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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상쇠 이제숙회원님 및 수북이신 박삼 회원님의 시아버님 겸 부친께서 지병으로 급작스럽게 어제 (향년72세) 돌아가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오늘 말뚝이방에서 오후 7시에 조문단 출발합니다. 어제 일부 회원님이 갔다 왔구요, 오늘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여 장례식장을 웃음바다로 밝고 활기찬 장소로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
첫댓글 아 뒤 늦게 조문 참여를 못해서 ..... 재숙아, 삼씨 죄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