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ction deleteArticleSomething( kind ) {
if ( confirm( "정말로 삭제하시겠습니까?" ) ) {
document.location.href="/_c21_/article_something_delete_hdn?kind=" + kind + "&grpid=yZ&mgrpid=&fldid=3nAx&dataid=1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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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ction AllBGMSt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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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대건동문여러분 !!!
장마철에 잘 대비하시어 피해를 입지 않기 바랍니다.
7월 12일 재경논산대건중고등학교총동창회를 "논산대건중고등학교총동창회"로 명칭변경에 참석한 임원과 이사 전원이 만장일치로 합의 하여 결정되었씀을 알려 드립니다.
현재 논산에 대건고등학교총동창회, 서울에 재경 논산대건중고등총동창회가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모교인 논산대건중고등학교 입학식, 졸업식, 축제 등 다양한 행사에 동창회의 명분이 어정쩡하여 불편한 일이 발생하기도 하였습니다. 실질적으로 논산에 거주하고 계시는 동문은 중학교 동문이 훨신 더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대건고등학교 졸업생중에서 논산에서 거주하는 동문의 비율이 점차 적어질 것입니다. 참고로 대구대건중고등학교총동창회와 인천대건중고등학교총동창회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논산대건중고등학교를 다 아우르는 동창회의 필요성이 절실하여 "논산대건고등학교총동창회측에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함께 아우르는 중고동창회가 되도록 하자"는 제언을 하여 6개월정도가 지났습니다. 그러나 논산에서는 도저희 중고등학교가 함께 하는 동창회는 불가능함을 확인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재경논산대건중고등학교총동창회를 논산과 대전 및 전국에 있는 동문을 함께 하는 논산대건중고등학교총동창회로 하기로 결정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현재 논산대건고등학교총동창회와 재경논산대건중고등학교총동창회는 상호신뢰속에 잘 협력하고 있습니다. 미래에도 잘 협력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지난 과거는 아무리 따지고 토론해도 고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미래는 이 순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실천하느냐에 따라 바꿀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그동안 어떠한 사유가 있는지에 대하여 따지지 않고, 바뀌어야 됨을 알았으니 바꾸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건동문여러분 !!! 저의 회장직 임기가 다 끝나 갑니다. 또한 정치할 사람도 아닙니다. 문제가 있기 때문에 해결하고자 합니다. 잘 해결하는 것이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건동문여러분 !!! 대건중학교와 대건고등학교는 따로가 아닙니다. 하나입니다. 잘 된 일이라고 생각하시고,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대건동문여러분!!! 현실을 만족하고 노력하는 자는 성공적인 인생을 살게 됩니다. 준비된 자에게 미래가 있는 것이며, 세상만사는 본인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과거는 바꿀수 없지만 미래는 이 순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미래의 첫날은 오늘입니다. 또한 미래에 가장 젊은 날도 오늘입니다.
대건!!! 신나게 나가자!!!
윤 대 순(Ph.D.&Ed.D.) 논산대건중고등학교총동창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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