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이 뽑은 미래식량 1순위 곤충
2050년 이후엔 세계 인구가 90억명 이상이 될럿이라는 전망이 있읍니다.
세계인구가 90억명이 넘어서면 식량 소비량이 많아 질것이고
그에 비해 식량 생산량이 턱없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읍니다.
단백질을 공급하기 위한 축산업은 과도한 이산화탄소 배출로 환경문제를 일으킬 뿐만 아니라
비요이 많이 들어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도 많이 나와 있읍니다.
이 모든것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것도 사실 입니다.
때문에 단백질 생산과 식량대안 상품으로 "식용곤충"이 주목받고
있는것은 어쪄면 당연한 것일 것 입니다.
식용곤충은 종류도 다양하고 맛과 영양분도 가양각색 입니다.
영양학적으로 축산물에 비해 단백질 함유량이 비슷하거나 2~5나 높고
붚포화 지방산과 비타민.무기질 등의 영양소가 많아
육류 대체식품으로 최적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사람이 먹을수 있는 곤충 가짓수를 1900개 이상으로 보고 있읍니다.
인류가 생성되면서 인간이 곤충을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음식문화는 종교와도 연관이 깊어
기도교.이슬람교.유대교에서는 곤충식에 관심이 있었다는 흥미로운 기록도 있읍니다.
태국의 수도 방콕 등 기타의 도시의 시장에서 곤충요리를 판매하고 있읍니다.
중국은 약4억명 이상이 식용곤충을 먹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읍니다.
한국에서도 메뚜기와 벤데기가 주로 식용으로 쓰이지요.
식품의약안전처는 2014년 갈색저거리를 식품으로 힌점박이꽃무지(풍뎅이)의
애벌레를 한시적 식품으로 인정 했읍니다.
"고소애"와 "꽃벵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 식용곤충 요리가
우리나라 밥상에도 올라올 날이 멀지 않았나 봅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전망하고 있는 식용곤충 산업 규모가2020년 약17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듯이
새로운 소득 사업으로 자리 잡아 가는 식용곤충산업의
비젼은 엄청나게 크다고 전망하고 있읍니다.
에를 들어보면
대상그룹 계열사 정풍이 식용 굼벵이에서 추출한 단백질 농축액을 넣은
"레토르트"스프를 개발해 시제품으로 선보일 예정이고
기타 대 기업에서도 R&D 사업에 뛰어 들고 있는것이 이를 뒷받침 하고 있읍니다,
~ 오늘도 내일도 좋은 하루 하루가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