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박이일 심화수업!
전샘의 마당에서 토마토 따는 홍샘 ㅋ
유샘 뚝딱 솜씨로 만들어진 연어초밥,
그리고 전샘 마당에서 따온 야채로 샐러드
회를 잘 못 먹는 나를 위한 초밥^^
뒷집 사모님이 타다 주신 오일차 건배
감식초음료까지~~
울산바위가 보이는 고성에서
아침 산책길에선
서둘러 떨어진 밤송이도 만나고!
좋은 교육 감사합니다! 깨달음 밀어내지 않고 실천할 수 있길 바라는 연수였습니다. 조심히 돌아가세요^^라는 피드백도^^
몸건강도 마음건강만큼 중요함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있다!
첫댓글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멀리까지 달려와 주신 들꽃 선생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