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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마닐라 한국선교사 협의회
 
 
 
카페 게시글
행사기록방 "마선협, 9월 정기 선교지 탐방, 조이풀 장로교회(전상렬 선교사) 편"
문병금 추천 0 조회 350 14.09.06 01:5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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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9.06 13:55

    첫댓글 밤 1시가 되어 겨우 글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사진은 날이 밝은대로 50장을 추려서 시간대별 모임의 흐름에 맞추어 올리겠습니다.(사진은 날이 밝은 오후 12시 55분에 올림)두서 없이 매끄럽지 않은 글이라도 나름대로 정성을 다해 거침없는 하이킥으로 썼습니다. 읽고 우리 마선협이 이렇게 모였구나 하고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으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십시오.

  • 14.09.06 16:33

    쩡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동도 코 끝이 찡합니다.
    깜쏴드립네다.
    문뱅금선교사님 화이티이잉!
    마선협 화이티이잉!!!!!!!!!!!!!
    마선협이여!
    문뱅금목사님의 글 솜씨로 영원하라!!!!!!!!

  • 작성자 14.09.06 21:47

    정광훈 회장님은 제 이름가지고 뱅금이라고 놀려 먹은 것에 대해 이제 재미를 붙이셨네요. 그래도 회장님이 제 이름을 뱅금이라고 부르시든, 구워 드시든, 삶아 잡수시든 저로 인해 기뻐하시기만 하시다면 천 번 만 번이라도 불러도 괜찮습니다. 부족하고 서툴기 그지 없는 글이라도 격려해주시니 부끄럽기만 합니다. 목사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9.09 22:48

    카페를 통하여 현장감있는 소식을 들으면서 부럽기도하고 아쉽기도하고 참석하지 못한 미안함도 있군요,
    문선교사님의 글을 읽으며 은혜 받는 것으로 만족해야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캄보디아 티켓까지 예매해 놓고 못가게 되어 너무 아쉽군요?
    많은 교제를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정말 안탑깝습니다.
    정기 총회는 꼭 가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히 소식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4.09.12 10:15

    마선협 가족이 되시고, 늘 마선협 카페를 자주 방문해 주시며, 애정을 쏟고 계신 우리 문창복 선교사님! 저희도 선교사님과 함께 더 깊은 교제를 하며, 비전을 나누게 될 날을 학수고대하고 있답니다. 캄보디아 사정이 그렇게 되어 저희도 아쉬움이 있습니다. 다음 기회에 못 나눈 대화와 교제 나눌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다음 마선협 모임에 반갑고 기쁜 상봉을 기대합니다. 평안하시고, 강건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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