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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 가게 2019. 6. 1 ~ 30 민들레 가게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5,627 19.06.25 14:34 댓글 8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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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10 11:25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시고, 새거처럼 말끔히 해놓으시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시는 마음이란.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의 정성이 가득해 보이는 따뜻한 가게.
    앞으로도 화이팅 하세요.!!

  • 19.07.10 14:33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진심으로 섬기는 민들레가게, 세상에 나눔과 사랑만큼 귀하고 값진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좋은 옷을 기쁜마음으로 선물해주는 온화한 미소, 현장에서 희망을 얻고 사랑을 봅니다.
    아름다운 나눔과 두분의 따뜻한 배려에 존경하는 마음 전해요~~ 감사합니다^^

  • 19.07.11 09:44

    사랑의 실천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일인지 새삼 깨닫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참된 인간으로서의 삶을 보여준 민들레 대표님의 삶을 통하여 사람의 향기가 무엇인지를 배웁니다.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가졌는가...!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을 통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19.07.11 13:58

    사랑이 가득한 풍경들은 시간이 봐도봐도 참 감동적이네요.

  • 19.07.11 21:13

    ♥천사님 두 분의 미소도 자애롭고 깨끗합니다. 사랑도 포근합니다~
    많은 물품들을 지원해 주시고, 다양한 도움도 주시는 곳
    가난한 이웃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힘든 이웃들의 선물의 집, 민들레 가게! 민들레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9.07.12 08:02

    민들레 가게을 운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사는 세상이 삭막해 져 가는데...
    민들레 사랑은 위안이 됩니다.

  • 19.07.12 11:52

    민들레 가게의 일상은 항상 감사와 사랑인가봅니다.!!
    제가 응원의 글을 남기로 왔다가 제가 오히려 치유가 되서 일과로 돌아가니 말입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베로니카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 19.07.12 23:15

    사회에서 소외받는 사람들에게 민들레국수집의 존재가 소중하듯 민들레가게의 존재의미도 참 많아 보이네요~
    힘든 이웃들의 선물의 집, 민들레 가게!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19.07.13 00:37

    따뜻한 민들레 가게..조건 없는 사랑 하기 위해 저도 노력해야 겠네요.^^
    민들레 가게를 접하면 제가 답답할 때
    희망을 채워주는 느낌이 들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 19.07.13 12:46

    소외받는 이들 없이 다 같이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처럼요.^^

  • 19.07.13 13:37

    이제 날씨가 더워지면서 슬슬 짜증이 늘어나고.. 서민들의 생활이 매우 어렵습니다..
    거리에서 또는 쪽방에서 더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는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가게^^*
    정성이 가득해 보이는 따뜻한 가게.. 오늘도 나눔의 꽃을 피우는 두 분을 응원합니다!

  • 19.07.14 14:35

    두 분을 천사라고 생각해요♡
    어려운 사람들을 향해 따뜻하게 흘러드는 사람의 온기!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기 위해 애쓰며 살아가는
    대표님과 사모님의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따뜻한 공간 안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는
    기쁨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19.07.14 16:58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행복지수가 높아지는 것을 느껴요.
    즐겁고 행복하고. 감동받고 민들레 가게 화이팅!!

  • 19.07.14 21:20

    늘 이분들의 필요물품을 준비해주시고
    어려운 점을 상담을 통해 도와주시는 민들레가게 정신이 참 좋아요.
    늘 수고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 19.07.15 10:32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 즉, 사랑은 참 마법같은 힘을 발휘합니다.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일도 사랑이란 이름으로
    이뤄지는 것을 우리는 종종 봅니다. 참 대단한 사랑의 힘입니다.

  • 19.07.15 12:31

    두 천사분의 모습에서 행복충전하고 많이 배우고 남은 인생 저도 착하게 살자고 다짐하고 갑니다.
    아낌없이 베푸시는 민들레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 19.07.15 20:01

    노숙인들을 비롯해 동네의 힘든 어르신들, 타국의 아이들까지 돌보시는 모습이 감동이예요!
    늘 가슴에 사랑을 차곡차곡 쌓아주는 좋은 나눔.
    민들레 VIP 손님들의 낡은 신발을 갈아 신겨 주고, 헤어진 옷을 갈아 입혀주고,
    낮은 마음으로 다친 마음에 약도 발라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에게 감사드립니다~

  • 19.07.16 00:30

    민들레의 나눔은 진정 끝은 없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늘 한결 같이 그 자리에서
    이웃들을 위해 땀흘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9.07.16 14:27

    노숙 손님들을 vip로 모시는 민들레 가게의 섬김,
    우리가 진정 이웃을 사랑한다면 그들의 이야기에 모른척하지 않고 귀기울여야 합니다.
    가난한 이웃을 마음으로 사랑하고 배려하는 이 마법같은 민들레가게에
    물건들이 떨어지거나 모자라는 일 없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19.07.16 17:32

    정말 따뜻합니다^^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니 주변이 등불을 밝힌 듯 환하고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게 다가왔습니다.

  • 19.07.17 08:41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이야기가 정말 꿈과 희망입니다.
    나눔의이미.. 진짜사랑의 의미.. 를 찾아가는 저를 발견해 봅니다.

  • 19.07.17 10:55

    사랑 나눔에 적극적이 되겠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매계절에 맞춰서 깨끗하고 좋은 옷과
    필요한 물품을 챙겨주는 민들레 가게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 19.07.17 15:10

    외롭고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민들레가게 파이팅!
    두 분의 사랑 나눔으로 많은 VIP 손님들이 삶에 대한 희망을 이어가시네요~
    아낌없이 퍼주는 사랑 민들레 사랑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힘과 용기를 전달하는 희망의 메신저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 19.07.18 08:38

    진실한 마음으로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 19.07.18 11:01

    늘 헌신하시는 베로니카 선생님을 위해 뜨거운 박수 보냅니다!!
    저에게 착한 마음을 심어주신 가슴 따뜻한 베로니카 선생님을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 19.07.18 20:51

    두 분의 사랑 나눔으로 많은 VIP 손님들이 삶에 대한 희망을 이어가시네요~
    아낌없이 퍼주는 사랑 민들레 사랑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가게를 응원하는 모든 분들이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힘과 용기를 전달하는 희망의 메신저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 19.07.19 10:55

    주님께서 기뻐 하셨겠습니다.
    행복을 파는 사람들 복되십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9.07.19 22:23

    이런 행복함을 잊지 않고 살다보면
    인생이 참 풍성해진다는 느낌 받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오랜세월을 이렇게나 이끌어와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늘 응원합니다.

  • 19.07.19 23:52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한송이^^ 나눠주시는 옷들이 전부 천사의 날개옷같이 보입니다.
    사랑의 마음을 벗삼아 다들 조금씩만 견뎌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손님들을 항상 응원할께요!

  • 19.07.20 00:16

    한국의 도로시데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어렵고 절망인 이웃들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자세가 존경스럽습니다.
    본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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