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5일 한성23 체육대회 날이 받쳐주고 정성이 통했는지 무려 89명의 동문이 참석해 주었습니다
예상인원 보다 10명정도(3 자리)..... 아쉽지만 만족하겠습니다 박호윤 회장이하 집행부 23명의 단합이 숫자로 나타났습니다
각반 연락책임자 역시 함께 고생했고 감사합니다 회비와 찬조금 및 사용 경비는 결산을 마친후 공개하겠습니다
순서는 참석시간때별 출석 사항 입니다
1. 박호윤 (3반) 46. 임송범 (5반)
2. 이해웅 (1반) 47. 나명진 (1반)
3. 강성식 (9반) 48. 이태정 (4반)
4. 김취학 (2반) 49. 유기형 (6반)
5. 기노원 (7반) 50. 김영동 (9반)
6. 박현우 (9반) 51. 우대익 (2반)
7. 김웅표 (5반) 52. 김준하 (3반)
8. 원종진 (1반) 53. 유희설 (1반)
9. 송준구 (6반) 54. 김형진 (5반)
10. 신종수 (2반) 55. 민현규 (1반)
11. 김종호 (9반) 56. 윤재욱 (1반)
12. 김경원 (8반) 57. 황태일 (9반)
13. 최인규 (1반) 58. 이승근 (4반)
14. 김효천 (1반) 59. 김정석 (1반)
15. 이종국 (3반) 60. 윤병삼 (1반)
16. 유한욱 (5반) 61. 최몽주 (2반)
17. 박문홍 (9반) 62. 변재호 (1반)
18. 윤인봉 (9반) 63. 김재한 (1반)
19. 박주환 (1반) 64. 민병욱 (9반)
20. 김진천 (9반) 65. 박채규 (9반)
21. 박종경 (8반) 66. 천정열 (9반)
22. 정학주 (5반) 67. 한지택 (3반)
23. 이호규 (6반) 68. 김재호 (3반)
24. 민경호 (6반) 69. 한민석 (7반)
25. 송재용 (4반) 70. 김동열 (2반)
26. 박상원 (9반) 71. 김진산 (2반)
27. 이영엽 (6반) 72. 이병민 (5반)
28. 최경인 (9반) 73. 한상범 (3반)
29. 김희성 (7반) 74. 전태하 (9반)
30. 이형근 (6반) 75. 정태령 (6반)
31. 엄수동 (6반) 76. 하태환 (2반)
32. 김상철 (6반) 77. 허건영 (6반)
33. 김지호 (2반) 78. 신관순 (6반)
34. 양호영 (4반) 79. 김종한 (4반)
35. 김진수 (7반) 80. 이광호 (3반)
36. 이종형 (6반) 81. 홍재길 (3반)
37. 심민호 (2반) 82. 임영준 (9반)
38. 이홍기 (6반) 83. 전찬호 (6반)
39. 김종익 (3반) 84. 김경욱 (9반)
40. 김광세 (6반) 85. 신성식 (9반)
41. 박광식 (8반) 86. 강원규 (4반)
42. 정용민 (7반) 87. 강종석 (9반)
43. 지영남 (3반) 88. 정광진 (1반)
44. 조희성 (3반) 89. 안윤홍균 (1반)
45. 백영수 (3반)
합계 : 89 명 회비 : 3,620,000 + 각종 후원금
* 반별 참석인원 *
1 반 : 15 명 2 반 : 9 명
3 반 : 12 명 4 반 : 6 명
5 반 : 6 명 6 반 : 15 명
7 반 : 5 명 8 반 : 3 명
9 반 : 18 명
합계 : 89 명
이상 89명이 참가해 주었습니다 다음사연은 추후 게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다른 모습으로 새로운 얘기 거리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수고많이 했습니다 서로에게 감사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생긴 하루였으면 합니다
2010. 5. 5 강성식
첫댓글 박회장, 강총무를 비롯한 임원진과 후원,찬조자 여러분, 그리고 1반 원종진을 포함한 연락병(?) 친구들... 모두들 정말 열성으로써 합심, 협력하여 성대한 친목 행사가 된 걸로 압니다... 오랜 시간 행사 준비에 들인 공력과 노고에 따른 당연한 성과라고 믿고 치하하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한 채, 너무 오랫만에, 그것도 꼴찌로 참석한 주제에 가장 많고 큰 선물을 분에 넘치게 받은 터라서 더할 나위 없이 감사하면서도 몹시 미안한 마음이 가시질 않는데, 그나마 맨처음 댓글을 올리게 되어 천만 다행이로소이다...^ ^
잘 다녀 왔구먼 잘 했네^^
홍균아! 연락병으로 네가 온 것에 대해 정말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 내 말 들으니까(?) 대상도 받고 보고프 얼굴도 보고 행복해지잖아! 행복의 엔돌핀으로 너의 지병이 싹 가셨으면 좋겠다. 다음에는 좀 더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구.
건강한 모습으로 자주 봄세~
그래, 종진아,고맙다. 친구 말을 잘 들으니, 수원에서 서울 강북으로 오랫만에 왔다가 내 사주팔자에는 없는 줄 알았던 행운까지 얻게 되더구나...^ ^ 효천이 당부도 있으니 내 다음 모임때는 단 한 번의 호출에도 응답하고 참석하도록 노력하마... 내 컨디션이 언제 급전직하할 지를 모르니 약속은 해도 꼭 그리하리라고 장담하거나 보장하긴 어려운 게 속상하고 안타깝다만...ㅜㅜ 그래도 어제, 오늘 친구들 덕분에 행복했다,,, 참, 처자식들에게도 간만에 체면 좀 세웠다라던가...^ ^
회장 및 집행부 23인 여러분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참석한 89명 23회동기 여러분 좋은 시간 가지며 우정을 돈독히 다짐에 경의를 표합니다
영관 친구, 반갑네그려...그래, 친구가 늘 염려하고 격려해 준 덕분에 지난 1년간의 칩거를 깨고 아주 오랫만에 동창회 운동회에 참석하여 무척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황송하게도 반갑게 맞아준 친구들에게서 분에 넘치는 선물까지 잔뜩 받아서 몹시 고마우면서도 미안하기가 짝이 없었다네... 자네도 참석했더라면 더욱 좋았을 텐데... 이번에는 아쉽게도 못 보았지만, 어제 미국에서 날아와 참석한 김준하처럼 영관 친구도 직접 얼굴울 보며 대화할 날이 올 거라 믿고 고대하겠네...
건강하게 만나자~
알겠네
강총무! 준비하느라 , 행사치루느라 , 뒷마무리하느라 바뻐 뒷풀이 하고 집에 들어 가면 피곤할텐데도 마지막 정리까지~~~, 강철체력, 책임감에서 뿜어 나오는 정신력. 아무튼 놀랍고 고맙다. 이 외모에 네 외모를 뭐라하는게 우습지만 키는 커가지고(?) 동글동글 바지런떠는 너니까 이렇게 행사를 훌륭히 치뤄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쁜 색시얻은 것도 이해가 되고. 아무튼 박회장, 강총무를 비롯한 임원진 정말 수고 많으셨읍니다.
정말 열심히 수고해준 종진이....앞으로도 계속 말뚝으루다 연락병해라~짝짝짝~
회장및 집행부 정말 수고많았습니다,,난 빼고,,러시아출장과 지방출장갔다가 5일오후에 도착해서 참석치 못해서 죄송 꾸벅-
던 많이 벌어서 담에 함 쏘세~
집행부 여러분들 수고 했읍니다. 수고하신 덕분에 친구들 많이 만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서 감사합니다.
동창 여러분들 다음에 다시 만날 때까지 모쪼록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참여하는 경인이 담에 또 보자~
많은 수고와 노력이 보이는 체육대회 행사를 훌륭히 마무리한 모든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집행부 여러분들 고생 많이 했습니다~앞으로 좋은기회 자주 갖도록 합시다~그리고 동창여러분들~다들 건강하시고~~
반나로 열심히 대회를 빛내 주신 당신의 열정에 박수를~~
수고들 많이 하셨고 즐거웠네...
자주들 봅시다.
박회장, 강총무를 비롯한 모든 집행부 여러분 고생 많이 하셨소이다. 그날이 어머님 기일이라 마무리 못하고 먼저 가서 미안하오 . 다시 만나 뒷풀이 합시다
회장님과 운영위원들 너무 수고했소이다. 끝까지 참여치 못하고 미리와서 죄송! 다음에는 끝까지 참석토록 하겠읍니다.
친두들아!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병민아 잘 갔냐..? 대전 모임때 언제 날 불러줘..가서 쇠주 한잔 마시게.~~~~
성식총무 수고많았다~ 오래만에 모교운동장을 뛰어보니 감개무량.. 앞으로는 자주 참석하겠슴~ 보람있는 하루였어..
6반이 사전 참가 확인 21명 실제 참가인원 15명, 다소 아쉽지만(4명만더.... 그럼 1등인데...)당일 멀리부산에서 와준 유기형이도 무척 고맙고...아마 사회생활하면서 무조건 1등해야한다는 습관을 버리지 못해 다소 아쉽지만....민총무 고생 무척 많이 했군.... 내가 좀더 부지런 떨었으면 민총무의 노력이 빛났을 터인데...
회장님과 총무 및 운영 임원진들 정말 고생 많으셨읍니다! 정말 재밌고 유쾌항 체육대회였읍니다.거듭 수고했읍니다!!!!
수동이도 담 체육대회때 한종목 뛰어보자....그동안 몸도 많이 만들고...ㅎㅎㅎ
모처럼 참가했는데 예전과는 다른 모습이더군~운영진이 노력과 고생한 티가 물씬 풍기고, 즐겁고 좋은 하루였다네! 그런데 목이 왜 쉬었는지 몰라...
회장님 총무님 한성23회를 이끌어 가고 있는 간부 운영진들 동창들을 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이네요 앞으로도 더욱 발전되는 한성23회 되도록 바래고 열심히 동참 하겠읍니다
멀리에서 함께 하고 싶었던 마음을 전하며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와서 함께하자...그럼 3반 숫자가 늘어날거야..그래도 회장 체면 세워줄려고 친구들이 13명이나 등록해줘서 고맙더라구...ㅎ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회장단과 집행부 임원들 모두 모두에게 노고에 감사합니다. 잊지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한페이지 장식했습니다. 미국에 있는 친구들에게도 소식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대로 작별 인사도 못했네... 즐거운 추억이였다고 하니 행복하네..~~` 친구들 안부 전해주시고..건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