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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방송 소식란 [기사] 벼랑에 선 추억의 '토요명화' (조선일보)
알비레오 추천 0 조회 203 05.01.03 20:0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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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03 21:01

    첫댓글 정말 가슴 후련해지는 기사네요. 점점 더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들이 늘어난거 같아 기쁩니다. 겨울연가의 방송 시간대 변경을 이룰때까지 계속 의견을 계시해야 겠지요. 하지만 뜻을 이루거나 KBS가 일회성 방송으로 토요명화의 유지를 공식적으로 보장한다 하더라도 토요명화의 질적향상이 이루어질때까지

  • 05.01.03 21:01

    계속 항의해야 할거 같습니다.

  • 05.01.03 21:07

    킹덤도 토요명화 자리를 꿰차고 방영한 거였군요.. 몰랐어요.. ㅡ.ㅡ;; 하지만 그래도 킹덤은 더빙했었으니까 그나마..

  • 맞아요~ 지방에 살면 심야영화프로가 얼마나 반가운데.... KBS 나빠요~~

  • 05.01.03 21:34

    시청자들의 힘을 보여주는겁니다....!!

  • 05.01.03 21:55

    마지막에 류시환님이 올리신 글을 읽으니 뭔가 답답해 지네요. KBS는 공영방송으로써의 책임을 다해주길 바랍니다.

  • MBC가 옳은말을 하는듯..MBC가 옛날에 성우분들 파업을 겪어봐서인지 다시는 나쁜짓모하죠..kbs는 정말뇌없는 사람들이 일하는 방송국

  • 05.01.03 23:42

    CSI가 인기있었을때 20%가까이 간적도 있었죠... 그리고 예전에 방영한 스타워즈에피소드 3~5까지 연속방영할때 시청률 높았죠... 최강

  • 05.01.07 02:40

    MBC관계자의 말대로 좋은 영화를 좋은 퀄리티로 방영해 준다면 시청률은 오른다고 생각합니다. 재방, 삼방이 관행처럼 굳어져 있으니 그 때문에 시청자의 외면을 받는 것이죠. 으레 그러려니하고 채널을 돌려 버리니까요. 원인도 파악하지 않고 결과만 가지고 저러니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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