면 몸이 약하고 소화 안되지.
밥먹고 소화 안되는 사람 있잖아
물론 자체 지체에 뭔가 이상이 있어서도 있지만 할 일을 안해서도 그래. 이것도 계속 뛰고 달리면 소화가 돼 유럽 사람은 뛰고 달리고 동양 사람은 따요. 바늘로 따기도 하고. 체하면. 그래서 따버리면 피가 쭉 나오면 바로 나아요.
힘이 없고 맥이 빠져 잠자고 싶어. 그리고 의욕심이 없어.
맥을 보는데 있어요. 엄지손가락 따라 푹 꺼진데 있는데 세군데 맥이 있어요. 맥이 높아야해 맥이 낮으면 체한거여. 이렇게 체한 원리를 가르쳐줄께요.
나는 어렸을 때 이렇게 체하면 밥을 먹으면 이렇게 막힌 줄 알았어.
이 안에서 체한줄 알았어 막힌 줄 알았어.
그렇게 모르는게 많아. 나만 아니라 모르면 다 멍청해.
그것이 아니라 밥은 이렇게 들어갔는데 밥은 들어갔는데 위에 있는데 모든게 마비되어 있는 상태 마비되어서 굳은 상태 힘이 없거나 신경쓰면 굳어있어.
운동 많이 하고 힘없으면 체하고.
지체가 놀때인데 밤에 잘 때 먹으니까 체하고. 전혀 몰랐던 것 많아.
우리도 섭리도 말씀도 똑같어. 내가 의학 공부하기 전에는 처녀가 구멍이 처녀막이 이렇게 쌓여있는지 알았어.
관계하면 뚫린지 알았어. 생리할때는 어디로 나가! 의학공부하니까 그게 아녀. 처녀막은 가에 붙어있는거여.
관계하면 피가 나요. 지금은 운동해서 다 남자의 관계가 없어도 운동할 때 없어지기도 하고 수영만 해도 없어지고 그래요. 이와 같이 잘못 가졌던 것과 같이 기독교도 모르고 있어요. 가르쳐주면 그렇구나.
처녀막 그러면 생리할 때 다 터져버리게! 아! 맞어 한번 말하면 알잖아.
모르는 것도. 여호수아 시대 때에 여호수아가 가나안 족속 싸움할 때 해를 좀 안 넘어가게 해달라고. 태양이 멈추었다고 했는데 태양이 안가는데 멈추냐
믿는게 능력이라고 기독교에서 그래요.
그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지은 태양이 지금도 안 가는거여.
온 지구상 사람이 다 알아요.
태양은 창조하고 지금까지 한발짝도 간적이 없어 그 때 가게 만들었나!
그러면 절대 법칙이 움직였나!
하나님이 10시간 싸울 것을 2시간 싸우게 된거여.
일찍 멈추니까 일찍 오니까 시간이 멈추었다고 하듯이 하나님이 도망치는 사람들 우박으로 때려서 다 죽었어요.
나머지로 싸워서 금방 끝났지 여호수아 군대들과 기브온 군대와 두 족속이 같이 합세하니까 대족속과 싸우니 금방이고 이미 도망갔어요.
그래서 우박으로 때려서 죽었다.
우박이 하도 큰데 그 때 당시 우박이 10키로 5키로 짜리 떨어지는데 죽이려고 계획 했는데 완전히 하나님께서 내가 여호수아와 함께 한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인데 그 후에 알고보니까 그래서 이긴거여. 전쟁 금방 안 끝나 둘이 권투하는 것도 한참 걸리잖아. 민족 족속 싸움인데 몇 시간에 끝나겠어!
금방 끝나니가 기적이여. 지금도 그런 기적은 계속 일어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간구할 때 금방 끝나고 시간적인 기적 표적이 일어나고 이렇게 가르쳐주면 처녀막이 이렇구나 알듯이 안다는 것입니다.
올바르게 가르쳐줄때.
아까 먼저 얘기한 것이 뭐더라! 얹힌 것이 맥힌 것이 아니다라고 했죠.
그러듯이 일반적으로 이렇게 알고 있는데 이것이 아니잖아.
공산주의는 한 가지론만 주장하는게 아녀
완전히 한 사상으로 주입하는게 아녀. 공산주의는 민주주의 중립국 공산주의 세가지 짬뽕해서 다 이론은 좋은데 실전을 하면 이상하니 안 맞어.
말과 실존은 달라 공산주의는 관념주의세계로 많이 끝난다.
막스 레닌. 그런 사람들.
알겠어요 이런 것을 우리가 본래 알았던 것과 실전은 다르다
민주주의는 자유주의로 끝나죠.
백성들이 주권이 많으니 인도하기 힘들지 공산주의는 힘이 많은데 먹여살리기 힘들지. 다 못 살피니까 부자는 부자고 가난한 사람 가난해요.
다 못 살펴. 섭리사도 민주주의니까 먹고 살게 다 흩어놨잖아.
아르바이트도 하고 자유롭게 하고
자유롭게 그 나머지는 내가 도와줄게 그래도 안되면.
이런 민주주의 형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행한대로 갚아준다
민주주의 형의 말씀이 들어있죠.
이론 깨닫고 알면 그렇구나 지식적인 설교입니다.
교회에서 못 배운 것은 사회에서 공부도 하고 열심히 하고
섭리 뛸 사람도 있다. 다하려면 끝이 없는데 고민하는 사람 많아요.
섭리 뛰나! 올리면 바쁘지만 해줄게.
설교 들으면서 기도하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나도 엄청 기도했어요.
대답을 안해도 다 하나님이 나도 그 때 그 때 인도해줘요.
나 인생 청춘 다 늙어가는데 했는데 그 때 나이 먹어가면서 다 준비하고 예비하고 했더라구.
청춘은 가도 30대 40대 더 있어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말아요.
금주의 말씀은 시대 말씀 맛있게 능력있게 실력있게 전해서 맛있는 음식 먹듯이 해줘야된다 맛있는 김치찌개 된장찌개 이런 몇 가지 있어야 푸짐해요.
거기에 보쌈 그 다음에 새벽부터 군침 생기게 하는데 이성얘기하면 이성에 군침 생기고 명예 말하면 그쪽에 생기고 사명얘기하면 또 그래요.
그게 말씀 잘하는거여. 그 다음에 가서는 뭐 특별한 요리들은 특수한 요리들이 있지.
꿩요리를 한다든가 내가 먹어보니까 호기심처럼 맛있지 않아.
특수요리 오리고기 한국에서 많이 한다는데
월명동 오는 사람들도 오리고기도 많이 먹는다던데 그것도 좋은데 운동 많이 하고 기도해서 딱 기도하고 주여 믿습니다
오리 고기로 변해라 이정도로 가야 영계에 가있어
그렇게 해서 비가 와라 비가 오고 눈이 와라! 눈이 오고.
여름철에는 눈이 안오더라구 때를 따라서 해야지
괜히 때도 안되었는데 곤란해. 이와 같이 오리고기 돈 없어서 못 먹는다고 말고 오리고기 피라고 하면서 약수 먹어요.
오리고기 피가 좋아요. 병든 오리알 먹으면 안돼!
농약을 먹은개도 오리피를 먹으면 산대.
조류독감에 해당될때 먹지 말아야해.
월명동 물 먹으면 돼지고기다!
하면 되고 정신갖고 좌우되니까.
정신 일도 되면 마음 먹기 달려있다. 정신의 힘이 운명을 좌우한다.
정신에 대한 말씀을 하면 힘을 정신이 확 받아요.
섭리사 온 사람들 잘된다 말씀 듣고 실천하니까.
이 안에 들어오면 내 혜택 때문에 잘돼!
조건을 내가 세계적으로 세웠는데 이 안에 들어오면 간단하지.
들어오면 누구든지 배부르게 먹어요.
말씀 뷔페식으로 나가니까.
그런데 안 들으면 나와 일체 안된 사람이여. 나와 일체되어서 해야해.
자꾸 물질이 줄어들어가면 하늘앞에 궁색하게 물질에 놀지마
내가통일교 부흥집회 한번 갔어요. 해달라고 해서.
새 말씀 전한다고 해서 전도해다가 거기 다니라고 했어요.
거기 새 말씀도 좋다고 산에서 있어서 잘 모르니까 종교 통일 시키면 좋지 가면 좋다고. 통일교에서 말씀 전하는데 딱 보는데 헌금 얘기해서 아니 말씀을 들어보고 말씀 잘하면 5천원짜리 내고 말씀 못하면 천원 내려고 하는데 추접스런 돈 안 받는다고.
말씀 잘하면 5천원 하고 머리는 썼는데 말씀 전하는것보다는 하나님께 드리고 가야지. 야! 오늘 나는 하나님이 5천원 천원 벌어주느냐가 문제다.
그렇게 한 사람이 있었는데 집회끝나고 회개했어요.
너무 죄송하다고. 둘 다 안했다고. 5천원짜리 천원짜리 보여주면서 나도 축복해주고 그런 양심 없어지게 해달라고.
그 때당시 말씀 전하다가 다리를 걷어부치고
수영복이 보일 정도로 단상 앞에서 앞 사람들이 바지를 내리더라구.
내가 알아서 하는데. 수치스럽대. 모두 수치스럽다고.
회개하라고. 다 수치스럽다고.
이와 같이 수치스러우니 빨리 회개하라
한 행위에 대해서 모두 회개하라 통일교 다 회개하라고 그래야 된다.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셨어요.
그렇게 산에서 20년 기도했다고 화끈하게 말했어요.
내가 전도해서 다 보낼텐데 수치스러우면 안되지 끝나고 술을 갖다주더라구. 술을 네 병 갖다줬는데 우리는 커서 괜찮다고. 클수록 더 조심해야지.
복직될수록 안 먹어야지.
하늘나라는 복직되었으니까 하늘나라는 더 먹겠네 그 말은 똑같은데 뭘 다르냐고. 잘못 되었다고. 술을 먹는다고 했어요. 거기는.
원래 구약의 버릇을 타락되어서 못 고쳤는데 신약때 예수님이 하려고 한것 천주교에서 술먹고 이러면서 기독교에서 점진적으로 고치고. 술을 안 먹어야는데. 금산에 누가 전도되었는데 술을 안 먹었는데 이리로 보내려는데.
술주정하는게 아니라고.
세포로 시작해서 깨끗하게 해야지. 술먹고 담배피면 안좋아요.
성경에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고 죄니라 결국 내가 아님을 알고 그 때는 돌아다녔어요.
이시대 말씀을 듣는 자들 모두 깨닫고 알라고. 복직되면 마치 휴거를 기다린 사람이 휴거 안하고 땅에서 따라가는 것이 휴거고 복직이여.
그러면 오늘 말씀 여기서 마치고 들은 말씀 명심하고
정신적인 세계 잘 가꾸어.
헌금도 마찬가지여 섭리사 사람들이 헌금도 심는대로 거두어요.
하나님께 팍팍 바치고 나는 10의 10조 했잖아.
나는 오직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의 것으로 쓰고
섭리사 위해서 써야되고 그래야 양심이 되지
나는 많이 돈이 필요없어 나는 일단 두끼 한끼 먹고
외치면 되잖아 누가 나에게 돈이 필요한 곳이 별로 없잖아.
하나님이 그래서 안 주는거여. 김도형이 돈달라는데 왜 줘요!
하나님이 주라면 줘야지만.
여러분도 마찬가지지만 다 여러분이 쓰고
하니까 충성하고 쓰니까 돈이 필요없죠,
오직 선교하는데 필요하니까. 늘 감격하고 감사하고 헌금하고 십일조 하고 십의 이조 십의 오조도 하고 따지지 말고 해봐!
나는 이천만원 벌었는데 천만원 할께요.
그런데 이상하니 이천만원 또 왔대요.
계산하지 않고 딱 하는 사람에게 이상세계 일어나요.
거지에게 더 많은 돈을 줬더니 축복을 빌어줘요.
하나님도 마찬가지 십의 일조 하고 감격하고 해요.
십일조는 쉽잖아. 나는 십일조 천만원에서 백만원, 하고서 가봐!
천만원 받고 아이고 다 해줍니다. 깨닫고 살라고 하늘 법칙을.
우리 섭리사에도 돈벌고 잘된 곳은 십일조 다 했어.
십의 오조 이조 갖다가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하나님께 많은 생명 데려오니까 축복을 줬어요. 배고픈 사람 있으면 신고해!
말해! 선교비 타다 쓰고. 쌀팔아주고.
선교비 들어오면 다 쓰고. 나는 통일교와 달라서 내부 활동만 해요.
밖으로는 안 내보내. 어떤 부모가 아빠가 밖에 음식 사주는게 별로 없고 자녀들 다 사줘.
정명석 목사님 몇 백명씩 같이 식사하고.
외부 사람들은 부모님들 알찌게 실속이라고 하죠.
실속적으로 내적으로 해야합니다. 힘든 사람은 교단에 신청하면 금년도 쌀 천가마 복음을 위해서 쓰는 사람은 복음을 위해 쓰고 1억 오천이면 되잖아
우선 먹고 봐야니까. 먹어야 전도하니까.
내가 전도하러 다닐때 먹을 것만 있으면 되는데.
꼭꼭 예수님이 먹을 것을 대줬어요.
부활기부터 꼭꼭 했어요. 주사랑 헌금 모자라면 천 가마니 했어요.
매달 100가마니씩 나가야해요. 교역자들도 나가서 전도하고 돌아다니고 그룹으로 일하는 사람 꼭꼭 챙겨주도록 하라.
그대신 하늘 국고에 차고 넘치도록 해줘라.
하나님께 헌금했지 내가 안갖고 다 해줘요.
10명이면 10명을 위해서 써라! 헌금으로 하나님 안 갖고가고 받았다는 것만 하고 나머지는 역사펴요. 나도 헌금 들어오면 1원도 안갖고 오고 어느 때는 세계 선교에 도움이 되게 하라 한국돈은 한국에서 쓰고.
나는 굶어죽지 않게 하면 되니까.
이게 평생 그렇게 해야해. 그렇게 하면 되니까.
대한민국은 환율이 작아서 갖고 나오면 손해가 나.
한국에서 사용하라 그러면서 십일조 감사헌금 하면서 열심히 해나가라
그리고 주사랑헌금은 지방에서 쓸 것은 쓰고 위에 집중할 것은 하고 골고루 써라. 주사랑헌금은 작게 나와요.
기도하고 하나님께 헌금했으니까 축복해달라고. 내이름으로 졸라대면 안 혼나요. 하나님이 이미 너를 축복해서 헌금한거잖아. 알겠어요. 기도하겠어요.
기도)
사랑하시는 우리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했으니 이지 가지 말씀했으니 그렇게 살게 해주시옵소서.
성부성자성신의 은혜가 말씀을 통한 은혜가 지혜와 지식의 말씀과 병고치는 능력의 말씀과 그리고 모든 시대의 말씀들이 항상 열렬케 해주시고 끈임없이 나이아가라 폭포수처럼 끈임없게 해주시고 능력과 권능을 더해주시옵소서. 이들을 위해서 축복하오니 이들이 잘되길 간절이 간구하고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네 말씀 끝났습니다. 말씀듣고 여러분들 안녕!
출처:www.jms.co.kr<만남과 대화>
첫댓글 담아갈께요^^
담아갑니다^^*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