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30
더이상 좌절하지 않고
더이상 두려워하지 않고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그렇게 온전히 세상을 마주하나니
산은 다만 산이요 물은 다만 물이로다
아무리 잘먹어도 삼시세때요
한평이면 눕는데 아무지장없고
제아무리 좋은옷도 사는데 걸리적거린다
마침내 맨발로 땅을 밝으니 천하가 발밑에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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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url.me/6fje25하늘과 같이 높은 사랑 하해와 같이도 깊은 사랑일년삼백육십오일 하루도 못보면 못살겠네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좋네 아니 ~ 노지는 못하겠네
PLAY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더니유툽에서도 노랫 가락에서도불성을 보시고 툭 내뱉으시는한마디가 법문 같습니다.그전에도 봤었는데 느낌이 사뭇다르게전해오네요.덕분에 수월스님도 알게됐고요주위에 책 추천도 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http://durl.me/6fje25
하늘과 같이 높은 사랑
하해와 같이도 깊은 사랑
일년삼백육십오일 하루도 못보면 못살겠네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좋네
아니 ~ 노지는 못하겠네
PLAY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더니
유툽에서도 노랫 가락에서도
불성을 보시고 툭 내뱉으시는
한마디가 법문 같습니다.
그전에도 봤었는데 느낌이 사뭇다르게
전해오네요.
덕분에 수월스님도 알게됐고요
주위에 책 추천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