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하차한후 들머리를 향해가는 회원들...나물캐는 회원은 다들 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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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머리인 북성이재의 이정표.
▽많이 다녀간 산꾼들의 표식이 들머리 방향을 가르켜주고있다.
▽한판 시나게 굿을 해야할판이네요. 철망에 깃발이 무성하다..
▽봉화산 고사리는 우리꺼야 . 손대지마~~~~~~~
▽멀리 흥부마을을 배경으로 이정표는 한가롭게 한시방향으로 누워있내요.
▽첫 매봉에서 힘이든 모양입니다.
▽조용훈 회장이 궂은 날씨인데도 표정은 화창하네요...
▽매봉에서 조회장과 인정 샀.
▽행선지를 표시한 산악회의 리본이 서낭당 깃대처럼...
▽어디서 오쎴나요? 창원이요..합창이다.
▽수요산악회원과 같은 코스이다보니 그냥 일행이 되어버렸다.
▽남원시에서 조금 투자를 히시지요. 산꾼이 메직으로 행선지를 그려놓았네.
▽흰색의 철쭉이 마지막 웃음을 뿌리고있네요. 가련하게도.....
▽꽃이름을 묻길레 나도 잘몰라요......
▽그래도 희망은 버리않고 조금이나마 꽃을 남겨놓았다.
▽정상석 주위가 무슨 공사중인지 지저분하다.
▽봉화산 정상석.
▽조회장은 주위 풍겨을 담기에 바쁘다...
▽마지막 종점인 구상리저수지 정경.
▽구상리 저수지
첫댓글 아쉽게도 철쭉은 제데로 못봐도 하산하면서 드룹,취나물,고사리 채취는 했습니다. 다음 산행지는 서해안에서 추억만들기를 기대하고 산대장님 수고 많이 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