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인터넷 접수 38/현장 접수 37 (총 75 팀)</P>
<P>기부금은 227,500원 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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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장터 참가 소감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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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새로운 경험입니다.-강문정</P>
<P>물건을 팔아서 좋아요-지혜</P>
<P>이런 의미있는 행사가 좀 더 자주 있었으면 좋겠어요.-최용준</P>
<P>아이들에게 경제에 관한 많은 교육이 되었습니다.-박준영</P>
<P>재밌었다.-김소혜</P>
<P>처음 참가 합니다. 유익한 시간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논현 고잔 주민센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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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M용액, 재활용에 대해 알게 되어 좋았다.-김재민</P>
<P>재밌었다. 11시20분 부터 와서 기다렸다.-이유진</P>
<P>주민의 관심이 맣아 보여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이화신</P>
<P>많이 못 팔아서 아쉬웠다-정형윤, 정서윤</P>
<P>힘들었지만 보람있었다.-김도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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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처음 판매하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했습니다. </P>
<P>다음번에도 계속해서 참여하고 싶습니다.-천수경</P>
<P>직접 경제 활동을 해보니까 힘들면서도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도 참가하고 싶습니다.-김성빈</P>
<P>재미있었다.-박수현</P>
<P>그냥 버릴 물건들을 팔아 용돈이 생겨 좋습니다.-홍석경</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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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생각보다 물건을 판다는 것이 차-암 어렵네요. ㅠㅠ-김승현</P>
<P>나한테 쓸모없는 것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이승현, 이재호</P>
<P>처음 해보는데 정말 재미있네요. 자주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한재민</P>
<P>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손정민</P>
<P>아이들과 함께 한 시간이어서 뜻깊고 즐거웠습니다.-박순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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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내가 안쓰는 물건을 남이 쓴다는 것이 뿌듯했다.-신이정, 전수현</P>
<P>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황수민</P>
<P>좋은 경험, 재밌는 경험을 하고 기부할 수 있어서 좋았다.-정다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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