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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공연함께보기 2월단관입니다
이번엔 첼로의 진수를 느껴봅시다.
단체할인 20% + 대공함지원금 30% = 50%할인입니다 (R석)
정말 세계적인 빅3공연이며 퀄리티는 최고입니다
첼로라는 악기의음색을 만끽할수 있는 이 공연..
놓치면 아깝겠죠?
(참고로 대공함지원금 30%는 지금껏 정모,벙개,등에서 뒷풀이 및 회비에서 남았던 금액으로 이번 2월 단관에 지원하기로 운영자회의에서 결정되어서 지출합니다. 혜택받는 조연분들은 . 기존의 주연이상의 회원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신청및 입금은 1월 31일까지 받습니다 (입금되지 않은 신청자는 별도 연락없이 제외됩니다)
입금: 25,000원 하나은행 - 648-910179-19007 김도겸 휴대폰 011-315-5584
(닉네임으로 입금을 원칙으로 하며. 부득이한경우 입금후에 문자로 알려주시기바랍니다)
크론베르크 페스티벌 초청
"......크론베르크 아카데미의 목적은 젊고 유능한 음악인을 후원하며,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아티스트와 미래의 음악 엘리트를 함께 육성하는 것이다......"
-음악감독 라이문트 트렌클러
크론베르크 아카데미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시내에서 25km정도 떨어진 타우누스산 밑에 있는 Kronberg im Taunus에서 벌어지는 세계 최고의 첼로 축제이다. 마스터클래스와 유명 첼리스트의 연주회로 꾸며지는 이 첼로 페스티벌은 이 시대를 이끌어나가는, 그리고 다음 세대를 끌어갈 첼리스트들을 배출하며 명망 있는 산실로 자리매김 해왔다.
1992년 설립이후 처음으로 유럽 지역을 벗어나 2004년, 2006년 두 번에 걸쳐서 서울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3회를 맞이한 '크론베르크 아카데미 인 서울'에서 특별히 마지막 파이널 콘서트를 대전문화예술의전당에서 만날 수 있다.
프로그램
모차르트 (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
오페라 <돈 조반니> 서곡 코리안심포니(지휘:박은성)
Overture from Opera <Don Giovanni> K.527
하이든 (Franz Joseph Haydn, 1732-1809)
첼로협주곡 1번 C장조 cello- 츠요시 츠츠미
Concerto for Cello and Orchestra No.1 in C major
Intermission
생상 (Saint-Saens. Charles Camille 1985-1921) cello- 게리 호프만
첼로 협주곡 1번 A단조 작품 33
Cello Concerto No.1 in A minor Op.33
쇼스타코비치 (Dmitri Dmitrievich Shostakovich, 1906-1975)
첼로협주곡 1번 cello- 다비드 게링가스
Cello Concerto No.1 in E flat major, Op.107
출연진 및 오케스트라 소개
세계 최정상의 첼리스트이자 지휘자, 그리고 위대한 교육자
다비드 게링가스 (David Geringas) / Cello
세계 최정상의 첼리스트 이자 지휘자, 그리고 위대한 교육자로 알려진 다비드 게링가스는 리투아니아 출신으로 1963년에서 1973년 사이에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므스티슬라브 로스트로포비치를 사사하고 1970년에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서 골드메달과 1위를 차지한 후 두각을 나타내었다.
'첼로를 위해 작곡된 모든 작품에 정통한 연주' 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대단한 표현력을 가진 첼리스트 다비드 게링가스는 게르트 알브레히트,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 크리스토프 에센바하, 사이먼 래틀, 므스티슬라브 로스트로포비치, 볼프강 자발리쉬, 마이클 틸슨 토마스 등 세계적인 유명 지휘자들과 함께 베를린 필하모닉, 뮌헨 필하모닉, 독일의 모든 라디오 방송 교향악단을 비롯하여 빈, 런던, 파리, 몬트리올, 시카고, 필라델피아, 피츠버그, 도쿄 등의 유수의 교향악단과 협연하였다.
초기 바로크 음악에서부터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레퍼토리를 갖고 있는 그는 바흐 서거 250주기 를 맞아 과르네리 델 제수로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연주하여 작곡가에 대한 경의를 표한 바 있으며, 슈니트케, 수슬린, 쉔데로바스, 데니소프 등 그에게 헌정했던 수많은 러시아 작곡가의 많은 아방가르드 작품들을 서구에 처음으로 소개한 연주자이다. 유러피안 작곡가 상을 받은 센더로바스가 그 자신에게 헌정한 첼로 협주곡 초연뿐 아니라, 2002 국제 베토벤 페스티발에서 펜데레츠키의 지휘하에 펜데레츠키 첼로협주곡을 협연한 것을 비롯하여, 도이치 심포니 오케스트라, 비엔나 필하모니커, 러시안 내셔널 오케스트라 등과 함께 다양한 현대곡을 선보이고 있다.
2000년부터 베를린의 한스 아이슬러 음악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전세계를 누비며 유망 차세대 음악가들을 위하여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해 오고 있다. 그의 가르침을 받은 많은 학생들은 모스크바의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파리의 로스트로포비치 콩쿠르나 뮌헨 ARD 콩쿠르와 같은 최고의 국제 콩쿠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내고 있다.
최근 그의 음악활동은 지휘로까지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그는 멕클렌부르그 주립 오케스트라, MDR 라이프찌히 챔버 필하모니, 함부르크 심포니커, 비엔나 심포니커, 크레머라타 발티카, 레지오날데 델라 토스카나 오케스트라, 신포니카 시칠리아 오케스트라, 덴마크 신포니 오케스트라 코펜하겐 등 많은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였다.
인디애나 음대 최연소 교수 기록한 탁월한 교육자
게리 호프만 (Gary Hoffman) /Cello
게리 호프만은 우리 시대의 뛰어난 첼리스트 가운데 한 사람이다. 악기를 다루는 주법의 탁월함과 음색의 아름다움, 그리고 시적인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연주를 들려준다.
1956년 캐나다 밴쿠버 태생인 그는 1986년에 파리에서 개최된 '로스트로포비치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북미 대륙 출신으로서는 최초로 우승을 함으로써 국제적인 명성을 얻게 된다.
호프만은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했는데, 시카고 심포니를 비롯해서 런던, 몬트리얼, 토론토, 샌프란시스코, 볼티모어 심포니와 잉글리시 챔버, 모스크바 챔버, 로스엔젤레스 챔버 오케스트라, 프랑스 국립관현악단,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네덜란드 필하모닉, 로테르담 필하모닉 등과의 협연 무대에 섰다.
또한 호프만은 앙드레 프레빈, 샤를르 뒤트와, 므스티슬라프 로스트로포비치, 핀커스 주커만, 앤드류 데이비스, 헤르베르트 블롬슈테트, 켄트 나가노, 헤수스 로페스-코보스, 제임스 레바인 등 금세기 최고의 지휘자들과 협연했다.
세계 곳곳에서 독주회와 실내악 연주회를 가졌고, 라비니아, 말보로, 아스펜, 바스, 에비앙, 헬싱키, 베르비에, 모스틀리 모차르트, 슐레스비히-홀슈타인 등 세계 유명 페스티벌에서 연주했다. 그는 유명 현악 사중주단의 객원 단원으로도 자주 초청을 받는다. 에머슨 현악 사중주단을 비롯해서 도쿄, 보로메오, 브렌타노, 이자이 콰르텟 등과 연주했다. 그는 링컨 센터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의 아티스트 회원이기도 하다.
호프만은 후학을 양성하는 데에도 많은 시간과 애정을 쏟고 있는데, 인디애나 음대 역사상 최연소 교수로 임용되어 8년 동안 재직했다. 그는 세계 곳곳에서 마스터클래스를 열고 탁월한 첼로 교육자로서 그가 갖고 있는 지식과 기술을 후학들에게 전하고 있다.
현재 파리에 거주하고 있으며, BMG(RCA), EMI, Sony 등 메이저 음반사에서 레코딩 활동을 하고 있다.
게리 호프만은 1662년산 니콜로 아마티 첼로인 '엑스 레너드 로즈(ex-Leonard Rose)'로 연주한다.
일본이 낳은 최고의 첼리스트
츠요시 츠츠미 (Tsuyoshi Tsutusmi) / Cello
츠요시 츠츠미는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 일본의 유명한 첼로 교육자이자 토호 음악원의 설립자인 히데오 사이토 밑에서 첼로를 배우기 시작하였다.
츠요시는 12살에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라와 협연하며 데뷔를 하였다. 그 이후 일본 정상의 교향악단과 공연하였으며, 일본 최고의 음악 콩쿠르인 마이니치 음악 콩쿠르에서 우승하는 등 일본 음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었다. 18세 때는 NHK심포니오케스트라와 인도, 러시아, 유럽 순회 연주를 통해 처음 국제무대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다.
도쿄에서의 데뷔 이후 츠츠미는 풀브라이트 장학 재단에 발탁되어 미국의 인디애나대학에서 야노스 슈타커의 가르침을 받게 되었으며, 1988년부터는 인디애나 대학의 교수로 재직해왔다. 츠츠미는 1963년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카잘스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면서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에 초청받아 협연하였다. 그는 뉴재팬 필하모닉과 함께 카네기홀에서, NHK심포니와 에버리피셔홀에서 연주하였으며, 도쿄의 산토리홀의 개관기념의 협연자로 초청되기도 하였다. 그는 일본의 국립아트센터오케스트라와 일본 순회연주를 가져왔으며, 이전에는 세이지 오자와가 지휘했던 토호 가쿠엔 오케스트라와 구 소련을 순회하며 공연을 가지기도 하였다. 또한 그는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런던, 파리, 오스트리아 국영 방송심포니 등을 비롯하여, 북미와 유럽에서 시카고, 인디아나폴리스, 토론토, 밴쿠버 심포니 등과 협연하였다.
그 외에도 런던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로테르담 필하모닉, 콘체르트게보우 오케스트라, 네덜란드 챔버 오케스트라, 바르샤바 필하모닉, 베를린 라디오 오케스트라, 산타체칠리아 오케스트라,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세계 전역의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그는 캐나다에서도 Banff, Ontario Place, Stratford, Music Mountain, Guelph Spring and Algoma Fall festival 등 여러 페스티벌에 자주 초청되는 연주자 중 한 사람이며, 매년 CBC 방송에서는 그의 협주회와 독주회를 방송하고 있다. 그는 또한 캐나다 4중주단의 창단 멤버로서 캐나다 최고의 음악가들과 북미와 일본 등지에서 공연을 가졌다. 츠요시는 일본과 캐나다의 현대 작곡가들의 곡을 초연하는데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데, 미요시의 첼로협주곡, 타케미츠의 ‘오리온과 플레이아데스’ 등을 초연하였다. 또한 츠요시는 일본 음악계에 크게 공헌한 것을 인정받아 일본예술계 최고상인 산토리상을 수상하였으며, 1993년에는 일본 천황으로부터 국립예술훈장을 수여 받는 등 일본이 배출한 최고의 첼리스트로 인정받고 있다.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코리안심포니는 지휘자 故홍연택에 의해 1985년3월30일 순수 민간 교향악단으로 출범했다.
그 동안 코리안심포니는 매년 정기연주회와 청소년음악회, 오페라와 발레연주, 지방순회연주 및 기획 연주회 등 연평균 100여회 이상의 활발한 활동을 벌여왔다.
지난 1987년부터는 국립극장과 전속관현악단 계약을 맺어 국립오페라, 국립발레,국립합창의 반주를 도맡아왔으며, 그리고 2년 후에는 문화체육부로부터 사단법인체로 승인 받기도 했다.
1989년과 이듬해, 두차례에 걸쳐 건국이후 최대 규모의 음악행사로 잠실체육관에서 5천여명의 합창단이 출연한 “대합창연주회”를 기획하기도 했다.
또한 50여장의 음반을 출반 하였고 1995년 “플라시도 도밍고 내한공연” 1999년 “호세 카레라스 내한공연”, 2001년 “3테너 내한공연”등 세계 저명 연주자들의 음악을 담당하였다.
2001년 3월 민간교향악단의 선두로 꼽히는 코리안심포니는 창단16주년을 맞이하여 재단법인으로 탈바꿈하면서 예술의전당 상주오케스트라로 새롭게 출발하였다.
국내 교향악계에서의 역할과 그동안 국내음악계에 끼친 영향은 막대하며, 비록 힘겨운 환경이지만 민간직업교향악단도 운영될 수 있다는 가능성과 함께, 민간교향악단의 모델케이스로 자리잡아왔다.
타 민간 교향악단에게는 격려와 함께 국내 교향악계의 토양을 살찌워왔다.
코리안심포니는 연주기량과 오케스트라 운영에 있어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룸으로써 전체 교향악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해 나갈 것이다.
지휘 : 박 은 성
지휘자 박은성은 서울대학교 음대 기악과를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빈 국립대학에서 한국인 최초로 지휘를 전공하여 디플롬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임원식에게 배웠으며 빈 유학시절에는 베를린 오페라 하우스의 음악감독 이었던 거장 오트마 수이트너를 사사했다.
박은성은 그의 나이 25세 때인 1970년 국립교향악단을 지휘함으로써 첫 데뷔무대를 가졌다. 귀국 후에는 서울시향 상임지휘자를 역임했다. 이후 국내 주요 교향악단의 정기연주회를 지휘하면서 오스트리아, 미국, 체코, 헝가리, 일본 등 국제무대에서 활발한 지휘 활동을 펼쳤다. 특히 1991년 뉴욕 카네기 홀 100주년 기념 초청연주회는 뉴욕 타임지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1996년 미국 애틀란타 올림픽 문화축전에서 한국오페라를 지휘한 것을 비롯해서 20여 편의 오페라와 발레를 지휘하기도 했다. 1990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고 이듬해 한국음악회 제정 ‘올해의 음악상’ 지휘 부문을 수상했다. 또한 2002년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평양에서 지휘를 하였으며 2003년 10월 9일에는 일본 교향악단협회 초청을 받아 “2003년 아시아 오케스트라 주간”에서 수원시립교향악단을 지휘하였다.
지휘자이자 후진양성에도 힘을 기울이는 그는 1993년부터 한양대 음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2000년부터 한국지휘자협회 초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박은성은 현재 한국을 대표하는 지휘자로서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거쳐 2007년 12월 코리안 심포니의 음악 감독으로 취임하였다.
지휘자 박은성은 빈틈없고 치밀한 스타일로 차근차근 곡을 풀어내는 음악적 견실함으로 음악애호가들에게 최고의 감동과 기쁨을 선사할 것이다
첫댓글 신청 010-4125-5162 입금완료
신청. '쇼스타코비치' 나를 첼로의 세계로 인도한...완전 기대되는데요,,,혜택받는 조연으로 만들어주신 주연님들 감사합니다...(--)(__)
넘 길다....나도 주연님 감사....나도 감사 받는 주연하고프당...
1장 신청 입금완료~!
1장 신청 공일육-제로제로제로 ㅎㅎㅎ
입금했습니다! ^^
1장 신청 입금완료!!
저두여....1장 신청 ...010-5425-6524....토요일은 넘 좋아^^
저 지금 입금 했습니다...확인바람...수고하세여..^^
1장 신청 샤샤샥~~~!! 지웠습니다~^^
1장신청 010-4522-0358(입금하고 문자로 보낼께요..)
1장 신청 ( 수고하삼~~)
1장 신청 010-7929-2211*^^* 할인도 많이 되고 너무좋아요 ㅎ 감사합니다(입금 전)
입금완료 ^^* 확인해주세요
첼리 입금완료...확인바랍니다...수고하세요^^
저도 신청~ㅎ 입금완료!^^
잘했어...ㅎㅎ
신청 016-620-5567 입금은 낼할께용^^
나두~ 1장신청!! 010-3424-2388
1장 신청/ 입금완료
신청.../010-7200-3818 일단신청..입금하고 연락드릴께요.
1장 신청으로 수정합니다~~입금하고 문자드릴께요~~
입금했습니다~ 확인 부탁 드립니다~*^^*
1장 신청합니다^^ 조연으로써 다시 한번 활발한 활동하시는 까페 회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입금하고 문자 드렸습니다^^
저도 전화번호 지웠답니다ㅋㅋ 오늘 대전 예술의 전당 지나서 오는데 왜케 가슴이 콩닥 거리던지.ㅋㅋㅋ
오셔서 전화한번 하시지...맛난 커피한잔 드리는뎅..ㅎㅎㅎ
4장 신청합니다...입금했습니다....1/28일
1장 신청/ 입금완료. 수고하세요~~^^
1장 신청//입금완료
1장신청/입금완료
2장신청합니다. ^^ / 좋은 공연 좋은분들과 좋은 가격에 볼수 있게 되니 벌써 설레이네요..ㅋㅋ
입금완료했습니다. 이번엔 김아람 으로 입금했어요..^^ 우리까페 화이팅!!(좀 뜬금없나..;)
뜬금없어도 귀여운데요? ㅋㅋㅋ 화이팅~!!!! ^^
2장 신청입니다. 회원분들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입금완료
1장 신청/입금완료
1장 신청/손현철로 입금완료, 이상있으시면 말씀해주십시요. ^^
위에 전화번호 작성하신분들..전화번호..다 지워주세요...^^ 앞으로 ..어떤 신청이건 전화번호 적지 않습니다 ^^
전 말도 잘 듣는답니다..+_+ 얼른 지웠어여..ㅋㅋㅋ
전 2등으로 말 잘듣는 사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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