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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맥추감사주일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길 가는 동안에 하나님께서는 세절기를 주셨습니다. 이 세절기가 전부 다 우리 신앙생활과 관계있는 것이고 또 구원과 축복과 이 세상에서 승리하는 비밀과 관계가 있습니다. 그래ㅓ 우리가 유월절 그러면 우리가 구원의 축복, 이스라엘 백성이 400년 가까이 애굽에서 노예로 살았는데 노예에서 완전히 빠져나올 때 다른 걸로는 절대로 못 빠져 나오는데 양의 피 발랐을 때. 그래서 죽음의 사자가 그 피를 보고 넘어가고 그래서 그 피로 말미암아서 구원을 받아서 노예에서 완전히 해방되어지는 그 사건이 출애굽 사건인데 그게 바로 양의 피를 바른 날 그날이 바로 유월절이다. 그래서 이 유월절은 영원히 지켜야 된다. 그 얘기는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믿어야 영원한 구원을 누리게 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광야길 가는 동안에 굶어 죽었느냐? 그게 아니고 하나님께서는 맥추절을 지켜라! 칠칠절, 또 오순절이라고 하는데 광야길 가는 동안에 하나님께서 맛나와 메추라기를 먹이시고.. 예~ 그래서 하나님의 성령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백성을 광야에서 다 굶어 죽게하신 하나님이 아니고 끝까지 책임지시고 인도하신 하나님. 그래서 그걸 기념해서 맥추절, 오순절 이 맥추감사주일을 지키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구원하신 백성은 그냥 버려두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끝까지 인도하신다. 예~ 책임지신다는거죠? 그래서 이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라고 신약성경에 되었을때는 하나님의 백성이 이제는 세상을 정복하고 세상을 살리는 하나님이 주신 힘까지 얻게 됩니다. 그냥 먹고사는 수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현장을 정복할 수 있는 성령의 충만함을 주시겠다! 그 날이 오순절날인줄을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맥추절을 지내면서 ‘하나님! 아~ 정말 우리가 이제는 나 자신이 먹고 사는 수준을 뛰어 넘어서 하나님께서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이제는 세계 살릴 수 있는 성령의 충만함을 주옵소서’ 우리가 그렇게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하실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수장절의 축복을 주셨어요. 이 수장절은 하나님께서 어~ 이제 가나안 땅을 정복했을 때에 그래서 첫 열매를 거두게 되면서부터 맛나가 그쳤습니다. 맛나 먹고 살았던 이스라엘 백성은 이제는 그 땅의 소출을 먹으면서 먼저 다 먹어 없애치우기 전에 하나님께 먼저 감사.... 하나님께서 정말 모든 것을 주시고 또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것을 기억하라고 그리고 알곡을 모아서 곡간에 들이듯이 아~ 정말 하나님께서 예수 생명 믿는 사람들은 천국 백성으로 삼으시겠다! 그 얘깁니다. 그래서 이 맥추감사절, 수장절이라고 하는 이 날을 또 초막절이라 이랬는데 초막을 짓고 일주일동안 집에서 사는 게 아니라 초막을 짓고 다른 곳에 하나님이 명하신 곳에서 초막을 짓고 살아야되요. 다시 말하면 우리가 사는 이 땅에 아무리 좋은 아파트에 살고 좋은 집에 살아도 하나님이 부르시면 하나님이 예비한 곳으로 가야된다. 그게 초막절이고 수장절의 축복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어디로 갑니까? 하나님이 부르시면 이 땅에 아무리 여러분들이 이 땅에다가 많은 재산과 땅과 부동산을 많이 갖고 있다할지라도 하나님이 부르시면 천국 가야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예비해 놓은 곳이 있어요. 요한복음 14장 1절부터 6절에 보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예비하러 우리가 있을 곳을 예비하러 간다.’ 그랬어요. 그래서 ‘그걸 예비하면 다시 와서너희를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지금 부활하신 주님께서 우리가 있을 곳을 다 준비 해 놓으신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게 수장절의 축복이에요. 그러니까 죽을 때 염려할 필요없어요. 이 땅의 어떤 것 보다도 비교할 수 없는 더 좋은 곳에 영원히 다시는 사망이 없는 곳에 가는 줄 믿습니다. 그래서 이 그리스도 안에 엄청난 세절기를 가지고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 모든 것을 축복하신 거예요. 마귀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이 땅에 사는 동안에 하나님이 주신 힘으로 그리고 하나님이 부르시면 영원한 천국으로. 이 세절기의 축복을 주셨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왜 백성들 축복하시는지? 하나님의 사랑인 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데 그냥 사랑한다! 이게 아니고요 모든 걸 완벽하게 준비해 놓고 우리를 부르시고 우리를 축복하신 줄 믿습니다. 자~ 이 모든 절기의 주인이 누구냐? 그게 그 분이 바로 그리스도예요. 지금 그래서 예수를 영접하면 마귀자녀에서 하나님자녀가 되고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면 성령의 충만함을 주시게 되어있고, 그 생명이 우리 안에 있기 때문에 죽어도 이 생명은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로 가는 줄 믿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통해 주시는 축복을 누려야 하는 시간표가 됐다. 그래서 우리 맥추감사주일이 날을 지키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그리스도를 붙잡고 그 안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우리가 응답 받아야 될 줄로 믿습니다.
1. 예수님이 선포하신 것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첫 번째 보면 예수님이 선포하신 것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오늘 누가복음 8장1절에 “그 후에 예수께서 각 성과 마을에 두루 다니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시며” 그랬습니다. 각 성과 각 마을에 예수님이 하신 일이 뭐냐?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가실려고 하는 모든 성과 모든 마을에는 이미 하나님 떠나 있는 창세기3장 사건이 터져 있는 현장입니다. 그 현장을 누가 왕노릇하고 있어요? 사탄이 왕노릇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6장 11절에 ‘이 세상의 임금을 심판하시는 분’ 이 사탄의 머리를 깨뜨리시고 심판하시는 분이 누구냐? 그 분이 ‘그리스도’ 인 줄 믿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사탄에 묶여있는 그 현장에 가서 뭘 선포하셨다고요? 사탄을 심판할 수 있는 그리스도가 오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했다라는 얘깁니다. 불신자상태에 묶여 있던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에 불신자 상태에 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고 그리고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시고 그리고 모든 죄와 저주와 지옥권세에서부터 사망에서부터 생명으로 옮기시고 그리고 이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할 때마다 우리의 숨은 영적문제, 정신문제, 육신문제, 모든 문제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 받으시는 줄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로마서 5장8절에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다” 그랬어요. 요한일서 3장8절에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러 하심이라” 그래서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믿는 순간에 모든 저주와 재앙과 지옥권세에서 빠져나오는 줄 믿습니다. 물론 영적인 신분이 마귀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완전히 바뀌게 되는 것을 얘기하는거예요. 그래서 이것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죠? 마귀자녀는 누구 누구에게 시달리냐면 마귀가 시키는대로 살아야되요. 그래서 마귀의 종노릇해야 되고, 마귀가 시키는대로 안하면 저주가 오고 재앙이 오고 사건이 터지고 그러죠. 그래서 이사도 제대로 못 다녀요. 왜요?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이 있어서 이사 가는 날이 아닌데 이사 가면 큰일 나고 방향이 안 맞으면 큰일 나고 그렇습니다. 근데 예수 믿었기 때문에 우리는 그 마귀자녀에서 마귀의 그 권세에서 우리는 해방된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아무 때나 이사 다녀도 괜찮고 여러분들이 그리스도 이름 부르며 가는 곳에는 흑암권세가 무너지게 되어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나라의 축복을 누리는 줄 믿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축복. 하나님 나라가 우리 속에 임했기 때문에 여러분이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세상을 살리는 권세까지 주시는거예요. 흑암세력을 꺾을 수 있는 권세까지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본래의 모습보다 더 귀한 존재로 재창조하시기 위해서 오신 분이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래서 고린도후서 5장17절에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마귀한테 시달릴 사람이 아니고 늘 이 땅에서 피곤하고 힘들고 이 우리가 고통 가운데 저주 가운데서 살아야 될 사람이 아니고 늘 우울증으로 시달리고 뭐가 용서가 안되갖고 막 신경질 나고 화가 나고 사람을 죽일까 말까 이렇게 시달리며 사는 존재가 아니라 그 흑암세력을 이길 수 있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랬어요.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인데 새로운 피조물이 뭐냐? 이 마귀의 손에서 완전히 빠져 나와서 흑암세력을 꺾어 버릴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 권세를 얘기하는 줄 믿습니다. 그리고 베드로전서 2장9절에 우리의 존재가 뭐냐면 “너희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왕의 신분 이 권세를 가진 그런 제사장들이다! 그것이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입니다. “거룩한 나라” 라 그랬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조금만 성령충만해지면 마귀가 주는 그 생각을 뛰어넘어서 그 흑암을 꺾어버리고 그 마귀가 주는 생각에 잡혀 있는 사람들이 이제 중독되어 있는거예요. 그래서 우울증도 오고 그 늘 의심하며 의처증, 의부증도 생기고 늘 뭔가 이렇게 묶여 있으면 알코올 중독이나 마약이나 도박이나 게임에 늘 빠져가지고 삶이 안되는 사람이 있어요. 근데 그 흑암. 나쁜 생각과 틀린 생각과 이런 이 슬픈 생각 이게 전부 마귀가 주는거라면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가지고 그리스도 이름 부르고 기도할 때마다 흑암권세는 결박되는 줄 믿습니다. 그래서 치유되게 되어있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되어있어요. 여러분에게 있는 불치병도요 그리스도 이름으로 진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성령충만해지면 불치병도 하나님이 치유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통해서 잃어버린 축복을 회복하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예요. 내가 나를 잃어버리고 살때가 있어요. 자신을 회복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왜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셨는지 내가 왕 같은 제사장이고 이걸 빨리 회복해야 되는거예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 왕 같은 제사장 이게 내 신분이예요. 새로운 피조물, 천국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고 천국백성이 됐는데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불신자하고 똑같은 생각에 쪄들려갖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 없는 것처럼 살고 있고 불신앙하고 살고 있고 이게 우리가 사실은 정상적인 삶이 아니고 이게 비정상적인 삶입니다. 그래서 빨리 자신을 회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을 회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이요 하나님의 중요한 계획이 있는 가정입니다. 그래서 가정에서도 늘 이 예배가 안되고 하나님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고 기도하고 찬송하지 않으면 흑암권세가 늘 속이는 가정이에요. 그래서 뭐 하여튼 사람 때문에 행복하지 않는거예요. 그래서 사람 때문에 행복해 하지 말고 그리스도 때문에 행복하고 임마누엘로 행복하고 정말 기도로 행복해지고 그러면 맘에 안드는 사람도 용서가 되고 도와주게 되어있어요. 우리가 원래 안 맞는 사람이 만나는게 결혼입니다. 왜 뭐가 안 맞느냐? 남자, 여자로 태어난 것부터 안 맞고, 그 다음에 살아온 가정배경이 다 틀려요. 대가족에서 자란 사람, 핵가족에서 자란 사람, 그 다음에 시골에서 자란 사람, 도시에서 자란 사람. 이게 다 자라온 환경에서 다 다른데 거기다가 제사 드린 집안에 있던 사람과 예수 믿는 집안에 있던 사람이 또 달라요. 교회를 다녀도 흑암세력이 완전히 종교흑암 속에서 복음 모르며 자란 사람, 율법 속에서 자란 사람하고 신비주의에서 자란 사람하고 또 틀려요. 그러니까 맞는게 하나도 없는게 정상입니다. 맞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전부 다 주를 바라봐야 되는거에요. 그리스도를 바라봐야 하나 될 줄로 믿습니다. 그리스도 안 바라보고 ‘너 왜 이렇게 사냐? 똑바로 살아라’ 똑바로 살 힘이 없는 사람보고 똑바로 살라 그러면 화가 나죠. 그죠? 그러니까 서로 상처죽 되어있는데 그래서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나 동네마다 황폐하여 질 것이다” 성경에 말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나 한 사람만 오늘 맥추감사절 이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성령의 충만함만 받아도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내가 복의 근원이 되고 나를 통해서 모든 사람이 살아날 줄로 믿습니다. 사람을 통해서 내가 위로를 받을려고 그러면 그거는 틀린 생각이예요. ‘하나님! 내가 복의 근원인데 나를 통해서 배우자가 살고 자녀가 살게 하시고” 기도를 생각을 바꾸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를 때부터 “내가 네게 지시한 땅으로 가라” 그 땅이 무슨 땅이에요? 메시야 오실 땅. 메시야 언약을 잡았는데 “네가 복의 근원이 될찌라” 그랬어요. “너를 저주한 자는 내가 저주하고 너를 축복하는 자는 너를... 너를 축복하는 사람은 내가 축복하겠다” 그리고 “모든 열국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그게 복의 근원입니다.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복이 될찌라” 그렇게 되어있어요. 그러면 우리가 사람을 통해서 뭐 행복을 찾고 사람을 통해서 뭐 도움을 받고 그게 틀린 생각이고 내가 성령충만 받으면 나를 통해서 어떻게 되요? 내 자녀가 살고 후대가 살고 남편이 살고 내 부인이 살아나고 나 한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정말 그리스도의 언약 붙잡고 기도하기 시작하면 다 살아나게 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가정에 임해야 되는거죠. 오늘부터 생각을 바꾸시기 바랍니다. 이 생각을 안 바꾸면요 ‘크~ 이렇게 천천지 원수를 어디서 만났는지’ 얘기하잖아요. 살면 살수록 원수가 되요. 근데 내가 복의 근원이 되면 뭐가 되요? 너무 하나님이 계획이고 하나님이 만나게 하셨고. 그것도 하나님의 절대주권 속에서 하나님이 가장 알맞은 짝을 만나게 하신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웬수가 집안에 있어요. 멀리 있는게 아니고. 근데 복의 근원이 되면 사랑이 되요. 근데 내가 복의 근원이 안되면 웬수가 웬수가 됩니다. 우리가 말씀 따라 가는데 그리스도를 딱 붙잡고 나면 정말 하나님. 가정이 회복 되어질 줄로 믿습니다. 그 다음에 지역이 회복되는 것이고 우리가 빼앗겼던 건강과 경제와 모든 것을 그리스도를 통해서 회복하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인 줄 믿습니다. 그리고 여섯 번째 보면 하나님의 나라 선포는 우리가 계속해서 응답을 받을 축복입니다. 육신적인 먹고 마시는 응답을 넘어서서 흑암세력을 이기고 정복해서 지속적인 시스템을 만들어서 계속 생명을 살려내는 곳이고 제자를 찾아내는 곳입니다. 그래서 그 지역에 모두 우상숭배하고 이 마귀 섬기던 사람들, 귀신 섬기던 사람들이 계속 치유가 일어나서 흑암이 결박되고 떠나갈만큼 응답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 축복을 우리에게 주신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나라다! 그니까 지금 예수님이 들어가는 이 많은 땅에 하나님 떠나 있기 때문에 무슨 문제가 와 있느냐? 귀신 들려 있고 그 다음에 육신적인 질병이 와 있고. 그래서 오늘 누가복음 8장2절에 보면 그 땅에 흑암이 장악했던 증거가 뭐냐? 2절에 보니까 “또 악귀를 쫓아내심과” 그래습니다. “병 고침을 받은 어떤 여자들” 그랬죠. 그러니까 지금 예수님이 가시는 땅이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는데 선포하니까 뭐가 떠나가요? 귀신이 떠나가는거예요. 귀신이 귀신을 악귀를 쫓아낸다 그랬죠. 그 전에는 누가 왕노릇 했죠? 이 귀신이 왕노릇한거예요. 사탄이 왕노릇하고 있었고 이 질병도 귀신 들려서 여러 가지 질병, 세상에 의학으로 해결될 수 없는 불치병이 와 있는 이런 현장이예요. 근데 그리스도께서 오시니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귀신이 떠나가고 병든자가 치유되는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2. 어떻게 하면 됩니까? (눅8:1)
그래서 어떻게 하면 되느냐? 두 번째 보면 오늘 복음이면 되는겁니다. 이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시면서 8장1절에 마지막 부분 보니까 “그 복음을 전하실새” 그랬어요. 복음이 뭐죠? 굿 뉴스입니다. 가장 좋은 소식이 뭐예요?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이 복음입니다. 복음의 내용이 뭐냐? 그리스도 예수가 그리스도라는게 복음의 내용이에요. 그래서 그리스도가 오셨고 그 분이 가는 곳마다 흑암권세가 무너지기 때문에 그래서 예수가 그리스도를 믿으면 되고요. 그래서 마태복음 16장 16절에 있는대로 “주는 그리스도시오 사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고백이면 되는거예요. 이 고백이 있는 사람 속에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성경에 있는대로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성경말씀이 성취되는 증거를 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삼중직을 적용하면 되는겁니다. 정말 요한복음 14장 6절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하나님 만나는 유일한 길인 줄 믿습니다. 선지자 되신 그리스도, 제사장 되신 그리스도. 마가복음 10장 45절에 “인자는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많은 사람의” 뭘로요? “대속물”로 오셨습니다. 속죄 제물로 오셔서 모든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하신 줄 믿습니다. 제사장 되신 그리스도. 우리가 죄 있을 때마다 우리가 정말 저주와 재앙이 올 때마다 그리스도의 피를 붙잡고 다 끝났다고 선포하면 흑암 권세가 다 떠나가는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왕 되신 그리스도. 사단의 머리를 꺾으셨기 때문에 지금도 보이지 않게 귀신과 악한 영과 흑암의 세력과 사단이 역사하고 우리를 예수님이 재림할 때까지 우리를 속이고 우리에게 수많은 문제와 사건과 불신앙을 심고 있고 틈을 타서 우리를 무너뜨릴려고 하는데 그 때마다 왕 되신 이름 붙잡고 기도할 때마다 사단의 머리가 깨어지는 줄 믿습니다. 이 축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복음을 전할 새” 그랬습니다. 어마어마한 축복이죠. 그러니까 이 복음을 전하는 현장이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시고. 이 하나님의 나라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느냐? “주는 그리스도” 라고 고백할 때 되는거죠. “그 복음을 전하실 새 열두 제자가 함께 갔다” 그랬습니다. 제자들이 같이 가면서 봤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복음을 선포할 때마다 하나님의 나라 선포하고 복음을 전할 때마다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그것이 2절과 3절에 있는 증겁니다. 그죠? 복음을 전했는데 무슨 일이 일어나느냐? 그것이 누가복음 8장 2절, 3절에 그 증거가 나타나구요. 그래서 보면 “또한 악귀를 쫓아내심과” 착한 귀신이 아니죠? 악한 귀신을 악귀라 그러죠. 근데 지금 얼마만큼 사람들이 마귀자녀 마귀자녀이기 때문에 지 아버지를 나쁜놈인데도 불구하고 좋은 걸로 표현하는거예요. 사랑과 영혼보면 얼마나 착한 귀신이예요! 고스트 이런 영화 보면요 귀신이 얼마만큼 사단이 속이냐면 귀신이 착한 유령, 착한 귀신 이렇게 만들어놨어요. 사람들 그걸 믿고. 그게요 뉴에이지. 나중에 이 신을 막 받고 싶어할 정도로. 사람이 죽으면 또다시 귀신이 되가지고 착한 귀신으로 와서 막 도와주고 이렇게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전부 다 그게 거짓말입니다. 성경에는 악한 귀신 악귀라고 되어 있어요. 악귀는 받아들여야 되는게 아니고 친구가 아니고 쫓아내야 되는 줄 믿습니다. 악귀를 사귀면요 시달리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진짠지 아닌지 진짜 신 받아서 하는 사람 찾아가서 조용하게 한번 솔직하게 얘기해 달라고 그래요. ‘힘들지 않냐? 시달리지 않느냐?’ 이 진짜 신 받아가지고 점치는 사람은요 반드시 시달리게 되어 있습니다. 행복한게 아녜요. 행복하면은 자녀한테 한번 되물림하면 얼마나 좋겠냐? 하며.. 당신이 그 받는 신은 자녀한테 되물림해 하시라고... 그러면 화를 막 내잖아요. 왜냐? 본인도 힘들어 죽겠는데 이걸 아들한테 딸한테 어떤 사람은요? 이게 딸한테 갈까봐 그 엄마가 대신 받아버리고 이런 사람도 많아요. 왜요? 이 귀신에게 시달리는거 꼴을 못 봐가지고 차라리 내가 시달리고 말지! 이래갖고 대신 받고 이러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귀신은 악한 귀신이. 이 착한 귀신이 아니고 귀신은 전부 다 악한 귀신이다. 근데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믿으면 거기서 우리가 완전히 해방되는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리스도는 무슨 영이냐? 살리는 영이예요. 시달리던 사람도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면 평안해지기 시작하고 귀신도 떠나가게 되어있고 가면 갈수록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되는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러니까 “악귀를 쫓아내고 병을 고치고” 그런데 “어떤 여자들 곧 일곱 귀신 나간자” 이랬습니다. 막달라인 마리아와. 그래서 막달라 마리아라는 거예요. 이 귀신이 얼마나 들어가 있었다고요? 일곱 귀신 들어갔다가 예수님 만나갖고 치유된거예요. 그리고 3절에 보면 “헤롯의 청지기 구사의 아내 요안나 그리고 수산나와 다른 여러 여자와 함께 하여 자기들의 소유로 그들을 섬기더라” 그랬습니다. 이 사람들이 왜 이렇게 예수님을 섬겼느냐? 예수님을 만나갖고 뭐가 됐어요? 일곱 귀신 떠나가요. 귀신이 떠나가고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받았기 때문에 그래요.
3. 참 헌신하는 증인들 (눅8:2-3)
그러니까 이 세 번째 보면 참 헌신하는 증인들이 있는데 이들은 단순히 헌금하는 수준을 뛰어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의 증거를 붙잡은 사람들이었고, 일곱 귀신 들린 막달라 마리아도 치유받고 예수님을 섬겼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감사고 예배고 헌신이 되는거예요. 그래서 복음의 맛을 본 사람은 단순한 감사를 하는게 아니예요. 한두번 감사하고 이렇게 잊어버리고 그런게 아니고 죽음에서 생명의 맛을 본 사람들이 증인이기 때문에 죽는 날까지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말하는 증인으로 선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러니까 일곱 귀신에서 시달리던 사탄의 자녀에서 그 운명에서 종노릇하던 시달림에서 해방된 감사와 감격의 기쁨은 아무리 헌신을 해도 그 은혜를 다 갚을 수 없는 것이죠. 그래서 막달라 마리아는 어떻게 되죠? 나중에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 사람입니다. 제자들이 별로 안가요. 예수님이 분명히 삼일만에 살아나겠다고 얘기했는데도 가지 않는데 누가 가느냐? 유월절 지난 다음에 안식 후 첫 날에 누가 달려가요? 막달라 마리아가 달려가요. 왜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본인이 시달렸던 귀신, 일곱 귀신이 나간 증거를 가지고 있어요. 이 예수는 누구예요? 그냥 사람이 아니고 죽어서 썩어질 사람이 아니고 반드시 부활하실 분이다! 이 분이 곧 하나님이라는걸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무덤에 달려가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 부활을 목격한 사람이 되는거예요. 우리가 이 증거를 가진 사람은 ‘예수를 잡아 죽였다’ 속지 않는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리스도가 죽으면 모든게 끝나야 되는데 증거를 가지고 있어요. 일곱 귀신이 들어갔다가 나가니까 이 증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이 그리스도는 정말 하나님 만나는 길이고 사탄의 머리를 꺾으신 귀신을 이기신 길이고 그걸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거예요.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아는 사람은 이단이다 삼단이다 누가 무슨 말을 해도 시험 들라고 해도 들지도 않아요. 문제 속에 빠지라 그래도 빠지지도 않아요. 왜요? 내 주인이 누구예요? 그리스도이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기 때문에. 기도하면 응답 주시잖아요. 복의 근원이니까 원수까지도 사랑하고 기도하면 흑암이 무너질텐데. 이런 답을 갖고 있는 사람은 흔들리지도 않고 속지도 않고 시험에 들라고 해도 들지도 않고 그런 사람이 세상을 이기는 사람인 줄 믿습니다. 막달라 마리아가 그렇게 예수님이 다 죽어 다른 사람들도 제자들까지 다 시험들고 막 이렇게 고기 잡으러 가고 낙담해 있는데 시험 안 든 사람이 나타났어요. 그게 막달라 마리아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다가 하나님이 함께 하는 증거를 붙잡으면 세상 끝까지 승리하는 줄 믿습니다. 그래서 구원의 감격이 있는 사람, 치유의 감격이 있고 구원 받은 감격이 있는 사람은 감사의 수준이 달라요. 그래서 우리가 맥추감사주일인데 정말 성령이 나와 함께 하시고 성령의 충만함을 주시고 치유가 된 증인들은요 그냥 일반 교회에서 감사하는 감사의 수준하고 우리가 드리는 감사의 수준하고 다른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 오실 때까지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그리스도만 말하고 그리스도만 증거하고 그래서 현장을 살리는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워지길 바랍니다.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그 사람들이 나가서 삼천제자를 찾아 세웠어요. 오늘 여러분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지금도 그렇게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 받길 원하시는 줄 믿습니다.
우리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붙잡고 하나님 정말 이 맥추감사주일 성령이 임하므로 우리 가정과 나 자신과 우리가 가는 모든 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귀신이 떠나가게 하시고 그래서 정말 병든자가 치유 되게 하시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났던 이 응답이 우리가 가는 모든 현장마다 일어나게 하옵소서.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나라 임하는 한 주간의 축복을 누리게 하여주시고, 평생의 응답이 되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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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먼저 임하는 축복을 누리세요.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성령의 충만함 속에서 직장과 신앙과 모든 것에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