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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후쿠오카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지나가는이
2. 타케오 온천·武雄溫泉(타케오시·武雄市)
타케오는 12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온천지. 1200년 전의 "히젠코쿠 후도키(풍토기)" 라는 서적에도 소개되어 있는 긴 역사를 지닌 온천. 바다속의 용궁을 상상케 하는 선명한 주홍빛의 누문(樓門)은 타케오 온천의 상징이다. 그 위풍당당한 누문을 빠져나가면 안쪽이 공중욕탕이다. 그 중에서도 나베시마번의 영주전용이었다고 하는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토노사마유(殿樣湯:영주탕)는 꼭 권하고 싶다. 벚꽃의 명소 미후네야마 라쿠엔(낙원)등의 관광지도 많다.
*JR사가에키(역)에서 나가사키혼센(노선)·사세보센 돗큐(특급)로 43분 소요되는 다케오 온센에키(역)에서 하차. 류구몬(용궁문)은 다케오 온센에키(역)에서 도보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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