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6454 를 클릭해보시면,
청주시교육지원청과 청주시청의 대농부지 활용방안을 가지고
여러가지 토론이 오고가고있습니다.
여기서, 잠시 생각해봅니다.
왜 청주시교육지원청과 청주시청만 대농부지의 논란에 언급이 될까요?
충청북도교육청은 대농부지와 관련한 민원인의 민원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위 신문기사와 민원인의 민원에 관한 언급 등을 종합해보면,
2016년을 기준으로
충청북도교육청과 청주시교육지원청의 입장이 완전히 다릅니다.
충청북도교육청과 청주시교육지원청이 서로 의견을 일치한 다음
(가능하면, 초등학교와 중학교 증설과 고등학교 신설이 포함된)
청주시청과 대농부지 활용방안을 놓고 대화하는 것이 어떨지요?
PS : 내년 지방선거에서 대농지구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증설과
고등학교 신설을 공약으로하여 출마하시는 분을 밀어주어야겠습니다.
PS2 : 단순히 학교신설을 공약으로 출마하신 분을 밀어주어 당선시킨다면,
지웰시티의 자랑거리가 하나 늘겠습니다. ^^
첫댓글 2016년도에는
충청북도 교육청은 학생수가 줄어든다고하시고,
청주시 교육지원청은 학생수가 늘어난다고하시니,
어느기관의 말씀을 믿어야할지요?
진정 대안이 없다면 솔밭초등 옆의 공터(?)를 활용해서 학급 증설을.하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