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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5 년 9월 셋째 주 (9 /20)
세계사로 배우는 맛있는 漢字
27. 프랑스 혁명
황제가 된 천재 전략가 나폴레옹
프랑스
<파리< 마르세유 <코르시카 섬 = 지중해
1769년,나폴레온 보나파르트는 지중해 의 섬 코르시카에서 하급 귀족의 아들로 태여났습니다.
열 살 무렵, 그는 훌륭한 군인이 되어 가문의 이름을 높이고자 프랑스로 떠났습니다.
이후 파리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포병 소위로 부임했는데, 몇 년 뒤 바스티유
감옥 습격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와~ 와~ 와~
<파리에서 혁명이 일어 났단 말이지?
드디어 내가 나설 때가 왔군>
그리고 마침내 나폴레옹이 군인으로서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툴롱항은 프랑스 해군에게는 핵심적인 요충지다.
그곳을 점령한 영국군을 격퇴 시켜야 겠다>
나폴레옹은 지도부에 툴롱항에 내려다 보이는 높은 언덕에 진을 치고 대포를
설치할 것을 제안 했습니다.
<적이 가까이 왔다. 大砲(대포)를 쏴라!
콰 ~쾅~
<앗, 프랑스군이 언덕 위에서 대포를 쏘고 있다!>
< 이런...아무리 쏘아도 우리가 쏜 포는 언덕 위까지 닿질 않아!>
쾅~쾅!
나폴레옹의 탁월한 작전으로 프랑스 혁명군은 툴롱 전투에서 승리 했고,
그는 준장을 거쳐 24세에 장군으로 승징하며 혁명군 네에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후 나폴레옹은 이탈리아 원정군 사령관으로 발탁되어 치밀하고 혁신적인
전술을 구사하며 이딸리아에 주둔한 오스트리아군을 격퇴했습니다.
나폴레옹이 점령한 영토.
프랑스 파리<마르세유 <지중해
<오스트리아 제국< 이탈리아<로마
점령한 이탈리아에서 얻은 이익과 배상금은 프랑스의 재정난을 해소 하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병사들의 밀린 급여도 지급할 수 있었습니다.
<나폴레옹은 전쟁의 전재야>
<맞아! 처음엔 코르시카 촌놈이라고 비웃는 사람도 있지만, 이제는 모두가 그를
좋아하지>
이탈리아 원정으로 명성을 얻은 나폴레옹은 이번에는 이집트로 진격했습니다.
이집트는 영국이 인도로 가는 가는 지중해의 길목에 있었기에,
그곳을 손을 넣는다면 영국 무역에 막대한 손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이집트 원정이다! 이집트를 차지 해서 영군군을 지중해에서
몰아내야 해!>
나폴레옹의 이집트 원정
프랑스 파리< 제노바
<로마<지중해< 이집트<알렉 산드리아<카이로
1798년, 나폴레옹은 이집트의 카이러를 공격하며 밀고 밀리는 전투를
전투를 이어 갔습니다.
그러나 프랑스 본국이 위태롭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그는 서둘러 프랑스로 歸國[귀국]했습니다
<나폴레옹, 우리 프랑스는지금 위기에 처해 있소. 연합군의 공격에도
총재 정부는 권력 다툼만 하고 있스니...>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
시에 예스 총재
< 나는 강력한 정부를 만들고자 하오. 프랑스 네에서 자네의 인기가 대단하니,
나를 좀 도와 주워야겠소!>
<네.기꺼이 도와드리겠습니다.>
<아주 좋은 기회야 시에예스의 말을 따르겠어>
프랑스응 공포 정치를 펼친 로베스 피에르가 처형된 후, 5명이 총재가 이끄는
총재 정부가 들어 섰지만, 식량 부족과 물가 상승 등 民生[민생]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며 무능함을 드러냈습니다.
<거리에 실업자가 우글거리니, 언제 또 혁명이 일어날지 몰라>
<새 정부가 들어섰는데도 국민의 생활은 하나도 달라진 게 없어>
<총재 정부가 저리 나약하니 뭘 기대하겠어?>
<강력한 지도력을 가진 인물이 어디 없을까?
<왜 없겠어? 한 사람 있지.>
<아직 젊긴 하지만 ,코르시카 출신의 군인이 있잖아?>
<아, 그 사람?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말이지?
1799년, 나폴레옹은 혁명정부의 실력자였던 시에예스 총재와 손잡고 군대를
동원한 쿠데타를 일으켜 다른 총재들을 체포했습니다.
꼼짝 마!
권력을 장악한 나폴레옹은 3명의 통령이 다스리는 통령 정부를 세우고,
자신이 제1 통령에 취임하여 정치의 실권을 잡았습니다.
그로나 처음 쿠테타를 끌어들인 시에예스는 점차 정치적 영향력을 잃고
밀려나게 되었습니다.
1800년, 이딸리아 북부 마렝고 평야에서 주둔한 프랑스 군대가 오스트리아군에
포위될 위기에 처하자. 나폴레옹은 원정대를 이끌고 해발 2.469m 달하는 알프스
의 생베르나르 고개를 넘기로 했습니다.
<조심해! 미끄러지만 끝장이야.>
<옛날 카르타고의 한니발 장군도 알프스 산맥을 넘어 진군했지>
으아아아~ 아아~
<이 혹한에 대포까지 글고 알프스 넘은 건 불가능합니다>
<내 사전에에 불가능은 없다. 모두 나를 따르라!>
나폴레옹의 군대는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 하다고 여겨지던 알프스를 넘어
오스트리아군을 공격했습니다.
쾅쾅쾅 콰앙!
알프스를 넘다니...저 녀석들은 사람이 아이야, 어서 逃亡[도망] 가자!
프랑스는 마렝고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나폴레옹이 점령한 영토
프랑스제국<파리 오스트리아 제국 <빈
이후 오스트리아는 프랑스는 프랑스가 제시한 강화 조건을 받아들여,
북이탈리아에 세워진 프랑스의 위성국들을 인정하고 라인강 서쪽
영토를 프랑스에 넘겨씁니다.
파리로 돌아온 나폴레옹은 영국과 條約[조약]을 맺어 휴전 하며
프랑스 혁명 이래 끊이지 않았던 전쟁을 멈추었고, 안정된 통치을 보여
주기 위해 내정 개혁에 돌입했습니다.
우선, 나폴레옹은 프랑스 銀行[은행]을 설립해 재정을 안정 시키고
산업을 보호했습니다.
또, 국가에 공헌한 사람에게는 훈장을 주어 능력과 공적을 인정 하였고,
교육과 교통의 정비에도 힘썼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시민 사회의 규범을
담은 <나폴레옹 법전>을 편찬했습니다.
지금도 프랑스 민법의 근간으로 자리하는 나폴레웅 법전은 다른 여러 나라의
법체계에도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음, 프랑스 혁명의 이념인 자유와 평등 사상을 잘 담고 있군.
내 가장 큰 업적은 사실 전쟁의 승리가 아니라 이 법전이다>
大砲[대포] 화약의 힘으로 포탄을 멀리 내 쏘는 무기
歸國[귀국] 다른나라에 있던 사람이 자기 나라로 돌아옴.
民生[민생] 일반 국민의 생활이나 생계
逃亡[도망] 피하거나 쫓기여 달아남.
條約[조약] 국가 간의 합의에 따라 맺는 공식적인 약속이나 합의.
銀行[은행] 돈을 맡기고 빌려주며 관리하는 기관
큰대 大 대포포 砲 돌아갈귀 歸 나라국 國
임할림 臨 틀기 機 응할응 應 변할변 變
백성민 民 날생 生 도망할도 逃 망할망 亡
꽃부리영 英 수컷웅 雄 호걸호 豪 뛰어날걸 傑
가리조 條 맺을약 約 은은 銀 다닐행 行
臨機應變[임기응변] 그때 그때 처한 형편에 따라 알맞게 일을 처리함
英雄豪傑[영웅호걸] 뛰어난 재능과 용기를 지닌 훌륭한 인물
2.2025 년 9월 셋째 주 (9 /20)
세계사로 배우는 맛있는 漢字
27. 프랑스 혁명
황제가 된 천재 전략가 나폴레옹
1804년,나폴레옹은 국민 투표에서 앞도적인 지지를 얻어 황제로 즉위했고,
파리의 노트르르담 대 성당에서 대관식을 거행했습니다.
그는 프랑스 혁명이후 새 시대를 여는 황제임을 보여주기 위해 역대 왕들이
대관식을 치렸던 램스 대 성당이 아닌 노트담 대 성당을 선택했습니다
또한 나폴레옹은 로마 교황이 쒸우던 왕관을 빼앗아 자신의 손으로
직접 머리에 얹었고, 황후 조세핀에게도 자신이 관을 쒸워주었습니다.
이 사건은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 이후 이어져온 왕권신수설이
완전히 무너졌음을 보여주는 상징정적인 장면이었습니다
.=나폴레옹의 대관관식=
<폐하, 큰일입니다! 영국이 우리와 조약을 깨고 러시아, 오스트리아와
다시 동맹을 맺었다 합니다.>
<뭐? 영국이 또 약속을 깨다니...영국을 쓰러뜨리지 않는 한 전쟁은 끝이 없을 것 같군>
<또 다시 넬슨에게 질 수는 없지>
<영국 함대를 격파할 수 있는 강력한 함대를 만들어야 해!>
=넬슨제독=
1805년, 프랑스와 에스파냐의 연합함대는 이베리아 반도의 트라팔가르
앞바다에서 넬슨 제독이 이끄는 영국 함대와 싸웠습니다.
<나폴레옹 녀석, 또 쳐들어 왔군. 좋아~ 몇번이라도 올 테면 오라지.
그때마다 무적[無敵] 의 우리 영국 해군이 매운맛을 보여 줄 테다>
으윽!
<앗, 넬슨 제독님이 총에 맞았다!>
<으윽...나, 난 괜찮다. 포격을 계속하라><제,제독님! 정신 차리세요.>
<이 프랑스 놈들 가만두지 않겠다!>
넬슨이 戰死(전사)했다고? 이제 넬슨에게 이길 기회는 영원히 사라져 버렸군>
<비록 바다에서는 실패했지만, 육지에서는 절대로 지지 않겠다!>
트라팔가르 해전의 승리로 영국은 해상패권을 장악하고 무역망을 세계로
넓혔으며, 나폴레옹은 두 번다시 영국과 바다에서 대결할 생각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라인 동맹
프랑스 제국< 파리 <지중해 로마<프로이센 왕국=베를린
오스트리아 제국<빈<아우스터리츠
대륙으로 눈을 돌린 나폴레옹은 유럽을 차례로 자신의 손아귀에 넣었습니다.'그의 형 조제프를 나폴리 국왕으로, 동생 루이를 네덜란드 국왕으로 세웠으며, 1806년에는 라인 동맹을 결성하여 ,8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신성 로마 제국을 무너뜨렸습니다.
영국마저 완전히 손에 넣고 싶어던 그는 결국'대륙 봉쇄령'을 내렸는데,
이는 유럽 국가들이 영국과 무역을 금지하도록 한 조치였습니다.
<와,그건영국으로 보내는 물건이지?>
<대륙 봉쇄령이 내려진 걸 모르나?>
<모르고 그랬습니다. 제발 한 번만 봐주십시요!>
그러나 유럽 여러 나라는 영국과 교역에 크게 의존하고 있었기 때문에 ,
대륙 봉쇄령 지켜기는 어려웠습니다.
포르투갈이 대륙 봉쇄령을 따르지 않자, 나폴레옹은 이를 빌미로 정치적 군사적으로
장악하기 위해 자신의 형 조제프를 국왕으로 세우자,에스파냐 국민 사이에서
반 프랑스 정서가 확산하며 크게 반발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유럽 전역에서
민족 독립운동이 일어나기 始作(시작) 했습니다.
1812년
<폐하, 러시아가 대륙 봉쇄령을 어기고 영국과 무역을 하고 있습니다.>
<뭐? 러시아가 감히 내 명을 어기다니...>
나폴레옹의 러시아 원정
영국<런던, 프랑스 제국<파리 , 오스트리아 제국<빈
러시아 제국<모스크바
나풀레옹은 러시아를 응징하기 위해 60만 대군을 이끌고 원정을 떠났습니다.
<기다려라, 내따끔한 맛을 보여주지!>
러시아는 후퇴하면서 마을과 식량 창고를 모조리 불태우는 초토화 전술을 펼쳤고,
폐허가 된 도시에서 프랑스군은 굶주림과 혹독한 추위에 시달리다
결국 토각해야 했습니다.
<아~ 배고파~>
희 이 이 잉~
프랑스의 러시아 원정 실패 이후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는 러시아와 동맹을 맺고
프랑스 국경을 넘어 파리로 진격해 왔다.
<폐하, 적들이 파리를 점령했습니다. 그리고 황제 자리에서도 내려오라고...>
<으음, 할수 없지. 황제 자리에서 물러나는 수 밖에..., 하지만 꼭
바이올렛이 만발할 때 다시 돌아 오겠다.>
1814년, 나폴레옹은 황제 자리에서 물러나 지중해 엘바섬으로 流配(유배)
되었습니다 유럽 동맹국들은 혁명 당시 처형된 루이 16세의
동생을 루이 18세로 즉위 시켜, 프랑스를 이전 상태로 되돌리려 했습니다.
그로나 시민들은 무능한 루이 18세에게 실망했고 나폴레옹을 다시 추대하자는
움직임이 일어났습니다.
유배된지 약 10개월 만에 나폴레옹이 엘바섬에서 탈출해 파리로 돌아오자,
프랑스 국민들은 환호 하며 그를 맞이 했습니다.
1815년, 나폴레옹의 운명이 걸린 싸움이 다시 시작되었는데,
이것이 바로'워털루 전투'입니다.
나폴레옹의 프랑스군은 웰링턴이 지휘하는 영국군과
게프하르트가 프로이센군 등 쟁쟁한 연합군 상대로
치열하게 맞섯습니다.
하지만 나폴레옹의 간절한 바람에도 불구하고 행운의 여신은 끝내
그를 外面(외면)했습니다.
나폴레옹은 엘바섬을 탈출해 워털루 전투에서 패하기까지의 약3개월을
'나폴레옹의 백일'이라고 합니다.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단어는 없었지. 그로나 내가 다시 프랑스로
돌아가는 건 불가능한 일이야.>
나폴레옹은 다시 폐위되어 이번에는 더 먼 남대서양의 세인트헬레나로 유배 되었습니다.
1821년, 나폴레옹은 유배지에서 쓸쓸히 생을 마감 했습니다.
특권층의 불합리한 권력에 항거한 민중의 봉건적 폐습을 타파(타파)하며
불같이 일어났던 프랑스 혁명은 나폴레옹의 정복 전쟁을 계기로 자유주의라는
혁명의 이념을 유럽과 전 세계로 확산시키며 세계 질서에 커다란 痕跡(흔적)을 남겼습니다
대서양
아프리카 대륙 <세인트렐레나 섬
一絲不亂[일사불란] 한 올의 실도 엉키지 않는다는 뜻으로
질서나 체계가 잘 잡혀 조금도 흐트러지지 않음
死生決斷[사생결단] 죽고 사는 것을 돌보지 않고 끝장을 내려고 함
榮枯盛衰[영고성쇠] 세월이 흐름에 따라 변전하는 번영과 쇠락
한일 一 실사 絲 아닐불 不 어지러울란 亂
없을무 無 대적할적 敵 싸움전 戰 죽을사 死
죽을사 死 날생 生 결단할결 決 끊을단 斷
비로소 시 始 지을작 作 흐를류 流 나눌배 配
영화영 榮 마을고 枯 성할성 盛 쇠할쇠 衰
바깥외 外 낯면 面 칭타 打 깨뜨릴파 破
無敵[무적] 매우 강하여 겨루거나 상대할 만한 적수가 없음.
戰死[전사] 전쟁터에서 적과 싸우다 죽음
始作[시작] 어떤 일이나 행동의 처음 단계
流配[유배] 죄인을 타지로 보내고 고립시키는 형벌
外面[외면] 마추치기를 꺼려 피하거나 얼굴을 돌림
打破[타파] 잘못되거나 날은 관습, 제도 등을 깨뜨려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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