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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어린이도서연구회 전남지부
 
 
 
카페 게시글
읽어주자,읽어주자 자랑하는 형/ 이진호
김상순(순천 추천 0 조회 30 11.12.06 14:0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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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06 15:27

    첫댓글 <나는 형이니까>생각이 나네요. 아 진짜 착하다. 첨에 언뜻 제목을 '사랑하는 형'으로 읽은 나. 근데 읽어보니까 자랑하는 형을 결국 사랑하네 ^^

  • 11.12.06 19:23

    어렸을 적 형제들끼리 별것 아닌걸로 서로 뻐기며 투닥투닥하는 것도 지나고보면 재미난 추억이 되지요^^

  • 11.12.07 00:03

    저희집은 4살 아들이 2살 아가에게 냄비뚜껑에도 맞고, 종이카드에도 맞고, 장남감 다 빼앗아간다고 울며불며 엄마에게 달려옵니다. 4살 아들에게도 2살 한이가 아가로 보이나 봅니다. 잠들때도 엄마품에는 아가가 자고 4살 아들은 제손꼭잡고 코~ 합니다.

  • 11.12.12 20:13

    아직도 미란씨한테 들었던 그 얘길 둘째아들한테 해줍니다. 아가한테 엄마 뺏긴 형이 잘때만이라도 엄마가 지쪽으로 고개를 돌려달라고 한다는.. 어찌나 짠한지 제가 가서 안아서 재워주고 싶다고요.^^::

  • 11.12.12 20:14

    나도 책상구석탱이에서 저런 끄적거리다가 버린시 발견해보고 싶당~~~

  • 11.12.19 14:46

    난 이제 애들은 다 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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