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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정토를 가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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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후기 사진 비오는 산사을 찾아서..
무량향 추천 0 조회 113 04.06.23 16:3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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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6.23 15:31

    첫댓글 ㅋㅋㅋ 무량향님보다 잠깐 먼저 올려서 다행이네요 ^^, 준비하고 진행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읍니다.

  • 04.06.23 16:56

    음....(숙제검사중~~)....대략 후기강압(?)이 제대로 이루어(?)진것 같아....마음이 놓인다는.....ㅎㅎㅎ.....

  • 04.06.23 18:31

    순례때의 모습이 다시 떠오릅니다.여러가지로 신경쓰시느냐고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 04.06.23 20:17

    다양한 글들을 대하니 느낌도 가지 가지...운주사에서 ,쌍봉사에서 부도와,탑 설명 들은게 좋은 기억이네요. 아는 만큼 보고 느끼는 값진 시간이었어요,..한가롭고,고즈녁한 초여름의 비오는 산사가 다시 눈앞에 펼쳐 집니다...

  • 04.06.23 20:19

    무량향 법우님의 후기는 사진처럼 정확하면서도 심금을 울려 주네요...긴 글 속에 님의 세심한 마음이 배어 있어 아주 좋습니다.^^

  • 04.06.23 21:26

    무량향!.. 확실한 교관이죠...남자분들 일탈의 기준은 과연 님으로부터 용납받을 수 있는가 였고요.. 오죽허면 천하의 공명선생도 님을 위한 잔을 올리고 심야의 미팅을 진행하였으니까요^^

  • 04.06.23 22:47

    공명은 그래도 의리는 잃지 않았답니다. 무량향법우님의 잔을 분명히 올렸고 그 잔은 대신해서 내가 비웠다오.

  • 작성자 04.06.23 22:54

    잘났어 정말~.

  • 04.06.23 23:09

    무량향님의 불가사에 대한 애정을 느낄수 있었구요 ^^ 저는 천진난만 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요 ㅋㅋㅋ

  • 04.06.24 11:43

    아는만큼 보인다. 상세한 후기 고마우며, 불가사에 대한 깊은 애정에 감사드립니다. ...()...

  • 04.06.24 12:31

    아이구 기죽어 나는 어떻하라고-----. 불가사의 진정한 살림꾼이 있어 흐뭇합니다,

  • 04.06.24 13:15

    ㅎㅎㅎ무량향님 드디어 후기를 올리셨군요.잘 읽고 갑니다.......()

  • 04.06.24 18:36

    표현은 않하는듯 하지만 순례내내 신경쓰시는 법우님을 보면서 불가사의 밝은 미래를 점쳐봅니다. 즐거웠습니다. 어딜가든 법우님을 챙기는건 공명법우뿐입니다. ^^

  • 04.06.24 22:08

    무량향님의 후기를 보노라면 안간 사람도 순례를 잘 다녀온 느낌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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