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_-;;쿨롱의 법칙을 이용해서 유도한 것인가요??..??쿨롱에 따르면 정전기력은 두 전하사이의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라는 것은 사실이지만.. 홀로 존재하는 전자가 전달하는 에너지가 작아진다라..입자의 에너지는 증발하지 않는다..즉, 에너지는 보존된다라는 법칙에 위배되지 않을까요??
주위의 환경에 따라서 달라지기는 하겠지만, 다른 형태로 전달될 수도 있잖아요??..??입자 자체가 전달하는 에너지는 감소할 것 같기는 하지만.. 위 이론에 따르면 핵폭발이 일어나기는 힘들지 않을까요??만약 어떤 가상의 입자에 일정한 힘을 가해주었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자체의 에너지는 항상 보존되기 때문에..
첫댓글 음.. 원래 저런식으로 유도해 낸 것 아닌가요?ㅡㅡ? 아니었나..? 아무튼 멋진 생각입니다.
흠..-_-;;쿨롱의 법칙을 이용해서 유도한 것인가요??..??쿨롱에 따르면 정전기력은 두 전하사이의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라는 것은 사실이지만.. 홀로 존재하는 전자가 전달하는 에너지가 작아진다라..입자의 에너지는 증발하지 않는다..즉, 에너지는 보존된다라는 법칙에 위배되지 않을까요??
주위의 환경에 따라서 달라지기는 하겠지만, 다른 형태로 전달될 수도 있잖아요??..??입자 자체가 전달하는 에너지는 감소할 것 같기는 하지만.. 위 이론에 따르면 핵폭발이 일어나기는 힘들지 않을까요??만약 어떤 가상의 입자에 일정한 힘을 가해주었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자체의 에너지는 항상 보존되기 때문에..
주위에서 힘을 가해준 가상입자가 전달하는 에너지와 입자자체의 전달하는 에너지의 거리에 따른 관계를 나누어야 할 것 같은데..-_-;; 저의 허접한 생각이었습니다. 크게 마음에 두지 마세용~^^;;
패러데이가 제안하고 맥스웰이 수학적으로 체계화시킨 전기력선의 개념이 생각나는군요^^ 전하의 소스에서 일정한 갯수의 전기력선이 나간다면 일정한 갯수의 전기력선을 표면적으로 나누면, 구의 표면적은 반지름의 제곱에 비례하므로 즉 전기장의 세기는 거리에 제곱에 반비례하게 된다는..
음.. 가만히 생각해 보니깐요 빛이 '충돌' 하는게 아니고 '흡수' 되었다 다시 '방출' 되는 것이라 생각하면 저 생각은 아주 정상적인 생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