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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등급 및 특징 일반백성은 3등 인생이니 평생 1~2등급 좌석에 타볼 기회는 없으나 특별히 일생에 한번쯤은 기분을 내어 볼만한 것이 아니겠는가? 사구려 인생도 빛내고 광낼 때가 있지 않겠나??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인터넷이 이 세상을 지배하는 이놈의 세상... 나도 한번 용기를 내봐??????? 일반적으로 비행기 좌석등급은 총 4개로 구분하나 항공사에 따라 3등급으로 구분되는 곳도 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 이코노미석 명당자리 고르기> <!--[if !supportEmptyParas]--> <!--[endif]--> 1) 비행기 몸통 좁아지는 곳 2인석 2) 비상구 주변은 표구입이 어렵다. 3) 벌크헤드좌석.. 칸막이 첫 좌석으로 발을 뻗을 수가 있다. (추가비용 든다) 4) 좌석 예약 seatexpert/ seatguru에서 예약하거나 여행사에 부탁한다. 5) 좌석배치 중 붉은색으로 표시된 곳은 불편한 자리이다.(화장실옆,엔진옆, 조리실옆) 6) 창가좌석 배치는 사전에 충분이 바꿀 수 있다. 7) 미주 유럽여행 시는 3개월 전에 예약하여 좋은 자리를 선택받아야한다. 8) 인터넷으로 웹체크인하여 자리예약도 할 수 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Tip1..대한항공은 스카이패스 회원에게 항공권 구매 후 서비스센터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좌석을 미리 배정받을 수 있다. 저비용항공사인 제주항공의 경우 국내선 편도 기준 넓은 앞 좌석이나 비상구 좌석은 추가 비용 5000원을 내면 확보 가능하다. Tip2..외국 사이트 중 각 항공사별로 현재 운항되는 비행기 좌석의 배치 Tip3.. 비상구 좌석 손님의 조건은.신체 건강할 것, 국적기의 국어 또는 영어로 '대충' 의사 소통 될 것, 단 두 가지입니다.. Tip4..양발을 벋는 것은 허용되나 의자를 뒤로 젖히는 것은 뒷사람에게 양해를 구해야 함. Tip5...국내 대형 항공사인 대한항공(종목홈)과 아시아나항공(종목홈)은 아직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를 도입하지 않고 있다. 다만 저비용항공사인 진에어가 2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하는 중대형 B777-200ER 기종에서 앞뒤 간격이 일반석보다 15.2㎝ 더 넓은 지니 플러스 시트 36석을 운영할 예정이다. 내가 타고간 인천-티트로이트 로선인 DELTA 항공 일등석...퍼스트 클래스 2등석...비즈니스 프리미엄이코노미 3등석...이코노미 VIP석 1등석에 나오는 메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