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중천에 뜨고 산은 녹음이 짙어가고 빈 논에도 이젠 물이 가득차고 눈에 보일듯 말듯 모가 심어지는 봄인듯 여름인듯 한 날들입니다
빨간 토마토가 녹음속에서 더 빨갛게 보이는 아침입니다
한결같이 아침간식 챙겨오시는 검은별님 감사히 늘 잘먹습니다^^
오늘은 요거트에 요쿠르트까지 푸짐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은 곰취나 좀 할까하고 어슬렁어슬렁 숲으로 들어가봅니다 노란피나물꽃과 홀아비꽃대가 어울어져서 참 이쁩니다
벌깨덩굴꽃들도 넘 예쁜 보라빛으로 피어있습니다
오늘 숲에는 왜이리 다섯잎들이 많은지 ㅋ
다 산삼이면 좋겠습니다 하하하
아주 밭입니다 ㅎ
이쁘게 올라온 어린순을 꺽다가 쎄~~~합니다 ㅋ
중간중간 당귀인척 끼어있는 개당귀 일명 지리강활😱😰😥😨😱 식겁해서 꺽어넣은 것들도 다시 확인하곤 했습니다
홀아비바람꽃도 어우러져서 잔잔하게 피어 숲이 화사합니다
독활은 벌써 키가 훌쩍커버리고
연령초가 보입니다
꽃말이 그윽한 마음입니다
커다란잎속에 흰꽃대가 언제봐도 특이하고 신기합니다
늘릴연,나이령,풀초 그래서 연령초 장수를 의미한답니다
병꽃나무꽃이 점점 화사하게 변하고
볼수록 매력있습니다^^
꿩의다리아재비꽃도 몽울몽울 생기고
노랗게 피기시작 했습니다
오늘은 난초사랑님 오셔서 비빔밥제조 중이십니다^^
강변님 완전 대장포스이십니다 하하하
조물조물
쪼물쪼물~~~역시 비빔밥도 연륜입니다 ㅎ
산삼주도 한잔합니다
오늘은 비빔밥에 강변님께서 준비해오신 올갱이해장국으로 한상 차려졌습니다😋😋😋
강변님 넘 맛있어요^^ 잘먹었습니다
오늘 처음 먹어본 들미순입니다
들메나무의 새순인데 약간의 쌉싸름함이 또 다른 매력입니다
입가심으로 안주삼아 먹어보니 넘 맛있더라구요 ^^
오늘은 산딸기꽃잎 몇개로 화사함을 연출합니다 사진용^^
오순도순 맛나는 점심시간 늘 즐겁습니다
올해 마지막 비빔밥 봄이 지나는 것이 아쉽습니다 하하
오늘은 곰취도 아주 애기애기합니다
올해 가는 곳 마다 곰취가 이릅니다 ㅎ
2차산행지는 당귀밭입니다 하하하
안하려고 했는데 자꾸 이쁜 순들이 제손을 당깁니다
겨울내내 는쟁이냉이 는쟁이냉이 하셨는데 작년도 올해도 못봤는데
드디어 는쟁이냉이를 보았답니다
잎에서 정말 갓이랑 똑같은 맛이 납니다
매력덩어린데요 산갓이라 불릴만큼 갓이랑 똑같아요^^
오늘은 아주 조금해온 당귀순으로 장이찌하고 산행 마무리합니다 ㅎㅎ
모두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첫댓글 아쉬운 봄나물 산행이 끝 이보이네요 이젠 심산행 준비 해야겠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심산행도 기대가 됩니다^^
봄이 긴듯 누렸지만 벌써 지나고 여름맞이네영 ㅎ
양푼이비빔밥에 라이브는 2027년에도 쭈욱이어지겟죠?산당귀장아찌에매력은 더운여름 찬밥에. 찬물로 밥말아먹을때. 진가는발휘됩니다 입안이달달해요
PS~봄 장아찌는 여름넘어가면 맛이없어집니다. 부지런히 소비하세요
일년내내 먹어도 맛나던데요 ㅋ
곰취는 아직 일년먹을꺼 못했는데 이번주 기대해봐야졍 ㅎ
@효무 에잇~!!!겨울이면 맛없다니깐 안믿으실라혀욧
봄산나물산행
피나물바람꽃연연령초등 야생화를 보면서하는산행은 시간도잘가고
눈이 즐겁습니다^^
양푼이비빔밥 제조에서 웃음이
산에서 힘들게 취한것들은 다보약이고 몸에는최고 이지요
늘짱아치등 활용을 잘하는호무님
변함없네요
수고했어요^^^
나른한 봄날 산속에서 먹는 나물비빔밥은 보약입니다
수고많으셨어요 대장님 ^^
덕분에 나물공부
많이했습니다.
예전에는 햄, 돈까스, 카레, 고기 등 완전초딩 입맛이었는데~
당귀, 곰취를 접하고 나물에 진가를 몸소 느꼈습니다.
저는 다음주 심산행 뵙겠습니다.
지난주 언제 내가 나물을 다 하고 있다고 서로 웃으시던 산우님들이 생각납니다 ㅎ
그맛을 알기시작하면 헤어날 수가 없죠^^
이제 심야시님의 또다른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일년여 배운 진가가 보이네요
야생초들의 이름이 척척 나오는것보니
대장님 수제자 답네요^^
전 20년가까이 산을 다녔어도 모르는게 90인데요ㅠㅠ
전 이번 당귀순은 절편을 했는데 맛이 괜찮네요
매번 장아찌만 하다 갑자기 떡해볼까 싶어서 해본건데 성공입니다
5집 나눠 먹었는데 다 맛있다고 하네요
아직 많이 모르고 헷갈리고 그래영^^
당귀떡은 진짜 궁금해집니다
이번주 있음 꼭 뜯어서 해봐야겠어요 ^^
역시 또 하나 배웁니다 강변님
올갱이해장국도 후루룩 넘 맛나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당귀가 지천이네요~
당귀는 뭘해도 맛있습니다.
살짝 데쳐서 나물해도
쌈채 고기쌈도 장아찌도 비빔밥에 생으로 고명올려도
당귀순은 달달한 끝맛이 입맛을 돋굽니다.
올 봄 마지막 산 나물밥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효무님 생생한 산행기 즐감 했어요~
당귀 많이 먹으면 진짜 좋다는데 강변님께서 하신 떡이 넘 궁금해집니다
언니두 도전해보세요 ㅎ
당귀사랑^^
늘 잼나는이야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순수님^^
그림속의 동화
식물 보감
저역시 20녀 이상 산행 했지만
모르는게 태반인데
효무님 산행기를 통해 컨닝좀 합니다 ㅋ
점심 시간은 늘 힐링의 특권 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매번 다시보고 복습하고 대장님처럼 척척 알고 말할 수 있는때가 오겠지요^^
하늘수박님처럼 심도 척척 찾아내고 싶고 말입니다 하하하
감사합니다 하늘수박님 ^^
언제나~행복한 ~산행
연령초 처럼 행복한 산행이 장수하시기를~
감사합니다 쌤^^
지천으로 피어있는 야생화 보시면 울쌤 진짜 좋아하실텐데요^^
@효무 사진으로 보아도 행복합니다^^
저희집는 뒤산에서 감히 볼수없는
야생화들~^^
고지가다른만큼 귀한 야생화들 이로군요~^^
사진으로나마~열공중입니다^^
@무궁화 ㅎ 대신 마당에 어여쁜꽃들이 가득이잖아영^^
산나물 천국 이네요
삼잎국화 나물필요분
농장 다너가셔요
오랫만이십니다 겨울바람님 ^^
지천으로 산나물도 이제 막바지입니다^^
효무님의 산행기는 언제나
풍성함으로 하루의 일과가
일기장 쓰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청암님 ^^
산행에서 뵈요 이번에는 곰취가 좀 컸겠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