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자에게 묻고 싶다. 이유는 ?
설계 감리자님 답변도 듣고 싶다.
이것도 둘레길 설계의 멋인가?
조선팔도에 이런 둘레길도 있을까?
설계자님, 둘레길에는 이런 설계도 있는가요 ?
설계자님,
시 공사비 줄여 주려고 하신 설계인가요?
감리자는 감리를 눈을 뜨고 하셨나, 눈을 감고 하셨나 ?
이것도 감리자 특권인가?
세금은 시민이 내고, 생색은 공무원이 내고
불편은 시민이 받고
누가 주인 인지 모르겠다.
복대동 동장님, 둘레길 걸어보셨나요?
이 길을 걷는 통장님도 계시건만 통장님도
가재는 게 편이라고 쓴소리하면 그나마 통장 목 잘린다나 ㅎㅎㅎ
어느날 아침 산책하는 가족
잘못하여 넘어지면 비탈길로 굴러 다치겠다.
다치면 누구한테 호소하나.
시장님을 초대하여 보시라 하죠?
벙어리만 사는 동네
신문고 좀 두드려 봐요.
글. 사진 : 김홍은
첫댓글 공감합니다.
저는 그 공원의 상황을 직접 보지 못했지만
사진을 보니 시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내용을 시청 홈페이지에 올리시는 것이 더 효과적일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