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목구비가 뚜렸한 대단한 미인이지만 첫 번지 점프를 두 번이나 거침없이 해치우자
한 번은 공짜 덤으로 주더라는 이 여인은 첨 보는 남정네 얼굴 위로 발길 서슴질 않나
연약한 이내 머리를 억센 완력으로 헤드 록으로 기형으로 만들기까지독한 하수오주를
대낮부터 쉴새없이 먹이고 거침없이 들이키니 볼록이 포함 고만고만한 남정네들을 떡
주르듯 하는데 감히 반항할 수가 ,,,
하지만 대낮부터 홀로 모기떼 공세에 시달리니 혈액 정화를 위해서 삭이요법이 필요하리라
첫댓글 ,,,,,,,,,,,,,,,음악과 잘 어울리는 글이네요 . .
헐~
잘 읽었습니다. 우정교회는 다육식물들을 무척이나 곱게 키우시네요.
다육이랑 야름날 시원한 그늘을 지어주는 넝쿨식물하며 아기자기하게 가꾸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