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의 오색이 우릴 부른다
행림 예다원 3기 생들이 대구의 명소 두류공원 넓은 잔듸위에 자리를 폈다.
이주미 선생님의 지도아래 준비해온 각종 차와 다식, 다화는
가을의 풍광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의 장이 되었다
첫댓글 따사로운 가을 햇살 아래, 3기들의 소박한 들찻자리,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최규석선생님~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들차회 풍경 아름답습니다..차향가득 하십시요....(())
첫댓글 따사로운 가을 햇살 아래, 3기들의 소박한 들찻자리,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최규석선생님~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들차회 풍경 아름답습니다..
차향가득 하십시요....(())