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니까 고생이 많으십니다 전 전라남도 여수시 연등동 사는 34살 이광훈이라고합니다 전 2007년 9월4일날 여천공단내 씨에스기업이라는 드럼통 제조회사을 입시을 하여 매일마다 드럼통을 쌓고 나르고 차에2단으로 100개씩실어 공단에 들어가서 드럼통을 쌓던중 오른쪽어깨에 심한통증이 와서 여수어느병원에가서 진단을 받아보니 오른쪽어깨에 심한힘줄파열이 되었다고하자 전 2007년 10월12일날 회전근개파열로 수술을 하여 산재처리을 할려고 신청을 해봤지만 2번이나 기각을 당하고 전 제다시 제심사을 통해 2007년 12월초에 산업재해을 인정을 받아 2008년 4월30일까지 치료을 받고있는도중 4월30일까지 치료을 끝내라는 여수근로복지에서는 아직저는 통증이 있고 염증이있다고 하여 전 지금도 치료을 본인부담으로 하고있으며 전 오른쪽어깨가 너무 아파 저녁에 아파서 못잘정도로 수면제와 진통제3알을 먹어가며 힘든생활을 하고있는데 전 어깨가 아프나 여수어느병원에가서 어깨가 아프니 연기신청을 해달라고하자 거절을 당하고 그대신 장애진단서을 끊어주어 여수근로복지에 서류을 접수을 했지만 또다시 기각을 당하여 전 지금 집에홀로계시는 70살되신 어머님이 저에 병원비을 마련을 하실려고 남에집에 파출부을 해가며 저에 치료비을 대고있읍니다 전 지금도 어깨통증이 심해 치료을 받고있는데 왜 산업재해을 인정을 안해주는지 궁금하며 왜 아직어깨가 상태가 안좋은데 여수근로복지산재담당님은 왜 치료을 중단하라는 말이 너무 억울해 어찌해야만 되는지 선처부탁드리며 도와주십시여아직전 일도 못할정도로 어깨가 아프며 무거운것을 들기만 하면 어깨가 너무 아프고 잠을 못이루고 있어 이런일을 어찌해야만 하는지 치료을 본인부담으로 해야만하는지 010-5568-3474연락주시고 답변부탁드리며간절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