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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을 하나님께
한재욱 목사님
1. 김춘수 ‘꽃’
2. 영화 명량 ‘칼의 노래’
극동방송 특집 전파선교사
3. 한병철 ‘피로사회’
4. 정호승 ‘부평역’
5. 정혜신, 이명수 공저 ‘홀가분’
6. 구상 ‘꽃자리’
7. 고골리 ‘외투’
8. 영화 ‘흐르는 강물’
9. 이중관 ‘구부러진 길’
10. 피에르 상소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11.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12. 정채봉 ‘꽃과 침묵’
13. 존그레이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14. 기시미 이치로 ‘미움받을 용기’
15. 고정희 ‘이 시대의 아벨’
16. 신영복 ‘처음처럼’
17. 미우라 아야고 ‘빙점’
18. 뮤지컬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19. 데이비드, 히넌, 워렌 베니스 공저 ‘위대한 이인자들’
20. 도종환 ‘여백’
21.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배치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22. 마츠다 미히로 ‘그만두는 힘’
23. 장석주 ‘대추 한 알’
24. 오규원 ‘프란츠 카프카’
25. 이자크 디네센 ‘바베트의 만찬’
26. 정주영(현대그룹창업주)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27. 황금찬 ‘꽃’
28. 로버트 치알디니 ‘설득의 심리학’
29. 정현종 ‘방문객’
30. 임회택 ‘망각의 즐거움’
31. 반칠환 ‘새해 첫 기적’
32. 마커스 버킹엄 ‘강점이 미래다’
33. 로봇 프로이드 ‘안 거두어들인’
34. 사이토 다카시 ‘혼자 있는 시간의 힘’
35. 이애란 ‘백세인생’
36. 김소운 ‘가난한 날의 행복’
37. 장영희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38. 이성선 ‘사랑하는 별 하나’
39. 윤동주 ‘서시’
40. 영화 ‘슈렉’
41. 말콤 글레드웰 ‘다윗과 골리앗’
42. 이재철, 이어령 ‘지성과 영성의 만남’
43. 당경의 ‘이월의 매화를 보고’
44. 구본권, ‘로봇시대, 인간의 일’
45. 로버트 프로스트 ‘가지 않은 길’
46. 윤동주, ‘쉽게 씌여진 시’
47. 김정태,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48. 위화 ‘허삼관 매혈기’
49. 헬렌켈러 자서전 ‘스승의 사랑’
50. 정현종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51. 복효근 ‘안개꽃’
52. 김훈 ‘흑산’
53. 사무엘 베케트 ‘고도를 기다리며’
54. 니코스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55. 세르반테스 ‘돈키호테’
56. 메리 셀리 ‘프랑켄슈타인’
57. 빅토르 위고 ‘레 미제라블’
58. 생떽쥐 베리 ‘어린왕자’
59. 프란츠 카프카 ‘변신’
60. 어니스트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61. 괴테 ‘파우스트’
62. 고골리 ‘코’
63. 라이먼 프랭크 바움 ‘오즈의 마법사’
64. 셰익스피어 ‘베니스의 상인’
65. 하인리히 뵐 ‘그리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66. 허먼 멜빌의 책 ‘모비딕’
67.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68. 헤밍웨이 ‘킬리만자로의 눈’
69. 카를 포퍼 ‘열린 사회와 그 적들’
70. 셰익스피어 ‘오셀로’
71. 세익스피어 ‘맥베스’
72. 셰익스피어 ‘리어왕’
73. 셰익스피어 ‘햄릿’
74. 알베르 카뮈 ‘이방인’
75. 마틴부버 ‘나와 너’
76. 오헨리 ‘마지막 잎새’
77.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78. 찰스 디킨스 ‘크리스마스 캐롤’
79. 에리히 프롬 ‘소유냐 존재냐’
80. 장 지오노 ‘나무를 심은 사람’
81. 마이클 레빈 ‘깨진 유리창의 법칙’
82.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83. 문병란 ‘희망가’
84. 리처드 탈러, 캐스 선스타인 ‘넛지’
85. 황인숙, ‘딸꾹거리다’
86. 김민주, ‘하인리히 법칙’
87. 이가림, ‘어느 노(老) 생물학자의 주례사’
88. 맥스 비어봄 ‘행복한 위선자’
89. 고전 영화 ‘빠삐용’
90. 피터 나바로 ‘브라질에 비가 내리면 스타벅스 주식을 사라’
91. 시인 최승호 ‘오징어 부부’
92. 하타무라 요타로 ‘써먹는 실패학’
93. 정현종 ‘광채나는 목소리로 풀잎은’
94. 알베르 까뮈 ‘전락’
95. 나태주 ‘풀꽃’
96. 제레미 리프킨 ‘소유의 종말’
97. 폴 스톨츠 ‘위기 대처능력 AQ’
98. 유하, ‘오징어’
99. 아담 그랜트 ‘기브 앤 테이크’
100. 최승자 ‘일찍이 나는’
101. 로널드 T포터 에프론 박사 ‘욱하는 성질 죽이기’
102. 모파상 ‘목걸이’
103. 헤르만 헤세 ‘동방순례’
104. 유안진 ‘키’
105. 영화 ‘첫 키스만 50번째’
106. 나타니엘 호돈 ‘데이비드 스완’
107. 박남수 ‘새’
108. 헤르만 헤세 ‘아우구스투스’
109. 베나나르 베르베르 ‘바캉스’
110. 에히리 마리아 레마르크 ‘서부전선 이상없다’
111. 비스와봐 쉼보르스카 ‘두 번은 없다’
극동방송공개방송 정채봉 ‘만남’
112. 안도현 ‘간격’
113. 오스카 와일드 ‘살로메’
114. 이성복 ‘오늘 아침 새소리’
115. 밀란 쿤데라 ‘무의미의 축제’
116. 민중가요 ‘갑돌이와 갑순이’
117. 요나스 요나손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118. 정호승 ‘삼등은 괜찮지만 삼류는 안된다’
119 오 헨리 ‘세상 사람들은 모두 친구’
120 밀란 쿤데라 ‘농담’
121 헨리 워즈워드 롱펠로 ‘화살과 노래’
122 영화 ‘버킷리스트’
123 강은교 ‘물길의 소리’
124 우리 모두는 하나님 나라의 주인공입니다.
125. 오스카 와일드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126. 함민복 ‘긍정적인 밥’
127. 한병철 ‘아름다움의 구원’
128. J. R. R. 돌킨 ‘반지의 제왕’
129. 빌 핸더슨, 앙드레 버나드 ‘악평, 퇴짜 맞은 명저들’
130. 시인 박성민 ‘왕새우 소금구이’
131. 에릭 프롬 ‘자유로부터의 도피’
132. 임순례 감독의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133. 마지드 마지디 감독의 영화 ‘천국의 아이들’
134. 로버트 풀검 ‘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135. 이청준 ‘할미꽃은 봄을 세는 술래란다’
136. 나희덕 ‘속리산에서’
137. 뤽 폴리에 ‘나우루 공화국의 비극’
138. 문요한 ‘굿바이 게으름’
139. 시인 구상 ‘가장 사나운 짐승’
140. 정연복 ‘미소;
141. 정호승 ’내가 사랑하는 사람‘
142. 폴 호크 ’왜 나는 계속 남과 비교하는 걸까‘
143. T. S. 엘리엇 ’황무지‘
144. 히가시노 게이고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145. 바바라 오코너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146. 박승우 ’백점 맞은 연못‘
147. 피천득 ’오월 예찬‘
148. 이규리 ’꽃피는 날 전화를 하겠다고 했지요‘
149. 래리 킹 ’래리 킹, 대화의 법칙‘
150. 요한 호이장가 ’호모루덴스‘
151. 베르톨드 브레히트 ’살아남은 자의 슬픔‘
152. 박종훈 ’역전의 명수‘
153. 안젤라 더크워스 ’그릿(GRIT)’
154. 필립 코틀러외 공저 ‘준비된 우연’
155. 앤드루 조지 ‘있는 것은 아름답다’
156. 알랭드 보통 ‘여행의 기술’
157. 서영은, ‘노란 화살표 방향으로 걸었다’
158. 칼 하인츠 가이슬러 ‘시간’
159. 아놀드 토인비 ‘역사적 연구’
160. 김호 정재승 ‘쿨하게 사과하라’
161. 마이클 샌델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162. 권터 그라스 ‘공은 둥글다’
163. 누치오 오르디네 ‘쓸모없는 것들의 쓸모있음’
164. 공광규, ‘완행버스로 다녀왔다’
165. 강달막 ‘내 기분’
166. 에릭 카 ‘역사란 무엇인가?’
167. 이정명 ‘뿌리 깊은 나무’
168. 시오노 나나미 ‘로마인 이야기’
169. 고정희 ‘상한 영혼을 위하여’
170. 나태주 ‘풀꽃’
171. 유발하라리 ‘사피엔스’
172, 유발하라리 ‘호모데우스’
173. 빔 벤더스 ‘베를린 천사의 시’
174. 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
175. 미치 앨봄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176. 킴벌리 커버거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177. 윤성학 ‘눈부신 그늘에’
178. ‘어느 무명 병사의 기도’
179. 천상병 ‘바람에도 길이 있다’
180. 박용후 ‘관점을 디자인하라’
181. 김윤희 ‘아무개 평전’
182. 나태주 ‘시인’
183. 이대흠 ‘동그라미’
184. 전래동화 ‘꼬마신랑’
185. 한나 아렌트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186. 우에하라 하루오 ‘힘 빼는 기술’
187. 삼일절 특집 이태진 조동성 교수 ‘이토히로부미 안중군을 쏘다’
188. 권혁만 감독 ‘일사각오’
189. 손동연 ‘봄에는 온통’
190. 정희성 ‘희망’
191. 류시화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192. 프랭크 다라본트 ‘쇼생크 탈출’
193. 스티븐 스필버그 ‘라이언 일병 구하기’
194. 해럴드 쿠쉬너 ‘왜 착한 사람에게 나쁜 일이 일어날까’
195. 알버트 카뮈 ‘시지프 신화’
196. 우리가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
197. 요시노 히로시 ‘축혼가’
198. 충무공 이순신 ‘난중일기’
199. 카얄 야스퍼스 ‘철학’
200. 윤동주 ‘십자가’
201. 베르톨트 브레히트 ‘책 읽는 어느 노동자의 질문’
202. 곤도 마리에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203. 영화 구로자와 아키라 ‘카케무사’
204. 앙드레 지드 ‘지상의 양식’
205. 유영만 고두현 공저 ‘곡선으로 승부하라’
206. 베른하트 슐링크 ‘책 읽어주는 남자’
207. 비트겐 슈타인 ‘논리철학 논고’
208. 그렉 메커운 ‘에센셜리즘’
209. 신흠 선생 ‘숨어사는 선비의 즐거움’
210. 이우경 ‘생각 빼기의 기술’
211. 폴 엘르아르 ‘자유’
212. 윤태익 ‘간절함이 답이다’
213. 황순원 ‘모델’
214. 장석남 ‘번짐’
215. 가스펠 ‘요게벳의 노래’
216. 리처드 레이어드 ‘행복의 함정’
217. 칼 세이건 ‘코스모스’
218. 안도현 ‘순서’
219. 나다니엘 호손 ‘큰 바위 얼굴’
220. 게리마샬 감독 ‘프린세스 다이어리’
221. 김상현 ‘품잎의 열매’
222. 황지우 ‘너를 기다리는 동안’
223. 샤르트르 ‘벽’
224. 김소엽 ‘복된일’
225. 도종환 ‘단풍 드는 날’
226. 알프레드 테니슨 ‘참나무’
227. 전옥표 ‘빅피처를 그려라’
228. 안도현 ‘연탄 한 장’
229. 엘리자베스 브라우닝 ‘그대가 나를 사랑한다면’
230. 나태주 ‘사랑에 답함’
231. 사무엘 울만 ‘청춘’
232. 엘튼 트루블러드 ‘그리스도의 유머’
233. 네이트 실버 ‘신호와 소음’
234. 박제영 ‘아내’
235. 간다 와타루 ‘누구에게나 단점은 있다’
236. 이무라 가즈키요 ‘종이학’
237. 프레드릭 미어스 ‘미드웨이’
238. 라드리크 쥐스킨트 ‘깊이에의 강요’
239. 메리 하트먼 ‘삶은 작은 것들로 이루어졌네’
240. 해럴드 쿠쉬너 ‘왜 착한 사람에게 나쁜 일이 일어날까’
241. 강은교 ‘당신의 손’
242. 넬슨 만델라 ‘나 자신과의 대화’
243. 나태주 ‘안개가 짙은들’
244. 엘리 위젤 ‘밤’
245. 이은성 ‘소설 동의보감’
246. 에밀리 디킨스 ‘내가 만일’
247. 파트리크 쥐스킨트 ‘문학의 건망증’
248. 영화 ‘로렌조 오일’
249. 권정생 ‘강아지 똥’
250. 나태주 ‘아내’
251. 세레나 발렌티노 ‘디즈니의 악당들’
252. 이관희 ‘꽃과 여인을 노래할 수 없는 시대’
253. 마크 에이브러헴스 ‘이그노벨상 이야기’
254. 토마스 베른하르트 ‘몰락하는 자’
255. 한명희 시, 장일남 작곡 ‘비목’
256. 윤희상, ‘소를 웃긴 꽃’
257. 류형선 작사작고편곡 ‘모두다 꽃이야’
258. 스탠 나돌리 ‘느림의 발견’
259. 줄리 폴리아노 ‘고래가 보고 싶거든’
260. 김학재 ‘임계점을 넘어라’
261. 정호승 ‘지푸라기’
262. 영화 ‘말모이’
263. 롤프 예센 ‘드림소사이어티’
264. 울라프 하우게 ‘내게 진실의 전부를 주지 마세요’
265. 복효근 ‘상처에 대하여’
266. 오스카 와일드 ‘행복한 왕자’
267. 여영미 ‘도마’
268.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269. 황인숙 ’말의 힘‘
270. 장 도미니크 보비 ’잠수복과 나비‘
271. 카시아 클레어 ’총보다 강한 실‘
272. 니콜라스 크리스태키스 & 제임스 파울러 ’행복은 전염된다‘
273. 박정훈 ’약자들의 전쟁법‘
274. 미하이 칙센트 미하이 ’몰입‘
275. 시인 천양희 ’견디다‘
276. 가이 스파이어 ’워렌 버핏과의 점심식사‘
277. 홍익희 ’유대 창의성의 비밀‘
278. 메리 스트븐슨 ’모래 위의 발자국‘
279. 이민규 ’실행이 답이다‘
280. 조동화 ’나 하나 꽃 피어’
281. 찬송가 ‘그 어리신 예수’
282. 존 던 ‘기도문17’
283. 장중호 ‘세상을 바꾸는 힘, 절실함’
284. 이성민 ‘작은 승리의 법칙’
285. 나희덕, ‘빨래는 얼면서 마르고 있다’
286. 할 어반 ‘긍정적인 말의 힘’
287. 김남조 ‘선물’
288. 윤동주 ‘별헤는 밤’
289. 정연희 ‘원수를 사랑하라’
290. 조 지라드 ‘최고의 하루’
291. 천상병 ‘소풍’
292. 이정록 ‘사랑’
293. 마이클 샌델 ‘공정하다는 착각’
294. 존 마에다 ‘단순함의 법칙’
295. 미우라 아야코 ‘양치는 언덕’
296. 나관중 ‘삼국지’
297. 정창권 ‘거리의 이야기꾼 전기수’
298. 브렌든 버처드 ‘메신저가 되라’
당신을 위한 기적의 선물 정채봉 ‘만남’
299. 이민규 ‘표현해야 사랑이다’
300. 부르노 지베르 ‘1초마다 세계는’
301. 안드레스 에릭슨, 로버스 풀 교수 공저 ‘1만 시간의 재발견’
302. ‘내 등에 짐이 없다면’
303. 정명섭 ‘조선직업실록’
304. 장자 ‘무용지용’
305. 볼프 슈나이더 ‘만들어진 승리자들’
306. 이우근 ‘학도병의 편지’
307. 쉘 실버스타인 ‘사라져 버린 언어’
308. 로버트 H 프랭크 ‘실력과 노력으로 성공했다는 당신에게’
309. 엘리 프레이저 ‘생각 조종자들’
310. 레베카 솔닛 ‘이 폐허를 응시하라’
311. 박종진 ‘달조각’
312. 막스 피카르트 ‘침묵의 세계’
313. 정수현 ‘한국 문화 특수 어휘집’
314. 2020 도교 올림픽 신문기사
315. 데르쿠드 감독의 영화 ‘페이지 터너’
316. 할레드 호세이니 ‘연을 쫓는 아이’
317. 정혜경 ‘발효 음식 인문학’
318. 송정마을 어르신들의 그림책 ‘하냥 살응게 이냥 좋아’
319. 신형정 ‘낮달’
320.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미셀 루트번스타인 ‘생각의 탄생’
321. 정승철, ‘방언의 발견’
322. ‘힘이 되는 말 독이 되는 말’
323. 정진규 ‘서서 자는 말’
324. 수잔 뉴먼 ‘거절의 미학’
325. 파리드 자카리아 ‘하버드 학생들은 더 이상 인문학을 공부하지 않는다’
326. 대학 수험생 응원 문구
327. 데이비스 삭스 ‘아날로그의 반격’
328. 발레리나 강수진 ‘한 걸음을 걸어도 나답게’
329. 아리스토텔레스 ‘수사학’
330. 곽재구 ‘들국화’
331. 엘레나 파스퀠리 ‘세 나무 이야기’
332. 오순화 ‘송년 인사’
333. 쓰지하라 야스오 ‘고지도로 보는 유토피아 상식도감’
334. 구상 ‘새해’
335. 다수공동집필 ‘트렌트코리아2022’
336. 사마천의 사기 中 ‘편작창공열전’
337. 박경남 ‘묘비명 비명’
338.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영혼의 시선’
339. 윌트 휘트먼 ‘한 마리 생쥐의 기적’
340. 홍사중 ‘리더와 보스’
341. 마키아벨리 ‘군주론’
342. 안네 슈바르츠, 에즈라 키츠 ‘존 헨리’
343. 최재붕 ‘포노 사피엔스’
344. 존 나이스비트 ‘하이테크 하이터치’
345. 최계락 ‘꽃씨’
346. 렘브란트 ‘십자가에 올려지는 예수’
347. 장정일 ‘라디오와 같이’
348. 임태훈 ‘검색되지 않을 자유’
349. 도로시 로 놀트 ‘아읻르은 사는 것을 배운다’
350. 심순덕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351. 박현모 ‘세종처럼’
352. 영화 ‘돈룩업’
353. 오광수 ‘좋은 말을 하고 살면’
354. 김윤정 ‘당신의 문해력’
355. 신동집 ‘목숨’
356. 마틴 리스 ‘여섯 개의 수’
357. 베르나르 키리니 ‘첫 문장 못쓰는 남자’
358. 피천득 ‘꽃씨와 도둑’
359. 박성재 ‘져주는 대화’
360. 정채봉 ‘콩씨네 자녀교육’
361. 김명주 ‘AI는 양심이 없다’
362. 황금찬 ‘꽃의 말’
363. 피천득 ‘기다림’
364. 니콜라스 카 ‘생각하지 않을 사람들’
365. 월리엄 헨리 데이비드 ‘여유’
366. 이어령 ‘이어령의 80초 생각나누기 느껴야 움직인다 中 어머니의 발견’
367. 김상균 ‘메타버스’
368. 에린 헨스 ‘아닌 것’
369. 허태수 ‘이 세상 모든 것은 사랑이 만든다’
370. 이누이트 코퍼 지파의 노래
371. 나재훈 ‘삼국지의 책사들’
372. 비톨드 리브친스키 ‘나사와 나사 돌리개’
373. 주레 피오릴로 ‘사상아 그 위대한 반전의 역사’
374. 감태준 ‘주먹을 풀 때다 되었다’
375. 이수동 ‘동행’
376. 미켈란젤로의 조각상 ‘론다니니의 피에타’
377. 스벤 브링크만 ‘절제의 기술’
378, 이의용 ‘내 인생을 바꾸는 감사일기’
379. 김새별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
380. 비톨드 리브친스키 ‘나사와 나사 돌리개’
381. 정채봉 ‘향기 자욱’
382. 모리스 마테를링크 ‘파랑새’
383. 이시영 ‘14K’
384. 이청준 ‘눈길’
385. 노원호 ‘행복한 일’
386. 곽재구 ‘우리가 사랑한 1초들’
387. 김은주 ‘행복은 놓친 기차 안에만 있지 않다’
388. 안응영 ‘가끔은’
389. 박완호 ‘수식어’
390. 최하진 ‘파인애플공부법’
391. 류석호 ‘명장 원숭환 리더십’
392. 바쇼의 시
393. 시드니 루멧 감독의 영화 ‘12인의 성난 사람들’
394. 김영천 ‘연탄재의 유언’
395. 박지현 ‘그래 나는 연필이다’
396. 스파이크존스 ‘그녀(her)’
397. 이동석 ‘DX by UX’
400. 기념 특집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