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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한비문학
 
 
카페 게시글
▒---낭송방(소식/참여) 초등학교 동창생의 시낭송 참관 후기
善佑 오인자 추천 0 조회 108 07.04.30 16:1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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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30 21:54

    첫댓글 고맙습니다. 이렇게 멋지게 평을 해 주셨군요. 멋진 시낭송과 자리 빛내 주심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7.04.30 22:24

    시인님의 멋진 음성으로 사회를 보아 주셨기에 더 활기찬 낭송회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늘 건안 하십시요.

  • 07.04.30 22:14

    친구따라 강남 간다더니 친구따라 시낭송회 오셔서 이렇게 멋진 후기를 써 주시고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한비에서 다시 뵙길 바랍니다. 늘 행복하소서.

  • 작성자 07.04.30 22:21

    이 모두가 안시인님께서 수고 해 주신 덕분입니다. 언제나는 한비의 가족으로 만들겠습니다.

  • 07.05.01 08:32

    저는 오히려 오인자 시인님 친구분인 최봉원 선생님의 낭송과 참관이 피톤치드였답니다.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식사 못하고 오신 것도 몰랐으며 식사 안하고 가신 것도 송구합니다. 다음에 오실 땐 편안하게 "배고프다"고 말씀 놓아주셔요.^^* 머리고픈 많은 사람들을 위한 시인들의 발걸음에 힘보태 주시고, 아마도 선생님 제자들 중에도 멋진 작가가 나올 것이라 예상합니다.-----^^* 오인자 시인님 얼굴 곱고 예쁜 미소 이유를 알았답니다~~^^*

  • 작성자 07.05.01 09:40

    정말 감사합니다. 한시인님 고우신 얼굴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친구지만 늘 야단만 치거든요. 그래서 ,, 몰래 글을 올렸는데.. 그날 책에 실린글 보구 .. 시인이 되지 말어라 라는 말만 들었어요.

  • 07.05.01 20:11

    참석해 주신것도 고마운데 멋진 평까지 해 주시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 07.05.02 12:42

    오인자 시인님! 저는 그날 낭송이 걱정되어서 리허설은 없냐고 몇 번이나 한영숙 시인님에게 물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그런 걱정은 기우였습니다. 편안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이 저를 안심시켜주었습다. 허일 박사님이 말씀하신 감동이 그런 마음을 그린 시가 아닐까요? 오인자 시인님의 낭송은 맑고 깨끗하여, 마치 푸른 들판에 서서 새가 부르는 노란 노래를 듣는 느낌이었습니다. 정진하시어 훌륭한 시인이 되소서!

  • 작성자 07.05.02 13:43

    최작가님 정말 잘 하셨구요, 사실 전 친구의 코치가 있었지만 친구 앞에서 한다는게 더 쑥스러웠어요. 작가님 좋은 평가 감사드리며 담에는 더욱더 다져진 낭송을 할게요.제가 회사일 하랴 연습할 시간이 없어서 그날 친구의 도움으로 감만 잡고 해서~` 정말 죄송할따름인데~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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