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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저녁2007.12.162006.2.12주일낮설교매일정오기도.hwp
기도로 승부하라
행 10:9-11
처음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만 복음이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베드로를 택하셔서 이방선교
이스라엘 백성외에도 전세계에 복음을 전하시길 간절히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오직 이스라엘 백성드만 하나님이 선택하셨다고확신했습니다.
그런 베드로에게 하나님은 베드로의 기도 시간에 베드로에 나타나셔서 이방 선교의 비전을 보여주셨습니다.
기도하로가던 중에 이방선교의 환상을 봅니다.
기도하던 베드로에게 큰 일을 맡기신것입니다. 같은 시간에 기도하던 고렐료에게도 환상을 주십니다. 그리고 두 사람이 힘을 합처 이방선교의 큰 터전을 마련합니다.
많고 많은사람 중에 초대교회 성령충만하 사람 중에 기도하는 베드로와 기도하는 고렐료를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선교의 큰 비전을 이루시는 것을 봅니다.
많고 많은 사람 중에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사람은 기도의 사람입니다. 기도하는 사람들을 상요하여 하나님의 큰일을 이루십니다.
기도의 힘은 대단하다.
기도가 해답이다.
기도는 기적을 낳는다.
기도는 어떠한 절망의 순간도 축복의 문을 여는 열쇠이다.
기도하는 자에게 희망이 있고 기도하는 자에게 미래가
기도하면 인새의 문이 열린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스코틀랜드의 존 낙스가 어느 날 자기 집에 친구들을 초청하였습니다.
얼마 후 친구들은 잠자리에서 주인이 없어진 것을 보고 이상히 여겼는데, 마당 한가운데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기도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때에 애통하여 간절히 부르짖는 기도는 “오 하나님이여, 나에게 스코틀랜드를 주시옵소서. 아니면 이 생명을 거두어 주소서.”하며 부르짖었습니다.
그의 기도는 실로 한 나라의 운명을 걸머지고 백성을 대신하여 생명을 바치고자 하는 것이었으니 이와 같은 기도가 응답 못받을 리가 없는 것입니다.
여왕 메리는 일만 군대보다 존 낙스의 기도가 더 무섭다고 하였습니다. 국가는 기도로 터를 닦고 성을 쌓아야 합니다.
미국 역사에서 새 나라 헌법을 제정하기 위하여 헌법 제정 회의가 필라델피아에서 소집되었을 때였습니다. 그들은 한가지도 의견일치를 못보고 서로 분열하여 퇴장하려고 할 때에 벤자민 프랭크린이 말했습니다.
“여러분, 잠깐만 기다리십시오. 이 나라는 하나님을 믿는 신앙 가운데 탄생한 국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모두 기도의 응답을 믿습니다. 우리 다같이 무릎을 꿇어 전능하신 하나님께 기도드리고,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이 어려운 궁지와 문제에 해답을 주시기를 기다립시다.”그러자, 그들은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렸고, 드디어 불후의 문서인 미합중국 헌법을 제정하였던 것입니다. 기도로 세운 헌법은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고, 기도로 세운 나라는 번영합니다. 미국 의사당에는 기도실이 있다고 합니다.
성도여러분, 기도는 씨를 뿌리고 심는 것입니다. 많은 기도를 뿌리고 심어서 많은 열매를 거두기를 부탁드립니다. "기도가 닿은 곳에 열매가 맺히게 하소서." 기도는 물 대는 (watering) 작업입니다. 우리가 물댄 많은 곳에서 왕성한 생명현상이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연희동교회 기도의 종소리의 전통^^!
코카콜라의 창업자인 캔들러는 본래 알코올중독자였습니다.
그는 이미 여러 차례 알코올 중독자 수용소에서 교육과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며칠이 되지 않아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괴로워해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자신의 마음 속으로부터 “내 자신의 본능적인 욕구를 거절하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 내 속에 있는 이 악한 욕구, 이 욕망을 단호히 거절해야만 자유인이 될 수 있다.”는 강한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는 그 순간 깊이 깨닫고 집으로 돌아와 아내의 손을 잡고 하나님께 “하나님! 내 힘으로는 도저히 술을 끊을 수 없으니 나를 도와주옵소서.”라고 간절히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그는 술로부터 완전히 해방되었고 하나님의 축복으로 큰 사업가로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으나 도무지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게 되어 고민하십니까?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우리가 원하는 바 선을 행하지 않고 원치 않는 바 악을 행하게 되는 자신을 바라보며 낙심되십니까? 이럴 때일수록 하나님 앞에 나아와 “나를 도와주옵소서.”라고 간절히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부부지간에도 서로 사랑하며 살고 싶으나 사랑하기는 커녕 이상하게도 만나기만 하면 미워하게 되고 사사건건 다투며 불행하게 사는 가정들이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 부부가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또 사업의 어려움으로 내 힘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낙심이 될 때 “나를 도와주옵소서.”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믿음으로 살기 원하나 믿음이 없어서 크게 고민이 되시는 분들도 염치 불구하고 하나님 앞에 나아와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불쌍히 여기시고 도와주옵소서”라고 간절히 부르짖으시기 바랍니다. 그렇습니다!
기도가 곧 문을 여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우리가 문을 열면 주님께서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우리를 도와주시며 우리와 함께 하여 주실 것입니다. 그리할 때 영육간의 모든 문제가 반드시 해결될 줄 믿습니다.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기도하다가 중단내지는 포기하는 자들의 공통적인 답변은 조사해 보지 않아도 “응답이 없더라”“기도해도 변하는 것이 없더라”“원하는 바가 이루어지지 않더라”“해 봐도··”“하는 사람이나 안하는 사람이나 별 차이가 없다”등입니다.
상당수의 그리스도인들이 기도에 대한 불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도에 대해서 믿음을 가지지 못합니다. 기도를 아주 과소평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기도의 불신과 과소평가는 하나님의 불신과 하나님의 능력의 과소평가입니다.
믿음 없는 사람들이 볼 때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이 멍청하게 보여지게 되어 있습니다.
믿음이 없는 눈으로 보면 얼토당토 않는 일을 시작하니까 당연히 멍청하게 보입니다.
그러나 기도하는 사람은 없는 것도 있게 하시고, 있는 것도 없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기에 기도하지 않습니까? 기공예배 때에 설교하신 목사님은 아무것도 없는 중에 개척하실 때 “없는 것도 있게 하시고, 있는 것도 없게 하시는 하나님”을 부르며 기도하셨다고 하였는데 저는 “육일 만에 천지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하나님”을 많이 부르며 기도합니다.
성도 여러분 기도의 대한 믿음을 가지세요.
우리의 기도는 대상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것을 원하시는 대로 이루실 수 있는 하나님이십니다. 더군다나 우리는 그 분의 자녀 된 자격으로 기도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태복음7:9-11)하십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기도에 대해 믿음을 갖지 못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처음에 말씀드린대로 “응답이 없더라”“기도해도 변하는 것이 없더라”“원하는 바가 이루어지지 않더라”“해 봐도··”“하는 사람이나 안하는 사람이나 별 차이가 없다”라는 이유입니다.
된다했으면 되야지! 왜 안되느냐!하는 것입니다. 안 되니 불신할 수밖에 없고, 좋게 평가할 수가 없는 것이 당연하지 않느냐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도, 사도들도 기도하라는 말씀을 수없이 하셨으면서도 제대로 기도가 응답이 되지 않는지 사람 환장할 노릇이네!
대나무는 3년간 땅 속에서 뿌리내리는 작업만 합니다. 그리고 한 달 만에 30미터를 자랍니다. (주보그림참고)
대나무가 왜 3년 동안 뿌리내리는 작업을 할까요? 이유는 위로 자랄 것에 대비하는 것입니다. 위로 자랄 충분한 준비를 갖추면 한꺼번에 위로 올리는 것입니다.
이 대나무의 원리로 기도의 원리를 설명하겠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도하라 그러면 응답할 것이다. 라는 말씀을 단순히 내가 필요한 것을 구하고 하나님은 내가 구하는 것을 이루어주시는 것으로만 간단하게 생각하는데 예수 그리스도로 피로 관계가 회복되어 자녀와 아버지가 된 사이에 그렇게 간단히 무엇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까? 뭔가 더 깊은 의미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할 때 응답하시기전에 하나님께서 어떤 작업을 하시는지 살펴봅시다.
1) 기도하는 동안 기도하는 나와 응답하시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성숙하게 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 만나는 수단입니다. 기도로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는 것입니다. 기도의 응답이 늦어지는 만큼 하나님께 나아가는 횟수가 많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응답을 지연시키는 것은 아직 너와 내가 더 만나야 한단다. 라는 메시지로 받으시면 틀림이 없습니다. 더 만나시기를 원하시는데 스스로 포기해버리면 무안합니다.
2) 기도하는 동안 하나님의 원하시는 영적인 수준으로 끌어 올리십니다.
하나님과 사람사이는 영적인 관계이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는 죄를 가지고 나아갈 수 없고, 형제를 미워하는 마음을 품고 나아갈 수 없습니다. 원한관계를 마음에 품고 나아갈 수 없습니다. 마태복음5:23-24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말라기 3장에 보면 십일조를 하지 않음은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하는 것이라 했는데 그 도적질에 대한 회개 없이 물질을 구하면 주시겠습니까? 부부싸움을 하고 하나님께 “하나님 저 남편(아내) 정신 번쩍 들게 해 주십시오”하면 응답하시겠습니까? “하나님 제가 나쁜 사람입니다. 그를 사랑하게 해 주세요”라고 할 때까지 자책감을 갖게 하셔서 그를 사랑할 수 있도록 영적으로 업그레이드 시키십니다. 기도하는 동안 끊임없이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게 하시므로 영적인 수준을 끌어 올리십니다. 영적인 수준이 낮은 자에게 기도를 응답하셔도 그에게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겠습니까!
3) 기도하는 동안에 하나님의 원하시는 기도의 양을 채우게 하십니다.
기도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양이 있습니다. 어떤 제목은 평생에 하고 자식대까지 해야 하는 것도 있습니다. 물론 영적인 수준과도 관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기도의 응답은 하나님의 때가 있는데 그 때는 기도의 양과 일치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기도의 양이 차는 날이 곧 하나님의 때가 되는 것이지요!
4) 기도가 응답이 되었을 때에 감당할 수 있는 역량, 믿음이 되도록 준비시키십니다.
칼을 쓰는 무사가 서너 살 된 자식에게 훌륭한 무사가 되기 위해 지도를 하면서, 날이 시퍼런 칼을 주어 지도를 하겠습니까? 나무 막대기를 주어 연습시킵니다. 그 아이가 “아빠 나 진짜 칼로 연습하게 해 줘”한다고 진짜 칼을 줄 아버지가 있겠습니까? 진짜 칼을 주었을 때 결과는 뻔합니다. 그 칼에 찔려 부상을 당하던지 죽을 수도 있습니다. 아버지가 판단하였을 때, 그 아이가 진짜 칼을 다루어야 할 때가 될 때 줍니다.
요즈음 아이들 휴대폰 너무 일찍 사주는 경향이 없지 않습니다. 공부시간에, 예배시간에 문자나 날리고, 무슨 비즈니스를 하는 것도 아니고, 맨날 휴대폰을 볼때기 붙이고 다닙니다. 부모님들이 아이가 휴대폰 쓸 수 있는 역량과 수준이 되는지 잘 판단하여 사주는 것이 마땅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는 동안 응답받았을 때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 역량과 믿음을 키우십니다.
성도 여러분 성경은 우리에게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의 사도들은 기도를 적극적으로 권면합니다. 사도바울은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깨어 있으라.”고 본문에서 말씀하셨고, 로마서12:12에서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라고 함으로 환난 중에도 참으며 기도하는 일에 힘쓰라고 하였고, 에베소서6:18에“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하였고, 빌립보서4:6에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라”하였고, 데살로니가전서5:17에는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한 것은 그만큼 기도가 그리스도인의 삶에 큰 능력이 됨을 증명합니다.
대나무가 3년 동안 위로는 자라지 않는다고 자라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보이지 않게 밑으로 계속 자라고 있는 것처럼, 우리의 기도가 응답이 되지 않는다고 응답이 안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응답을 위한 엄청난 작업을 하나님께서 하고 계심을 믿고 열심히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교회가 되게 하여 주소서 말씀이 있으면서 행동이 있는 교회
사랑이 있으면서 순교가 있는 교회 모임이 있으면서 역사가 있는 교회
기도가 있으면서 능력이 있는 교회 감사가 있으면서 찬송이 있는 교회
연약한 자들에게 힘이 되게 하시고 실패한 자들에겐 희망이 되게하사
살아있는 교회로 부흥하게 하소서
토의 종군의 아십니까?
토의 종군 土宜從軍를 아십니까? 옷에 흙이 뭍을 정도로 뛰겠다는 의미입니다. 무릎이 딿토록 기도하라는 겁니다. 이 후보의 최측근인 이 전 최고위원은 ‘토의종군’(土衣從軍·옷에 흙이 묻을 정도로 뛰겠다는 의미)하겠다며 소리소문없이 전국 순회 유세를 해왔다. 지난 10일 경남 함안 유세땐 군수 공천에서 탈락한 후보로부터 봉변을 당했으면서도 유세를 이어가는 뚝심까지 발휘하기도 했다.
한나가 그렇게 기도햇습니다.
(삼상 1:10,12) 『[10]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12] 그가 여호와 앞에 오래 기도하는 동안에 엘리가 그의 입을 주목한즉』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새벽의 달콤한 잠을 줄이고 기도하기로 작정해보시지않켔습니까/
아이들을 위해 고민하는 시간이 즐어듭니다. 여러분이 기도하는 그 시간에 하나님은 여러분을 위해 일하기 시작하십니다.
동여수지역아동센터 배수봉집사님을 칭찬하고 싶어요.
새벽기도의 힘입니다.
처음에는 사람 많나는데 자신이 없어해요.
그런데 하루 안 빠지고 새벽기도하는 것을 보고 제가 사실 걱정을 놓았습니다.
집사님은 무모하기까지할 때도 사실 있지만
새벽마다 저는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기도하시던 집사님의 기도가 오늘의 아동센터가 되었습니다.
혼자 고분분토하다더니
협력자보내다랄고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김원혜선생님 얼마나 열심히 하는 지몰라요. 간식이 보통 수준이 넘슴니다. 지난 중에 복지가가 쌀 20k짜리 10푸대를 기탁했어요. 흐믓해하는 선생님들을 모습이 마치 어린아이와 같았어요. 마치 구주를 만난 목자들과 같았어요. 행복이 뭐 있습니까?
밭에서 진주를 만난듯합니다.
밭에 숨기는 보화라는 말이 맞습니다.
황석자전도사님 붙이셔서 부족한 재정확보하시게하고, 전도사님도 내일처럼 동분서주하며 힘쓰고 계시고...,
기도하니 대담함이 생깁디다.
그전에는 시청 들어갈 때도 제 뒤꿍문이만 보고 들어오시더니..
아니 나도 작지만 내 뒤에서니 나도 큽디다.
아보여요
어디갔어요.
그런양반인데 지금은^^!
목사님 자동차도 필요합니다. 멀리있는 아이들을 위해
놀토에 아이들 영화도 보여주고
문화생활 자연학습탐방도 해야하고
(속으로 뭐 대책은 있겠지...,)
삽시다.
교회도 부흥되면 필요할거고...
나중에 집사님 대책이 무엇이요.
하나님이 대책입니다.
할렐루야.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대책입니다. 하나님이 방법입니다. 하나님이 해결책입니다. 하나님이 문제의 열쇨르 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십니다. 하나님이 하시면 불가능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사람의 소리에 기를 기울이지 마시고 복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하나님의 소리를 가장 잘 듣는 방법은 기도입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하는 백성들앞에 난관에 붙이칠때마다 모세를 원망하고 모세를 죽일려고합니다. 그 때마다 형 아론은 대책이 무엇입니까? 하고 지도자 모세를 찾아옵니다. 그 때 모세가 대답했던 말은 바로 하나님이 대책입니다. 홍해의 큰 바다가 가로 막고 잇을 때도 무려 57k의 거대한 바다를 무슨 수로 건널 수 있습니까?
출 14:10-11
10 바로가 가까와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 뒤에 미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11 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장지가 없으므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뇨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내어 이같이 우리에게 하느뇨
무서운 독사에 물려 사람들이 죽어갈 때도 아론으 모세를 찾아와서 지도자 모세여 대책이 무엇입니까? 백성들이 독사에 물려 다 축어가고 있습니다. 죽어가는 백성들에게 대책이 무엇입니까? 출애굽하는 백성들 도망처 나오는 400만에게 무슨 뽀족한 약이 있을리 만무합니다. 대책이 없습니다.
백성들 사이로 무서운 전염병이 돕니다. 수 많은 백성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죽어가는 백성들 아무 약도 줄수 없는 절박한 상황에 모세의 형 아론은 지도자 모세를 찾아갑니다. 대책이 무엇입니까? 방법이 있습니까? 어떻게 죽어가는 백성들을 찾아갈렵니까? 사막의 무서운 날씨는 백성들의 건강을 헤치기 좋았습니다. 밤에는 춥고 낮에는 더웠습니다. 아론은 모세를 찾아갑니다. 지도자 하나님의 사람 모세여 대책이 무엇입니까? 밤에는추워죽습니다. 낮에는 더워죽습니다. 대책, 방법이 무엇입니까? 무더운 사막에 먹을 양식이 떨어집니다. 먹을 물이 없습니다. 채소만 먹을 수 없습니다. 아론은 찾아갑니다. 무슨 대책이 있습니까? 백성들이 먹을 물이 없습니다. 양식이 다 떨어져갑니다. 백성들이 영양실조에 갈립니다. 방법이 있습니까?
출애굽기에 나타난 이러한 어려운 난관에 모세의 방법은 무엇이었습니까?
모세는 단 한마디합니다.
하나님이 방법입니다.
하나님이 하십니다.
하나님 안에 길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결할 겁니다.
하나님의 구원하심이 있습니다.
그 분이 나서서 일하실 겁니다.
우리는 그분의 거룩한 손과 능력을 기다려야합니다.
출 17: 3
거기서 백성이 물에 갈하매 그들이 모세를 대하여 원망하여 가로되 당신이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어서 우리와 우리 자녀와 우리 생축으로 목말라 죽게 하느냐
출 17:4-6
4.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내가 이 백성에게 어떻게 하리이까 그들이 얼마 아니면 내게 돌질 하겠나이다
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백성 앞을 지나가서 이스라엘 장로들을 데리고 하수를 치던 네 지팡이를 손에 잡고 가라
6. 내가 거기서 호렙산 반석 위에 너를 대하여 서리니 너는 반석을 치라 그것에서 물이 나리니 백성이 마시리라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의 목전에서 그대로 행하니라
하나님은 난관에 만난 모세에게 하나님이 직접해결하십니다.
사람이 해결할 수 없는 어려운 문제일 수록 속전속결 직접해결하십니다.
독사에 물린 백성들에게 약 대신에 놋뱀을 서리해서 놋뱀을 보는 자는 살아나게합니다. 정말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믿음의 방법입니다. 약을 먹고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놋뱀을 보는 자는 살거라는 겁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며 너와 내 가정이 구원을 얻으리라. 믿고 구하라 주시리라.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일이 있겠느냐. 믿는 사람에게만 능력이 있습니다. 아마도 놋뱀을 보고 믿는 자는 살아납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순종하는 자는 독사에 물려도 살아날 것이라는 겁니다. 믿는 자에게 역사가 일어납니다. 믿음의 기도는 역사하는 능력이 있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놋뱀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능력을 믿을 때 역사가 일어납니다.
불볕 더윗의 무서운 날씨에 그들에게 하나님 밖에 방법이 없었습니다. 자연을 지배하신 하나님이 방법이었습니다. 낮에는 구름을 주셔서 더위를 이기게 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추위를 이기게 하셨습니다. 사막의 한 가운데 찾아오는 무서운 추위와 더위를 무엇으로로 이길 수 있겠습니까? 방법은 하나님이었습니다. 모세는 알았기에 하나님께 대책을 묻고 기도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영양실조를 염려해야할 수준의 상태에서 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방법입니다. 하나님, 이 사막에 어찌 가축을 키우고 고기를 먹을 수 있겠습니까? 주님이 방법입니다. 주님이 도와 주심시오. 주님이 해결해 주십시오. 주님이 함께 해 주십시오. 그러자 하나님은 고기를 원하는 백성들을 위해 밤새 동풍을 불어 메추라기 떼가 이스라엘 백성에게로 가게 하십니다..
[민수기 11:31]
바람이 여호와에게로서 나와 바다에서부터 메추라기를 몰아 진 곁 이편 저편 곧 진 사방으로 각기 하룻길 되는 지면 위 두 규빗쯤에 내리게 한지라
출 14:13-14, 15
1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14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1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뇨 이스라엘 자손을 명하여 앞으로 나가게 하고
하나님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으라.
대책은 하나님이시다.
서불리 사람 방법쓰지말고 하나님의 방법을 기다리라.
출애굽기 14:21]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어민대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여호와께서 큰 동풍을 불어...,
누가요
여호와께서
축복의 동풍입니다.
저는 기도합니다.
주님 이양 축복을 주실려면 저희 교우들의 집으로 동풍이 불게 해주십시오.
저주의 바람을 다 사라지고 축복의 바람아 우리 여수중앙성결교회 고소동 622-1 번지에 불지어다.
최근의 기적^^~
동여수지역아동센터 쌀 200k의 기적.
지금 고백하지만 동여수지역아동센터 보증금 300만원을 신용대출받았어요. 주님 아이도 중국에 있고 뭐 좋은 방법이 없습니까? 아이 마지막까지 해결해야하는데...아이 학자금으로 보텔려고하였는데 지금 역사하셨야되겠는데요.
지금
바로
이 단어 좋아하시잔아요
주님 급합니다.
손양원목사가 신사참배를 반대하여 구속된 다음에 광주 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받을때의 일입니다. 판사가 묻기를 그 동안 1년 이상 고생 했으니 집에도 가고 싶을것이고, 부모나 처자도 보고 싶고, 그 동안 깨달은 점도 있을것이니 신사참배 반대하던 고집을 버리고 돌이키는 것이 어떤가라고 물었습니다. 손목사가 대답하기를 저는 돌이킬 생각이 절대로 없습니다. 오히려 내 신앙은 점점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판사가 그렇게까지 반대할 이유가 무엇인가? 반대하는 이유는 3가지입니다. 첫째 우상숭배는 하나님이 금하신 계명이니 할 수 없습니다. 한 나라의 황제의 명령도 거역할 수가 없는데 천하만국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계명을 어길수는 없습니다. 둘째 우상에게 절하는 사람은 구원을 얻지 못함으로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은 구원을 얻기 위해 믿습니다. 그런데 우상을 숭배하는 사람은 구원을 얻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할 수 없습니다. 셋째 국민된 의무로 할 수 없습니다. 이 말을 하자 판사가 깜짝 놀라면서 국민의 의무로 못하겠다니 그게 무슨 말이냐 국민된 의무로 해야지 발을 구르면서 화를 냈습니다. 손목사는 국민된 의무로 못하겠다는 말은 내가 믿는 성경과 그리스도교 역사와 세계 역사를 보면 우상을 숭배하고 망하지 않은 나라가 없고 예수 잘 믿고 복 받지 않은 나라가 없습니다. 국민된 자가 우상에게 절하므로 나라가 망할줄 알면서 신사에게 절을 해서야 되겠습니까? 그러므로 국민된 의무로 못하겠습니다. 진실로 옳은 말이었습니다. 그러나 판사는 그럴듯한 구실을 부치지 말라고 소리쳤습니다. 그 후에 다시 1년 6개월을 언도하였고 또 형기가 연기되어 6년 동안을 옥중에서 고생했습니다. 손목사의 말대로 우상을 숭배한 일본은 1945년에 망했습니다. 우리 주변에도 지금 각종 우상이 많이 있고 예수님을 믿는 성도의 가정에도 우상이 있고 우상에서 떠나지 못한 성도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우상을 멀리하라고 했습니다.
소리가 나는 곳에는 생명이 있다
9.11테러로 쌍둥이 빌딩이 붕괴된 다음에 잔해 속에서 생존자를 찾는 작업을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삼풍 백화점이 무너졌을 때 비슷한 구조 작업을 하였습니다. 구조 대원들이 잔해 속에서 생존자를 찾을 때 제일 먼저 소리를 찾습니다. 잔해 속에 만약에 생존자가 있다면, 그리고 그 사람에게 의식이 있다면 비록 다리가 부러졌을지라도, 몸이 상했을지라도 뭔가 소리를 낼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잔해 속에서 “똑 똑똑 똑똑” 뭔가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면 그 잔해 속에 누군가가 살아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보실 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보실 때 내 환경이 지금 건물이 무너져서 내가 그 잔해 사이에 깔려 있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누군가가 소리를 낼 수만 있다면, 기도하는 소리, 하나님께 부르짖는 소리가 나기만 한다면 하나님께서 거기에 귀를 기울이신다는 것입니다.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 감옥에 갇혔을 때도 소리를 냈습니다. 사실 기도할 기분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찬양할 기분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상황일수록 기분에 좌우되지 않고 믿음으로, 내가 기분이 어떠하던지, 우울하든지 괴롭든지간에 더 힘써 찬양하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분위기라는 것은 우리가 만들어야지 내 기분에 좌우되서는 안됩니다. 우울하더라도 그럴 때일수록 더 박수 치고 기뻐하고 큰 소리로 기도하고 찬양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비록 무너진 건물 속에 있는 우리의 삶이라고 하더라도 하나님이 우리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구조 대원들은 소리를 찾아서 소리가 있는 곳부터 파기 시작합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리를 내는 사람, 누군가가 부르짖는 사람부터 하나님께서 관심을 기울이십니다. 그 사실을 우리가 잊어서는 안됩니다.
풍랑만나 제자들...즉시 안심시키십니다.
마태복음 14:27]
예수께서 즉시 일러 가라사대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물에 빠진 베드로...,즉시 안심시키십니다. 급하실 때는 즉시의 은총입니다.
머뭇거리심이 없습니다.
[마태복음 14:31]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문둥병자 얼마나 급합니까>
마태복음 8:3]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대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즉시 그의 문둥병이 깨끗하여진지라
12년 동안 혈루증 앓은 여인...,
.[누가복음 8:44]
예수의 뒤로 와서 그 옷가에 손을 대니 혈루증이 즉시 그쳤더라
즉시의 은총입니다.
한국사람이 기독교와 맞는 이유가 있어요
예수님도 성격이 급하십니다.
즉시
즉시의 은총입니다.
머뭐거림이 없으십니다.
필요하고 급하시면 즉시입니다.
주님 즉시입니다.
“즉시의 은총”
주님 아시죠 즉시좀 해결해 주십시오.
급합니다.
아들 생활비 쓸려고 신용대출 받았는데 아동센터 보증금으롷 묶여있습니다.
즉시 응답하소서
무엇을 보아서 목사를 신용대출하겠습니까.
보증금
어 기적이 일어날지어다.
총회에서 400만원을 긴급지원^^~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사회복지선교단이 있습니다.
아동센터 및 저소득층 지원
보증금 신청했습니다.
400만원지원 결정^^~
할렐루야...,
그래 황목사 무식하게 기도해^^~
제만 방법으로
새벽마다 기도하는 기도 소리가 주님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십니다.
그 김성은 집사님이 간증하는 가운데, 한번은 빨갱이 혐의자를 많이 잡아 왔는데 그들을 전부 총살 하라는 명령이 떨어졌답니다. '그들 가운데는 진짜 빨갱이도 있겠지만 빨갱이가 아닌 사람도 있을 것이고 또 전향한 사람들도 있을텐데 다 죽이기는 너무 억울하지 않나'하고 생각을 하는 중에 식사 기 도를 잠깐 하는 사이 하나님께서 번쩍 지혜를 주시더랍니다. "옳지, 주먹밥을 다 나누어 준 다음에 기 도하는 사람이 있는가 보면 되겠구나. 예수 믿는 사람이야 빨갱이는 아니겠지"하고 주먹밥을 나눠 주고 기도하는 사람을 골라 냈는데 세 차례를 하니까 백여명이 나오더랍니다. 그래서 그들을 몽땅 골라 내어서 살려 주었는데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해서 억울한 죽음을 당치 않게 하시더라는 것입니다.
영국의 소설가 H.G.웰즈가 쓴 “대주교의 죽음”이라는 단편 소설이 있습니다. 그 내용은 한 대주교가 시간을 정하고 하루 3번씩 성당에 들어가 두손을 높이 들고 오 거룩하신 하나님이시여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하고 교회를 위하여 나라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기도했습니다. 어느날도 기도를 하고 있는데 뜻 밖에 하나님께서 큰소리로 오냐 내가 여기서 듣고 있느니라. 무엇을 원하느냐 대주교는 깜짝 놀랬습니다. 하나님께서 정말로 나의 기도를 듣고 계셨구나 대주교는 신음하듯이 중얼거리다가 벌렁 나자빠져 죽었습니다. 심장마비가 왔습니다. 하나님 나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요. 들어주십시요하고 평생토록 기도했는데 정작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시고 무엇을 주기를 원하느냐고 하시니까 그만 죽고 말았습니다. 이 이야기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여러분의 기도를 듣고 계신다는 것을 확실히 믿으십니까?
.[시편 81:10]
나는 너를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그냥 채우신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이 좋아하시는 성경구절 다같이^^!
[누가복음 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에베소서 3: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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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인생입니다.
쉽게 살 수 없습니다.
생각과 의견이 다 다릅니다.
환경도 다릅니다.
이런 환경에서 승리하는 비결은 단 순 명케하게 주님 바라는 것입니다.
서울효동교회 장로
박동규교수의간증///
오늘 나는 시를 쓰시는 아버지를 뒤바라ㅎ지하며 묵묵히 부엌에서 기도하시면 말씀을 읽으시던 할머니의 기도와 하나님 빢에모르시는 어머님의 신앙 때문입니다.
박동규 서울대 명예교수 역시 “추운 겨울날 미군트럭을 세차하고 돌아온 어린 아들의 젖은 바지를 말리면서 흘리신 어머니의 눈물을 평생 잊지 못한다”며 “그때 느낀 어머니의 참된 사랑이 수많은 역경을 이기게 했다”고 말했다.
엄마, 외동딸 동명이를 미국으로 보내면서 우리 집 마루에 엎드려 눈물로 기도를 하고 두 손을 잡고 '하나님이 지켜줄 것이야'하고 확신에 찬 목소리로 등을 두드려주시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엄마는 언제나 '지켜주신다'는 신앙에 찬 목소리로 우리를 잡아주셨지요.
집을 잠시라도 떠나는 아이가 있으면 언제나 무릎을 꿇게 하고 확신에 찬 목소리로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두려움이 없다'고 하시면서 일러주시며 등을 두드려주시던 엄마가 더 보고 싶었습니다.
엄마, 이 땅에서 살아가는 둘째아들 남규, 셋째 아들 문규 모두 엄마를 그리워하며 살고 있습니다. 먼저 남규는 혼자 아직도 살아갑니다. 결혼도 하지 않은 채 오십이 넘도록 혼자 밥을 해먹고 살아가는 그를 보면 속이 상합니다.
박목월 시인의 어머님...붉은 줄 성경책////
베드로의 정오기도
(행 10:9) 『이튿날 저희가 행하여 성에 가까이 갔을 그 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시간은 제 육 시더라』
하늘 문이 열렸습니다.
(행 10:11) 『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 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
야곱은 자신의 인생의 큰 위기에 목숨을 걸고 하나님 앞에 기도합니다.
(창 28:12)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섰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가 그 위에서 오르락 내리락하고』
하늘이 열린 사건은 엉청난 축복입니다.
기적입니다. 상상하라 수 없는 일들의연속입니다. 불이 내립니다. 따 쓸어버립니다. 다 녹여버립니다. 다 해결해 버립니다. 죽을 병도 치유합니다, 언어가 다 통해 버립니다. 죽으 ㄹ병에 걸린 사람도 치유됩니다. 하늘이 열리리 엘리야의 불이 임하십니다.
하늘 문이 열리면 천사가 열심히 일하십니다...
하늘이 열린다는 것은 커다른 인간에게는 축복입니다. 하늘이 열려 부정적인 사건이 하나도 없습니다. 불리내려 이 따으이 우상을 타파하였습니다. 하늘이 열려 성령이 임하실 때 병이 치유됩니다. 300백만 이스라엘 백성이 굶주림과 헐벗음으로 괴사 일보직전에 있을때 하늘문이 열리면서 40면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이 먹을 수 있는 만나가 내렸습니다.
인생의 문제가 열린다는 겁니다.
하늘이 열리면 땅에서도 열립니다.
(마 16: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계 3:7-8) 『[7]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 [8]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
싸우게 하십니다...
히스기야를 대적ㅎㅅ던 18만 5천의 병사와 싸우게합니다. 우리를 대적하느 적들과 싸우게합니다.
(왕하 19:35) 『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을 친지라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하나님의 천사의 기적적인 도움을 경험한 장로님이 계십니다. 소개합니다.
열심히 천사가 오르락 내리락하는 것이 보이지 않느냐....
피하게 하십니다.
(단 6:22)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치 아니하였사오니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 앞에 명백함이오며 또 왕이여 나는 왕의 앞에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
위급할 때 급하게 도우신다.
(행 5:19)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가로되』
(행 12:7) 『홀연히 주의 사자가 곁에 서매 옥중에 광채가 조요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가로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