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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카페 게시글
광주전남 오월의 노래 원곡이랍니다. 정말 원곡 맞네요.그럼 표절?
진정한혁명과평안 추천 0 조회 280 08.01.24 02:5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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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1.24 03:01

    첫댓글 광주의 오월은 아직 결실을 맺지 못했습니다.

  • 작성자 08.01.24 03:01

    이명박, 군사독재세력의 꽃을 꺽어야 합니다.

  • 08.01.24 06:49

    어떤 분께서 오월의 노래 외국곡 인용한 거 다 아는데 표절이라고 비아냥거리냐고 합니다.제가 제목을 일부러 표절? 이렇게 했습니다.사실 저는 지금 이곡을 어렸을 때 즐겨 들었지만.이 곡 멜로디와 광주의 오월 노래 멜로디가 비슷하다는 걸 전혀 눈치채지 못했습니다.어느 블로그에서 가져왔는데,이제야 아,이럴 수도 있겠구나 할 정도입니다.

  • 08.01.24 06:57

    군대 재대하고 서울생활하고 광주에 내려가서 시위현장에서 광주오월의 노래 정말 피가 끓게 들었습니다.얼른 배워지지 않았습니다.맨 마지막에 피피피 하는 소리가 무언가 했습니다.광주분들 우리가 이제 오월달에 망월동에 맘대로 가지 못할지도 모릅니다.전두환이 때처럼 말입니다.전두환이가 대한민국 사회에서 얼굴 뻣뻣하게 들고 다니게 그냥 놔둬야 합니까.방우영이 팔순잔치에서 이명박과 피의 악수를 하는 사진 보았습니다.자유토론방에 있습니다.그 인간 증오하지 않을려고 했는데,얼굴 자주 보게생겼습니다.전국적인 저항운동으로 이명박 끄잡아내립시다.저는 80년,오월에 죽지 못하고 광주의 이단아가 되었습니다.이참에 죽을 각오로

  • 08.01.24 07:04

    박정희,전두환,노태우군사독재세력의 꽃인 이명박의 취임을 막겠습니다.광주에 계신 저의 누님이 웃습디다.다,선거에서 찍고 인정하는데 김헌중이가 나서서 되겠느냐,뭘 하겠느냐,

  • 08.01.24 10:19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겐 희망이 있습니다. 그 희망을 버리지 않고 가슴 속에 품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 08.01.24 19:17

    "선거에서 찍고 인정하는데 김헌중이가 나서서 되겠느냐,뭘 하겠느냐" 사랑그리기혁명님 리플인데요.... 그것이 바로 암울한 우리 현실입니다...전의상실이랄까요?제 주위 님들 대부분도 혁명님 누님같은 말들을 합니다.

  • 08.01.24 20:07

    네,저도 알고 있습니다.오늘도 여론 동향을 살폈습니다.그래,힘빠진다.내 신조대로 나가자,노무현이 지금 외롭게 투쟁하고 있는데,내가 뽑고 지지한 대통령,욕하고 싶지 않다.나는 인간애 넘치는 링컨을 사랑한다.

  • 08.01.24 14:51

    고등학교 시절 피가 끓는 심정으로 깊은 뜻은 모르나 부르고 쓰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그 날들과 오늘의 느낌이 많이 다르군요. 헌중님 이 번 모임에 오세요 뵙고 싶습니다.

  • 08.01.24 20:10

    광주에 가고 싶습니다.

  • 08.01.24 18:53

    이 곡이 꽃 어쩌고 저쩌고 하는 내용의 프랑스 샹송인걸로 아는데... 5.18 관련한 시대극에 이 노래가 배경음으로 많이 나온다는... 참 슬프다는 생각이 드는 노래입니다. 반면 오월가로 개작된 곡은 참.... 슬프다는 생각은 안들고 피가 끓게 만들더군요(...).

  • 08.01.24 20:35

    저도 전두환으로 분한 이덕화, 탈랜트의 당당한 모습이 아른거립니다.내 직업이 이러니 수치스러워 할 줄 알았는데,앞장서서 땅바기 지지를 표명핸습니다.이젠 사사로이 개인의 명예를 생각할 때가 아닙니다.

  • 08.01.25 05:29

    대머리가 당당하게 활개치고 복권 사면을 요구할지도 모릅니다.왜,나만 가지고 그래,나도 잘한 것이 많은데,갱제 살리자 이 한마디에.기냥,뻑,또 가버릴지도 몰라.안돼,안돼,절대 안돼,이명박은 절대 안돼!

  • 08.01.24 19:23

    저도 고등학생 시절에 카톨릭 회관에서 518민주항쟁 비디오와 노래를 들었고 나도 모르게 배우게 되었습니다."5월의 노래" 요즘도 가끔 되뇌이곤 합니다.오월그날이 다시 오면 우리 가슴에 붉은 피솟네.......정말 두렵기만 합니다...저들이 또 무슨 짓을 할지 모르니......

  • 08.01.24 20:09

    저는 죽은 영령들은 추모하지 않지만,그들의 사랑,자긍심은 존경합니다.

  • 08.01.25 05:37

    전두환과 이명박이 악수를 하였습니다.전두환시절엔 땅바기가 돈을 들고 가서 만났겠지만,전두환이가 추징당한 돈만 해도 9천억이지요.아마.만약 땅바기가 집권하면,전두환이가 그럴 겁니다.내가 그때 너 많이 도와줬제,이제 니가 내부탁 들어도.땅바기 장하다.나는 총칼로 했는데,니는 돈으로 했구나.밀어붙이면 다 돼,날 좀 도와줘.

  • 08.01.25 05:40

    총칼보다 돈은 사람을 더 비참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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