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라텍스 매틔리스 라텍스 베개의냄새는?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검색해서 상품평등을 읽어 보면 말입니다…
라텍스 베개에서 독한 고무 냄새가 엄청나게 나서 사용도 못한다는데… 그런 제품도 있고 좋은 제품은 냄새가 안 난다고 하는데…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라텍스 베개 냄새는 어떻나요?
답변입니다~~
요즘 건강과 관련된 것은 많이들 신경을 쓰는 추세입니다.
그 중에 우리 인간의 수면은 인생의 3분의 1을 소비하는 만큼 정말 신경 써야 하므로 요즘 라텍스 베개가 좋다는 것을 알고 많이들 찾고 있답니다.
하지만 그 많은 제품들 중에 일부는 좋은 제품을 정상적으로 판매를 하는 곳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곳이 더 많은 관계로 인하여 자기제품이 비록 나쁘다 하더라도 판매를 하기 위하여서는 좋은 소리와 유리한 쪽 이야기로 선전하는 바람에 많은 사람들이 부정확한 라텍스 정보로 인하여 생각보다 엄청난 피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은 라텍스에 대한 정확한 지식부족으로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있답니다.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나 라텍스 베개에서 나는 냄새는 매우 미미하거나 부드러운 분유 냄새 같기도 하며 때로는 공장에서 생산한 뒤 며칠 뒤에 포장을 하게 되면 냄새가 날라가서 거의 나지 않기도 합니다.
냄새가 아주 독하면 대체적으로 합성 소재가 많이 포함된 라텍스 매트리스 이지요!
지금 한국에는 세계시장과 달리 많은 라텍스 침구 제품 판매 업소가 있고 대체적으로 참 좋은 정보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업체에서는 자사 제품은 100% 천연 라텍스 제품이라 선전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정말 천연 라텍스 이든 천연 라텍스에 가까운 라텍스 이든 이런 정도의 제품은 심한 케미칼 냄새가 절대 나지 않습니다.
냄새가 난다는 것은 그만큼 화학소재를 많이 사용했다는 뜻이랍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업체에서는 천연 라텍스 함량이 80% 정도 15%정도는 합성소재 나머지 5%로는 폼형성재로 사용되어 만들어진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입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업체에서는 이것 자체를 잘 모르고 있어 그저 라텍스 원액 80% 들어갔는데 그 들어간 원액의 80%는 “천연 라텍스 100%”라고 말을 하며 실제 들리는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천연 라텍스 100%로 만든 제품으로 인식 되게 하는 뉘앙스를 풍기는 말만 하고 있지요.
세계에서 천연 라텍스 원액 80% 이상 들어가면 천연 라텍스 라고 부른다는 규정은 그 어디에도 없답니다.
당연히 한국 사람들이 만들어낸 이야기 이지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설명드리자면
100% 중에는 폼형성재 5%는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머지가 천연 라텍스 95%이면 완전 100% 천연 라텍스가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천연 라텍스 원액이 80%면 나머지 15%는 합성소재가 들어가는 것이랍니다.
만약 천연 라텍스 원액이 50% 들어갔음 합성소재가 45% 들어가게 되는 것이랍니다.
그래서 천연 라텍스 원액이 얼마나 적게 들어갔느냐에 따라서 품질이 좌우 되는 것이랍니다.
그러나 추가로 설명 드리자면
100% 천연 라텍스 원액 안에는 다시 고무성분이 60%와 물 함유량 40%가 함유된 원액으로,
이를 부르기를 하이 암모니아 60과 로우 암모니아60이라 부르지요.
이것은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품질을 아주 크게 좌우 하는 것이랍니다.
따라서 한국에서 제조하는 대다수의 업체에서는 바로 방부제로 사용하는 암모니아을 많이 넎은 하이 60 제품을 취급 하고 있답니다. 그러나 정작 판매하는 분들도 이것을 모른답니다.
왜냐하면 사실 로우 암모니아 60을 사용하면서 제대로 혼합을 한다면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제품의 절단한 면이 아주 부드러운 면을 가지게 된답니다.
즉, 내구성이 아주 뛰어나지요.
이런 제품은 전혀 냄새에 대해서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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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