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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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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게시판 2013년 4월 후원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3,140 13.05.07 13:35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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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07 14:28

    첫댓글 기부천사님들의 나눔에서 은은한 희망을 발견합니다.
    뜨거운 사랑을 닮고자, 환한 미소를 닮고자
    오늘도 소외된 이들에게 한발자국 다가서려 합니다^^

  • 13.05.07 20:06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면서 아직까지 세상엔 착한 사람들이 더 많구나.. 느끼게 되었습니다.
    늘 감사할 줄 알고, 내게 필요한 것을 나눌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살기 힘든 세상이지만 가난한 이웃, 약한 사람들에게 더욱 사랑을 주고 정성을 쏟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희망의 빛을 볼 수 있습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 13.05.08 14:40

    새롭게 만나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을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기부천사님들은 참 아름답네요^.^~
    스스로 마음을 움직여서 민들레 국수집을 이끌어 나가는 기부천사님들은 최고입니다!!

  • 13.05.09 23:25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많은 사람이 저마다의 삶이 꽃처럼 피어나 세상이
    좀 더 향기로워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스스로 마음을 움직여서 민들레 국수집을 이끌어 나가는
    기부천사님들은 최고입니다.

  • 13.05.10 00:04

    민들레 국수집의 진솔한 나눔이 좋습니다.
    VIP손님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모습에서 느껴지는 것은 따뜻함과 사랑이었습니다~~~

  • 13.05.10 18:56

    한분한분의 정성이 차곡차곡 모여 배고프고 힘든 사람들을 돕는
    밑거름이 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져요~.^
    민들레국수집에 더욱 많은 사랑이 넘치길 기도드려요!!!

  • 13.05.11 14:35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의 참뜻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을 사랑하고 존경할 수 밖에 없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희망의 등대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를 후원해주시는 또 봉사해주시는 숨은천사 모두들 감사합니다.

  • 13.05.12 13:58

    하느님이 물려주신 인간의 소중함..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워서 열심히 실천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가난하고 어려운 분들에게는 생명의 물과도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하는 일상을 살도록 해보려 합니다.

  • 13.05.12 20:40

    내가 아닌 남을 위하여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를 잘 알기에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선행의 모습을 보며 많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여러 기부천사님들 대단하시고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 13.05.13 22:25

    내가 많이 가져서가 아닌 진정한 나눔을 하시는 모든분들께 감동받았습니다.
    모든분들을 보며..저또한 또 반성하고 많은것을 얻어가는 하루다 되겠네요.
    아직은 따뜻한 마음을 가득 담으신 분들이 많이 다행입니다~~

  • 13.05.15 23:53

    우~아 감동입니다.
    10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 민들레공동체를 만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사람을 따뜻하게 맞아들이고 함께하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 13.05.16 23:07

    이렇게나 아름다운 기부천사님들 덕분에 세상은 조금씩 아름다워집니다.
    민들레국수집으로 인해 제 마음 또한 이~뻐지는것도 같습니다.

  • 13.05.17 18:24

    후원의 손길 하나하나에 사랑이 느껴집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돕고자 하는 진실이 느껴집니다.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님 행복하시고 고맙습니다.

  • 13.05.18 16:39

    감동!! 희망 없는시대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없이 풍요로운 민들레공동체 11년을 이끌어 가는 민들레수사님은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 13.05.19 17:04

    5월의 햇살 아래 아름답게 빛나는 민들레국수집을 보면 희망으로 가슴이 뜁니다.
    민들레국수집 나눔의 풍경들이 아픔을 승화시킨 삶의 기쁨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여러 도움주시는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 13.05.20 21:59

    민들레 국수집의 진솔한 나눔이 좋습니다.
    VIP손님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모습에서 느껴지는 것은 따뜻함과 사랑이었습니다.

  • 13.05.20 23:21

    천사같은 마음을 지닌분들의 아름다운 나눔과 봉사가 제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입니다. 우리사회가 아직은 살만하고 희망이 있다는 것은 이런 아름다운 마음을 지니신 분들이 많고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사랑을 헌신적으로 실천하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일 것입니다.

  • 13.05.22 16:07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은 참 아름운거 같아요!
    나눔이 그저 나눔으로 끝나지 않고 희망으로 변화되고
    그 희망은 너무나 힘들고 외로운 이들을 살아가게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희망을 만들어 가는듯~~

  • 13.05.23 18:38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볼 때마다 사람은 오래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나누고 나누고 또 나누는 일상이 감동! 또 감동입니다!!!

  • 13.05.25 14:44

    요즘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손님들이 많이 늘어났다고 들었는데 후원을 하시는 분들의 고마움이 더욱 커지리라는 생각이 들어요. 민들레국수집에 사랑을 나누시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 13.05.26 14:11

    부자들의 생색내기 기부가 아닌 우리 이웃들의 소중한 마음이 모여 더 뜻깊습니다.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이 있어 이세상이 아직은 살맛납니다.
    저도 다음달에는 꼭! 사랑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 13.05.27 18:03

    여러분들이 이세상을 환희 비추는 불빛입니다.
    기부천사*^^* 짱짱!!

  • 13.05.28 18:08

    진짜 나눔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처럼 생동감 넘치는 나눔이 점점 늘어나기를 빕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13.05.29 16:38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이 있어 인정머리없는 이세상이 아직은 살맛 난다 느껴집니다.
    조금이라도 함께 나눠야겠습니다.

  • 13.05.30 14:03

    나눔이 그저 나눔으로 끝나지 않고 희망으로 변화되고,
    그 희망은 너무나 힘들고 외로운 이들을 살아가게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희망을 만들어 갑니다.

  • 13.05.31 21:13

    희망은 이웃을 향해 퍼져 나가는 것임을 배웁니다~
    나눔으로써 행복해지는 그 따뜻한 세상, 아름다운세상! 함께 만들어가요.

  • 13.06.02 01:54

    한결같은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표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리고요. 하느님의 은총이 늘 민들레공동체 안에 함께 하시길 빕니다.

  • 13.06.03 20:38

    평소 나눔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4월 후원현황을 읽고 나눔에 대한 열망이 생깁니다.
    어렵고 힘든 이들에게 나누고 베풀며 살아가겠다는 아름다운 마음을 배웁니다.

  • 13.06.05 19:17

    힘들어도 나는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사랑의 햇빛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눠줄 수 있는 나눔의 부자^^*
    가진 것이 많다고 행복도 많아지는 것이 아니더군요~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의 값진나눔, 대단하세요~ 역시 민들레국수집!!!

  • 13.06.06 20:28

    민들레 공동체에서 진한 사랑의 향기가 나는 것은 서영남 선생님이 계시기 때문이지요 ^^
    작은 나눔이 우리의 삶을 나아가서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우리의 가슴속에 희망의 별이 되어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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