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1일 날 일기 입니다 회사에서 근무를 마치고 집으로 귀가를 했다 귀가를 해서 강릉시 옥계면 산계리 에 있는 한가정을 방문을 하기로했다 이름은 김은자 나이는 32세 노모를 모시고 사는 장에인 이면서 가정 주부다 남편도 자동차 사고로 허리에 수술을 하면서 허리와 다리에 쇠를 밖은 상테이다 그래서 심한노동을 못하고 산에다니면 봄에는 나물 가을에는 송이버섯을 체치해서 가정을 꾸려가고있다 현제는 2살박이 아들이 하나있고 노모도 한쪽눈이 장에로 되었다 그레서 아내와 나는 동해 묵호항에가서 오징어회와 생선류를 사고 아이의 분유 3개 기저기 2 개 배지밀 두유 1박스 금액은 약 10만원정도 물품을 사가지고 그집에다 전달을 하고왔다 가장이 돈을 제대로 벌지못해 가정살이가 이만저만 한것이 아니다 이번일을 게기로 도와주기로했다주위에 한번살펴보면은 이러한 가정이너무많이있다는것을 처음알았어 가정이 행복하질 못하고 애기엄마는 눈물이 마르질 않는다고 주위에서 말을 합니다 술도 많이먹고 친구들 잘못사귀는 바람에 그렇게 되었고 합니다 나는 같은 이읏마을이지만 같은 행정구역이라서 마음이 많이 아프고 있어 남자의 구실이 좀힘든것 같어 매일 술로 산다고 합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