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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 반려동물과 행복하게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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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다리를 건넌 아이에게.. 용감한 내새끼......로티야......
띠시리 추천 1 조회 1,175 12.11.25 21:31 댓글 6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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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우리 아이가 떠난듯 함께 슬퍼해주고 그 슬픔의 고통이 얼마나 큰지 이해해주는 이들이 이곳에 있으니 로티님께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시길바래요, 우리 노견들의 희망이였고 기쁨이였던 로티를 추억합니다.... 이름만 들어도 가슴 저미실텐데 진심으로 그 슬픔 함께합니다.

  • 작성자 12.12.26 16:54

    네 이렇게 많은 우리 회원님들이 모두 자신의 아이를 잃은것 처럼 아파해주시고 함께 슬퍼해주시고 얼마나 큰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이제야 이렇게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12.11.30 11:17

    몇 번이나 왔지만 글을 쓸 수가 없었습니다.
    로티는 특별한 아이였어요.
    있는 곳은 바뀌었지만 언제나 함께 하는거지요.
    아픔보다 행복으로 함께 하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원할 뿐 입니다.

  • 작성자 12.12.26 15:10

    보미에미님 올려주신 동영상 목소리만 들어도 얼마나 맘이 따뜻하신 분일지 감히 짐작하고 있습니다.
    항상 로티와 함께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보미에미님 말씀 하나하나가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모릅니다.감사합니다

  • 12.11.30 17:59

    띠시리님... 힘내요!! 코코와 샤넬도 ㅠ.ㅠ 이글 다 보는데 며칠은 왔다갔다 ...지금도 눈물이 나서 글만 달고 갑니다....띠시리님...옆에 있으시면 꼬옥 안아주고 싶습니다...ㅠ.ㅠ 코끝이 찌이이이....이잉....

  • 작성자 12.12.26 16:28

    초록마리님 절대 잊지 않을거예요... 첨으로 로티에게 용감하다는 말씀 해주셔서 우리 로티는 정말 용감한 아이로 살았습니다.
    마리 잃고 많이 힘드셨을텐데 항상 밝은 글로 로티랑 저를 응원해 주셨고.ㅠㅠ ...
    코코와 샤넬은 여전히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말았네요.
    대신 다른 아이들이 가끔 오긴 하는데...어디로 간건지 모르겠습니다. 우연일까요?..... 감사합니다.

  • 12.12.01 02:31

    띠시리님. 울다가 또 울고..목이메여 꺽꺽울고 . 착하게 이쁘게 천사로 우리곁에서 마음 속 깊은 곳 까지 함께 해 주었던 로티와 띠시리님의 가족 님들 맘이 어떠실지 ..먼저 아이들을 보낸 울 님들의 마음이 어떠실지
    너무 잘 알기에 그저 기억 속에서만 만날수 있는 우리들의 천사. 로티.우리의 아이들. 먼저 간 하늘나라 별이된 모든 아이들이 로티를 잘 보살펴 줄거라고 생각 합니다.
    로티는 하늘나라 가는것도 어쩜 이리 이쁘게 떠났는지 로티의 그맘을 엄마도 가족도 아실 거에요. 우리 다시 만나는 날 까지 로티를 잊지 않고 기억 하며 살아야 겠지요.
    언제나 가슴속엔 뻥뚫린 바람이 불고 있겠지만 로티가 아픔이 없는 하늘나라에서

  • 12.12.01 02:42

    엄마를 ..가족을 지키며 곁에 있을 거에요. 띠시리님! 울어도 울어도 슬픔이 크겠지만 아주 많이 울고 ..기진 맥진 할때 까지 울고 ..그러고 나면
    다시 기운내셔야 해요.로티를 사랑하는 그맘을 읽으면서 먼저 떠난 내 아이들에게 제대로 못하고 보낸 .그래서 짐 까지도 바람만 불어도 울고 나뭇잎이 떨어저도 울고
    그저 눈물 바람 달고 사는 못난 저도 살아내고 있습니다,로티씨.용감한 로티! 세상에서 젤 이쁜 아이 로티. 로티야! 엄마 마음속에 함께 하면서 네 사랑하는가족들 을 지켜 줄거지.
    엄마 사랑해요. 로티야 사랑해! 띠시리님! 로티는 하늘나라에서 더 건강 하게 더 이쁘게 .더 용감하게 엄마를 매일 만나러 올거에요.

  • 작성자 12.12.26 15:21

    ㅠㅠ 제이리마님 감사합니다.
    네 기운차리겠습니다. 정말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먼저 떠난 아이들 생각에 눈물바람 달고 사신다는 말씀에 또 막 눈물이 나네요....
    로티야 사랑해 엄마 잘 지낼께 엄마 걱정은 하지마..
    제이리마님 말씀처럼 더 건강하고 이쁘게 엄마 만나러 맨날 와야해 알았지?

  • 작성자 12.12.03 19:12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하다는 말씀 밖에 드릴수가 없습니다. 일일이 인사드려야 하지만 지금은 로티 이름 적는것 조차 너무 가슴이 너무 아프고 힘이듭니다. 로티는 그렇게 용감했는데 저는 참 바보 같습니다. 로티니까 로티니까 괜찮을거라며 아무런 마음의 준비조차 하지 않고 있었던 바보입니다. 아직은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바보입니다.....고맙습니다.

  • 12.12.04 12:17

    저도 지난1일 새벽 4시에 내 사랑하는 아이를 보냈습니다. 너무 경황없이 슬퍼만 하느라 띠시리님처럼 여기저기 둘러보게 해주고 하루정도 더 같이 있어줄 생각도 못하고 그날 오후 아이를 보냈어요..화장을 하고 평생 같이 있을수 있게 해준다는 말에 아이를 차가운 돌로 만들어 같이 왔지요.. 띠시리님 글을 읽으며 너무 빨리 보냈구나.. 그래 하루정도는 같이 있어줄걸.. 그러면 안된다.. 바로 보내줘야한다는 가족들의 말을 듣지말걸...하며 후회하고 있답니다.. 전그냥 이 이쁜 찌찌몸 아까워서 어쩌냐고 울기만 했었어요.. 바보같이....ㅠㅠㅠ

  • 작성자 12.12.26 15:24

    아...찌찌맘님....저는 도저히 보낼수가 없어 가던길 돌아왔어요.
    해가 뜨지 말길 얼마나 기도했는지....
    우리 힘내요...아이들이 보고있잖아요...

  • 12.12.27 19:59

    용감한 로티......꼭 우리 미야보다 한달 늦게간 로티..미야보낸 슬품에 로티부고를보고는 차마 볼수없어 도망치듯 나갔답니다 지금도 이곳에서 님에 옥상 얘기를 듣자니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저옥상에가면 미야생각에 잘안올라가요그렇게도 좋아하던 옥상에 이젠 그아이가 없다는 사실이 정말 가슴이 미어지는것 같답니다 내가울면 아이들이 안좋다 울지말자 하면서 또눈물이나네요 그리움은어쩔수없네요 텅빈 마음 그리운마음 보고싶은마음 한구석에 곱게접어놔야겠지요 언젠가 다시어떤모습으로든 만날때까지...............











  • 작성자 12.12.29 15:21

    알아요. 저라도 그랬을거예요. 저라도 도망 쳤을거예요. 우리 많이 울고 많이 그리워하고 그리고 씩씩하게 힘내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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